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물에는 모양이 없다는 것을 안다, 의식은 모양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대가 우선 사용하고 싶은 개념들 무엇이든, 의식은 그것들의 모양을 가정할 것이다

 

그대가 아주 유동적이라는 것이 그대에게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가

-

 

그러한 바라봄, 그것은 변형시키는 힘이 있다

그 통찰의 깊이와 힘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해체되기 시작할 것이다

 


 

 

 

 

can you not continue?

or in fact, something is continuing, but even that which is continuing is also observed,

can i say like that?

i have to keep pushing right to the heel,

something is continuing, i'm aware of continuation, i'm beyond even continuing,

can you meet those?

then absolutely empty, empty,

and yet empty- and you're even call it even 'more'

 

(나는, 계속되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대가 계속되지 않을 수 있는가

아니면 사실, 무언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계속되고 있는 것조차 바라보아진다,

내가 그처럼 말할 수 있을까

나는 계속해서 끝까지 밀어붙여야 한다

 

무언가 계속되고 있다, 나는 계속됨을 인식한다,

나는 계속됨조차 넘어서 있다

 

그대가 이해할 수 있는가

 

그러면 절대적으로 비고, 비고, 빈다

하지만 빈다는 것으로, 그대가 더 빈다고 할 수 있을까

 

more' don't mean anything,

more of me don't mean nothing,

less of me mean nothing at all,

 

더 라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더 나인 것이란 아무것도 아니다

덜 나인 것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are we speaking the language now?

consciousness is our language- french, english, japanese, these are translations of consciousness,

our language is consciousness,

much bigger than our conditioning,

social, religious, whatever national conditioning, no,

is less than you as consciousness,

you can adopt to anyting, just like water-

 

우리는 지금 언어를 말하고 있는가

 

의식이 우리의 언어이다- 프랑스어, 영어, 일어, 이들은 의식의 통역이다,

우리 언어는 의식이다

우리 조건화보다 훨씬 더 큰

 

사회적, 종교적, 무슨 국가적 조건화이든,

아니다, 의식으로서의 그대보다 낮다

 

그대가 어떤 것에도 적용시켜 볼 수 있다, 마치 물처럼-

(화분에 들어가면 화분 모양, 컵에서는....................등)

 

but we know water has no shape, conscousness has no shape,

but it will assume the shape of whatever concepts you want to use for now,

does it make you feel insecure that you're so fluid?

 

하지만 우리는 물에는 모양이 없다는 것을 안다, 의식은 모양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대가 우선 사용하고 싶은 개념들 무엇이든, 의식은 그것들의 모양을 가정할 것이다

 

그대가 아주 유동적이라는 것이 그대에게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가

 

-

such looking, it is tranformative,

meaning that anything that does not correspond to the depth and the power of that insight,

that will begin to disintegrate, you will not want it

 

그러한 바라봄, 그것은 변형시키는 힘이 있다

그 통찰의 깊이와 힘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해체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대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sometimes you will sit together, sometimes not even speaking,

just sitting together, thereafter somebody comes and speaks,

it just sounds like 'what?', so far away, so small,

why? because you've transcended the fields of words.

you're now in the space of being,

would that make you incapable of functioning in the world?

 

때로 그대는 함께 앉아 있을 것이다, 때로는 말 없이도,

그저 함께 앉아 있다,

 

그 후 누군가 와서 말을 한다,

그건 마치, '으잉, 뭐지?' 처럼 들린다, 너무 멀리 있다, 너무 작다

 

왜냐하면, 그대가 말의 장을 변형시켰기 때문이다

그대는 이제 존재의 공간에 있다

 

그것으로 그대가 세상의 작용에 적응할 수 없을까

 

-

'i want to be in this place of the heart', 

signify at least 2 things,

the heart and one who wants to be in it,

 

'나는 이 가슴의 자리에 있고 싶다'는

최소한 두 가지 것을 뜻한다,

가슴과 그것 안에 있고 싶은 자

 

the one who wants to be in the heart, obviously feel 'i'm away from the heart',

and this one, everyone can relate to this one-

because we're in the common field of personal identity.

we believe the one we're speaking from and as, is the this me feeling,

which is a mixture of mind and presence that this one wants to understand, get something,

wants to be in the heart

 

가슴 안에 있고 싶은 자는, 분명히 '나는 가슴에서 떨어져 있다' 로 느낀다

그리고 이 자는, 모두가 이 자에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라는 공통의 장 안에 있으므로

 

우리는 우리가, 이 나 라고 하는 느낌에서, 이 나로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과 존재의 뒤섞임인

 

이 자는 이해하고 싶다, 무언가를 얻고 싶다,

가슴 안에 있고 싶다

 

so i have to accept that as at least is an impulse from life,

'i wish to be in a more stable place', you have to work with that,

but at the same time, i need to point out that this one who says, 'i want to be in the heart more',

understand that, i know where it comes from, i see the one who speaks it ,but we want to correct something

 

나는 그러한 것을 최소한 삶에서의 충동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더 안정된 자리에 있고 싶다', 그대는 그러한 것과 작업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더욱 가리켜야 한다,

'나는 더 가슴에 있고 싶다' 고 말하는 이 자, 

이해한다, 그 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안다, 그렇게 말하는 자를 안다,

하지만 무언가 수정해야 한다

 

'i want to be more in the heart',

feels like very true statement coming from the very true, factual entity,

but nobody questions whether that could possibly be a thought-construct,

a belief, 'i want to be more into the heart'

 

'나는 더 가슴에 있고 싶다' 는

아주 진실한, 사실적인 존재에서 나오는 아주 진실한 말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이 생각의 구조물, '나는 더욱 가슴으로 들어서고 싶다' 는 믿음 일 수 있다는 것이라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another way of saying, 'i want to be more in myself',

can you see?

heart is not some stranger like, heart is where God lives over there,

and i want to go to be in the heart,

means who i am truly

 

또 다른 방식으로 말하면, '나는 나 자신 안에 더욱 있고 싶다' 이다

알 수 있겠는가

 

가슴은 뭔가 낯선 자, 신이 사는 저쪽 이라서, 나는 그 가슴에 있기 위해 가고 싶다 인 것이 아니다

내가 진실로 누구인가 를 뜻한다

 

so what it implies is that you obviously can have a sense of existence where you're apart from your true self,

which in effect, that's what ego means.

'i'm living in the belief that i'm something that is far less than what i'm actually am,

now i want to come to the end of this,

i want to return to my true state',

ok, fair enough

 

확실히 그대는 그대의 진짜 자신에게서 동떨어진 곳에 존재한다는 느낌을 갖고 있을 수 있다

사실 그것이 에고의 뜻이다

 

'나는 실제로 나인 것에 훨씬 못 미치는 무언가 라는 믿음 속에서 살고 있다,

이제 이것을 끝내고 싶다,

나는 나의 진짜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

 

좋다, (표현이) 그 정도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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