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자체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강한 방해는, 나는 내 삶의 하는 자, 내 생각을 생각하는 자, 나의 행동을 하는 자 라는 믿음이다

제한된 인식의 자치감이, 나는 몸이다 라는 느낌보다 훨씬 더 무겁다

 

우리는 따듯함을 원한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의 상태에서 따듯함을 원한다면, 순간적인 따듯함에 불과할 것이다

사랑스럽게 닿는 것, 아름다운 편지, 사랑스러운 만남을 경험한다

그대는 따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기억을 통해서만 유지된다

 

하지만 그대가 존재의 따듯함을 느낄 때, 그건 그대와 함께 있는 쪽이다

 

그대가 전력 발전소에 플러그를 꽂는다면, 그래서 단지 충전하는 것만이 아니라면,

그건 사라질 수 없다

그대 자신인 진리와 그대가 하나라는 뜻이다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no one can understand nirguna brahman, you can only be that,

not as a action taken, you cannot say, 'this morning, i'm tired of saguna brahman, i wanna be nirguna brahman',

no, it's not something like that,

it is what is there

 

아무도 nirguna brahmana 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일 수 있을 뿐이다

취하게 되는 행동으로서가 아니라

 

그대가, '오늘 아침 나는 saguna 의식에 지쳤다, nirguna 의식이 되고 싶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있는 것이다

 

when the mind is the most subtle, when the sense of presence itself becomes observable,

automatically, it is being somehow known that it is been experienced,

in the unformed, in the absolute awareness

 

마음이 가장 미묘할 때, 존재하는 느낌 자체가 바라보아질 때,

저절로, 어떤 식으로든, 알려진다, 

형상 없는 것으로, 절대 자각 안에서 경험된다

 

so back to this letter, this is wahy i say it is important, i continue,

'now what i want to ask though is to do with being in awareness or presence-,

i have up until now been more inclined to put my attention on presence

as that seems to give a feeling of warmth and feeling of love and seems familiar,

but is not consistent in my experience, while putting attention on awareness easier,

although it feels a little cooler'

 

다시 편지로 돌아가서,

이래서 내가 이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계속한다

 

'이제 내가 묻고 싶은 것은 자각 안에 있는 것 혹은 존재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나의 주의를 존재에 더 두려했다

따듯한 느낌과 사랑, 친밀한 것인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경험에서 계속가지 않는다

 

반면 자각에 주의를 두는 것은 더 쉽다

그것은 조금 더 서늘한 느낌이기는 해도

 

can you relate?

when i'm in the saguna brahman, in the sense of conscious presence,

i can still feel warmth and the love is coming, very beautiful, very enjoyable-

some people may go depending upon maturity of your perceiving,

their self awareness might go to relatives that had passed on, meet angelic beings, very beautiful experience.

sometimes another one may be coming to higher presence of beings

who are higher because their beings who are in higher states of consciousness

 

연결시킬 수 있는가

 

내가 saguna 의식에 있을 때, 의식적인 존재의 느낌에 있을 때

나는 여전히 따듯함을 느낄 수 있다, 사랑이 온다, 아주 아름답다, 아주 즐겁다

 

인식의 성숙도에 따라, 어떤 사람들은 죽은 친척이나 에게 가서, 천사와 같은 존재들을 만나기도 한다,

아주 아름다운 경험이다

 

때로 다른 이들은 높은 존재의 의식에 다가갈 수 있다,

그들의 존재가 높은 의식의 상태이므로

 

in the place of nirguna, attributeless,

normally, not easily attracted to human conscousness

because we like quality, 

you want to have nice feeling- it is beautiful also, it's quality

 

nirguna 의 자리는, 특성이 없다, 

보통 인간의 의식이 쉽게 끌려하지 않는다

우리는 특질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대는 좋은 느낌을 갖고 싶다- 그것 또한 아름답다, 특질이다

 

'but it feels much easier to rest in this nirguna, pure awareness itself,

which is beyond quality, it does not necessarily manifest the same kind of warmth-

the warmth of saguna of conscious presence, we like warmth, we love nice embrace,

nirguna is pure, it also allows the emination of love because it's not separate from saguna brahman,

saguna brahman is its flavor, if you want to say,

but it is beyond everything

 

'그러나 nirguna, 순수 자각 자체에서 쉬는 것이 훨씬 더 쉽게 느껴진다',

 

nirguna 는 특질을 벗어나 있는 것이다,

saguna 의식의 존재의 따듯함과 같은 따듯함을 꼭 드러내지는 않는다

 

