그대가 숨을 들이쉬고는, 나의 호흡이라 말한다

숨을 뱉는다, 그대의 숨은 어디에 있는가

 

삶은 무수한 방식에서 그와 같다


 

 

 

you have to identify with a peace side, with the peace nature 

and then what will merge?-

i've got to put it like that once you recognize,

because there's no transferring from one accound to another account.

you recognize that the mind, the play, everything that you perceive through mind

in terms of name and form, even feelings,t houghts, sensations, images,

everything is an aspect of mind

 

'그대는 평화의 측면과, 평화의 성질과 동일시해야 한다,

그 다음 무엇과 합쳐진다고?'

 

내가 말하는 식으로 해야겠다, 

 

그대가 이해하게 되면

 

왜냐하면 한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이체하는 것은 없다

그대가,

마음이, 그 놀이가, 그대가 마음을 통해 인식하는 모든 것,

이름과 형상의 면에서, 느낌과 생각, 감각, 이미지들조차,

모든 것이 마음의 한 측면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that what i am referring to as the self, is not touched by any of that.

it is not cynical about anything,

in fact, nothing exist wihout it

because it is the perceive also and the cause of creation of those things,

but it itself is not a doer, is not doing anything, is not changing.

the most, the highest understanding,

and is not a mental understanding,it is a knowing, is not i know something, i know the self,

is not an i, there's no i that know the self,

i am the self, is not a belief

 

내가 self 로서 말하는 것은, 그러한 것의 어떤 것에 의해서도 닿여지지 않는다

냉소적이라서가 아니다

사실, 이것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인식하는 자이기도 하며, 그런 모든 것들을 만들어내는 원인이다

 

하지만 그것 자체는 하는 자가 아니다, 어떤 것을 하고 있지 않다, 변하지 않는다

가장, 높은 이해,

그리고 정신적 이해가 아니다

 

앎이다, 무언가를 안다, 내가 self 를 안다 는 것이 아니다

나 가 아니다, self 를 아는 나 는 없다

내가 self 이다, 믿음이 아니다

 

i don't have to say, i know the self to be the self.

you don't have to say anything at all,

whether speaking or not speaking makes no difference,

i am that, all is that.

when i say, i am that, i don't mean i personally am that, i means that.

it has been resolved here that that is what is here

 

내가 self 가 되기 위해 self 를 안다고 말할 필요 없다

그대는 어떤 것도 전혀 말할 필요 없다

말하건 아니건 차이가 없다

내가 그것이다, 모든 것이 그것이다

 

내가, 내가 그것이다, 라 말할 때,

나는 제한된 인식으로 그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것이란 뜻이다

여기에 이미 해결되어 있는, 여기에 있는 그것이다

 

the sense of the person, it has some echo inside,

i can speak about my childhood, grew up in Jamaica, lived in England-

but i can't catch hold of that.

like i say, now the sun is here, sometimes you can see the moon at the same time as the sun,

but nobody pays attentions to the moon, when the sun is here.

so my mind, person- is like looking at the moon. when the sun is here,

if i speak about it, it must be because in there might be useful to make an example,but i am not living there.

it exist somehow, this thought and memory is there,

but it is not significant here now,

i mean like that

 

제한된 인식의 느낌은, 그것 안의 메아리과 같은 것이다

내가 나의 어린 시절, 자메이카에서 자란 것, 영국에서 살았던 것 등에 대해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붙들 수는 없다

 

내가 말하듯, 지금 해가 있는데, 동시에 달을 볼 수 있는 때가 있다

하지만 아무도 달에 주의를 두지 않는다, 해가 여기 있을 때에는

 

그렇게 나의 마음과 제한된 것- 은 해가 있을 때, 달을 바라보고 있는 것과 같다

내가 그것에 대해 말을 한다면, 예시로 유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그 곳에 살고 있지 않다

 

어떻든, 이런 생각과,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중요하지 않다

그런 의미다

 

when i say to you, i am zero,

if you start to count- to 10, you start 1 2 3 -, you'll not start 0 1 2 3 -, i'm zero, what i am-

of course, i'm not putting it mathmatical-

i am at the place of 0.

when i touch 1, i become something.

 

내가 그대에게, 나는 0 이다 라고 말할 때,

 

그대가 수를 10까지 센다면, 1 2 3 하고 시작한다,

0 1 2 3 으로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0 이다, 나인 것은

 

물론, 수학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0의 자리에 있다

내가 1을 건드리면, 나는 무언가가 된다

 

i'm ok with the seeming or becoming, unboecoming also,

i have a sense of my relationships with people in dynamic aspect.

this is also the play of the dynamic activity, that is playing here,

but it is happening inside the vastness of my non-dynamic self

 

내가 그렇게 보이거나 되거나, 되지 않는 것도 괜찮다

역동적인 면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갖는 느낌이 있다

 

이것 또한 역동적인 활동의 놀이이다, 그것이 여기에서 놀이를 벌인다

하지만 그건 나의 역동적이지 않은 self 의 광대함 안에서 일어난다

 

i don't know how you're going to understand

but i feel that you can understand intuitively.

i don't have to make a diagram about it, i feel some of you can understand intuitively

because you can relate now from that place,

you see your true position actually,

somebody goes, 'ok, what you're going to do next year? are you coming back to india?-'

 

그대들이 어떻게 이해할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그대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느낀다

내가 그것에 대해 도표를 만들어야 할 것 없다

나는 그대들 중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그대는 지금 그 자리에서 연결할 수 있다

그대가 실제로 그대의 진짜 위치를 바라본다

 

누군가가, '내년에는 무엇을 할거에요? india 로 다시 돌아갑니까-' 라고 한다

 

maybe, what i can say-

but i'm not waiting for something like my breath,

i'm not preparing for 5 breaths away,

i'm not connected to my last breath,

like there's just space, there is just vastness, all the air is here,

you breathe it in and you say, my breath,

breathe it out, where is your breath?

life becomes like that in many ways

 

아마도, 

내가 무엇을 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나는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는다, 나의 호흡처럼

나는 나의 다섯 호흡을 미리 준비하고 있지 않다

나의 마지막 호흡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저 공간이 있다, 광대함이 있을 뿐이다, 모든 공기가 여기에 있다

그대가 숨을 들이쉬고는, 나의 호흡이라 말한다

숨을 뱉는다, 그대의 숨은 어디에 있는가

 

삶은 무수한 방식에서 그와 같다

 

i don't like to talk like this too much

because the mind is the first one to get it wrong, 'oh, he said this (마구 적는다), what did you mean by that?'

-oh my God, sorry i didn't know you're in the room,

 

나는 이러한 것에 대해 그다지 많이 말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오해할 수 있는 자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아, 그가 이렇게 말했다 (마구 적어), 그것이 무슨 의도인거지?'

-와 이런!

 

미안, 나는 그대가 방 안에 있는 줄 몰랐네

 

this is open space,

we're listening in the listening spirit, not just with the mind,

you're listening in open terrain, we don't mind,

the essence goes inside,

just like when you eat food, - you may say, qualities in the food, that goes to different places and so,

do you have to know where they go?

no, everything is taken care of

 

이것은 열린 공간이다

우리는 듣는 영혼으로 듣고 있다, 단지 마음으로가 아니라

 

그대는 열린 공간에서 듣고 있다, 우리는 마음 쓰지 않는다

본질은 안으로 간다

마치 그대가 음식을 먹으면- 음식의 질마다 다른 곳 등으로 가듯이,

어디에 가는지 그대가 알아야 하는가

아니다, 모든 것이 보살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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