우리는 따듯함을 좋아한다, 기분 좋은 껴안음을 좋아한다

nirguna 는 순수하다, 이것 또한 사랑이 표현되도록 한다,

saguna 의식과 분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saguna 의식은 그 향기이다, 굳이 말로 한다면,

하지만 nirguna 는 모든 것을 넘어서 있다

 

i am nirguna brahman, i am the saguna brahman,

my saguna allows me to enjoy you who,

to be in the company of those who love God, to feel richness of the poetry of rumi, kabir-

but nirguna, what's in it for me, is beyond me,

beyond i even, it's even beyond attraction maybe i don't know i use this word

because here i cannot perceive nirguna without saguna,

because i have a body, i have slept play of senses, have the sense of presence,

it's all mixed and it is also distinction

 

나는 nirguna 의식이다, 나는 saguna 의식이다,

나의 saguna 는 내가 그대들과 함께 하도록 한다

신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도록, 

Rumi, Kabir- 의 시의 풍요를 느끼도록

 

그러나 nirguna 는, 나에게는, 나를 넘어서 있는 것이다

이 말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 매력 조차 넘어서 있다

여기에서 나는 saguna 없이 nirguna 를 인식할 수 없다

몸을 갖고 있고, 감각의 놀이에 빠졌으며, 존재의 느낌을 가지므로

 

그 모든 것이 섞여 있다, 또한 구분되기도 한다

 

so what Rodney is saying, is that he feels, there's variable, in nirguna i cannot describe the perfectness.

it's not a mental perfectness,

it is the bliss of bliss itselfl

it is the bliss that gives the bliss its bliss.

it cannot be owned. it cannot belong, and you have been also introduced

but our saguna attachment also, we bring in

because we still want something, still want to taste

 

그래서 (편지 쓴 사람) rodney 가 말하는 것은,

그는 차이가 있다고 느낀다, 'nirguna 에서 나는 그 완벽함을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정신적 완벽함이 아니다

지복 자체의 지복이다

지복에 그 지복을 주는 지복이다

소유될 수 없는 것이다, 속할 수 없다

그리고 그대에게 또한 소개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saguna 에의 집착 또한 우리가 일으킨다

우리는 여전히 무언가를 원하기 때문이다, 아직 맛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when i say, we love to taste the honey, but you don't want to be the honey,

here, you are tasting the honey and youa re also the honey,

but i don't know if you grasop it.

we're running out of words

 

내가, 

우리는 꿀을 맛 보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꿀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그대가 꿀을 맛 보면서 그대가 또한 꿀이다,

 

하지만 이것을 그대가 이해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말이 떨어져 가고 있다

 

those speaking, when i was speaking nirguna, 

it is wordles, there's no concepts, it is really what you are,

but from nirguna, you can flow in the world of saguna also, while the still nirguna,

just like right now, we have body, very much earth body, 

we have this body, it's not obstructing,

 

내가 nirguna 에 대해 한 말들,

nirguna 는 말 없음 이다,

개념이 없다, 그건 정말 그대인 것이다

 

하지만 nirguna 에서, 그대는 saguna 의 세상으로 또한 흐를 수 있다, nirguna 에 있으면서

 

지금처럼, 우리는 몸을 갖고 있다, 아주 물질적인 몸,

우리는 이 몸을 갖고 있다, 

이것은 방해하지 않는다

 

the body is not by itself the obstructing,

the strongest obstruction is the belief i am the doer of my life, thinker of my thoughts and the doer of my action-

the atutonomy of personhood, that is much more heavier state than even the feeling i am the body

 

몸 자체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강한 방해는, 나는 내 삶의 하는 자, 내 생각을 생각하는 자, 나의 행동을 하는 자 라는 믿음이다

제한된 인식의 자치감이, 나는 몸이다 라는 느낌보다 훨씬 더 무겁다

 

it's beautifully expressed,

we want the warmth.

if you want warmth in your state of personhood, it will only be momentary warmth,

experience loving touch, beautiful letter, a lovely meeting,

you feel warmth and you keep it only through memory,

but when you feel the warmth of presence, more like it's with you-

if you're plugged into the power house, so you're not just on charge,

and it cannot fade, it means you are one with the truth of yourself, it's not fading-

 

그것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우리는 따듯함을 원한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의 상태에서 따듯함을 원한다면, 순간적인 따듯함에 불과할 것이다

사랑스럽게 닿는 것, 아름다운 편지, 사랑스러운 만남을 경험한다

그대는 따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기억을 통해서만 유지된다

 

하지만 그대가 존재의 따듯함을 느낄 때, 그건 그대와 함께 있는 쪽이다

 

그대가 전력 발전소에 플러그를 꽂는다면, 그래서 단지 충전하는 것만이 아니라면,

그건 사라질 수 없다

그대 자신인 진리와 그대가 하나라는 뜻이다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even though the moment of sorrow may come, the joy will not move out of the way for the sorrow-

i'm very happy that we are talking like this today

 

슬픔의 순간이 오더라도, 기쁨이 슬픔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오늘 이처럼 얘기하는 것이 아주 행복하다

 

'it does however have qualities of stillness',

meaning nirguna, attributelessness,

'and peace and does enable to seeing what is happening more objectively',

what it means, 'more objectively', more detachment

-so there's perceiving,

because it's not that in the realization of one's nirguna stays, then saguna, 'ok, bye',

no, that is also,

whatever you have transcended, it's still accessible for you.

 

'하지만 고요함의 특질을 갖는다',

 

nirguna 는 특성없음 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평화, 그리고 일어나는 것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무슨 뜻인가, '더 객관적으로' 란,

더 집착 없이 이다

 

그래서 인식이 있다, 

nirguna 의 알아차림이 있으므로, saguna 가, '알았어, 난 갈께' 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 또한 있다

그대가 변형시키는 것이 무엇이든, 여전히 그대는 접근가능하다

 

so he's sayin that 'i can still perceive- stillness and peace, is the perfume-

now without the reaction of the temperamental and emotional being- judgements, no,

there's seeing of that

 

그는 말한다, '나는 여전히 인식할 수 있다-

 

고요함과 평화, 는 향기이다

 

이제 성격과 감정적인 것, 판단 등으로 반응 하는 것 없이,

그것을 바라본다

 

if you should say, suppose, the catastrophic occurence, train is capsized over and many people died,

and if you had eyes to see angelic beings arriving on the scene, they're not going 으아-----,

but their presence already got things,

they will do their work but they are not passionate, but there is love, tremendous peace in Grace

 

사고가 일어났다고 해 보자, 열차가 뒤집히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리고 그대가 볼 수 있다면, 천사와 같은 존재들이 그 곳에 도착한다, 그들은 으아!!!!!!!!의 식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의 존재로 이미 무언가 있다

그들은 그들의 일을 할 것이다, 하지만 감정적이지 않다,

그러나 사랑이 있다, 어마어마한 평화가 은혜로움 속에 있다

 

(질문자가 내 질문이 마음이 일으킨 것인가 아니면?)

 

it is not mind generated, it is mixed of saguna quality and nirguna essence

 

마음이 일으킨 것이 아니다, saguna 의 특질과 nirguna 의 본질이 섞인 것이다

 

remember when i said, relatively to what is happening in our waking states,

life and environment,the witness is still relation to all the activity of the senses and mind,

and the witness of them is still.

when the time come, deep sleep come, 

the witness is not needed anymore- cognitive functioning goes into rest.

it will sprout again after deep sleep had its time

 

내가 말한 것을 떠올려봐라,

우리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삶과 주변에 일어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고요하다, 감각과 마음의 활동에 비해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은 고요하다

 

시간이 되어서, 깊은 잠이 오면,

바라보는 것은 더 이상 필요 없어진다- 인지 작용이 휴식한다

깊은 잠이 자신의 시간을 가진 후 다시 깨어날 것이다

 

relative to the activities of the body-mind functioning in the waking state,

the witness is like the deity of the waking state,

but it itself rotate in that cosmic expression of life,

waking, dreaming, sleepoing, awareness, conscousness.

there's no alteration in nirguna,

yet you say, you're not aware, not being aware of what is, is not a flow in it

 

깨어있는 상태에서의 몸과 마음 작용의 활동에 비해,

바라보는 것은 깨어있는 상태의 신 과 같다

하지만 그것 자체는 삶의 조화로운 표현 안에서 순환한다

깨어나기, 꿈 꾸기, 자기, 자각, 의식

 

nirguna 에는 변화가 없다

하지만 그대가,

깨어나 있지 못하므로,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그것 안의 흐름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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