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해가 그늘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해는 이 구름이 나의 빛을 가린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면 그대의 순수 의식이 그대가 말하는 근거이기를-
그대의 제한된 인식이 아니라
이해하는가
반사작용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제한된 인식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대의 습성이 순수 자각이기를, 나는 기도한다
what i really, what i share with you is to go through mind bypass straight to the heart,
and so like this, you'll find that
if you accept somehow, if it resonates with you,
you welcome please universe, higher consciousness, Lord of the universe,
please in still here or better still merge my sense of separateness into the unity of this,
then from time to time, waves of illumination will come in you,
you'll understand what you need to understand in accordance with your capacity to understand,
that is the power of God,
it will feed you what you can eat
내가 정말, 그대와 나누는 것은
마음을 그냥 지나 곧장 가슴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그대는,
어떻게든 받아들인다면, 그러한 것이 그대와 공응한다면,
그대는 환영한다, '부디, 전체, 높은 의식, 전체의 주인이여,
여기 안에서 고요히, 혹은 더 좋은 것은 나의 분리감이 이 하나임으로 녹아들기를'
그러면 때로, 빛의 파장이 그대 안으로 들어설 것이다
그대가 이해해야 하는 것을, 그대가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따라, 그대가 이해할 것이다
이것이 신의 힘이다
그대가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여줄 것이다
if you retain sense of personhood, you take it on,
this is not going to work, because the person already is in its own way
그대가 제한된 인식을 갖고 있다면, 그대가 그것을 취한다면,
이것은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제한된 인식이 이미 그 자신의 방식이므로
my heart feels totally full and sweetened by this time with you now,
i could not speand in a better way-then reading this letter,
having a chance to look into real subjectivity, not just object, subject,
but pure subjectivity with heart, not a dry academic research,
but speaking, communing with heart, heart to heart, for heart's sake, in the presence of absolute
나의 가슴은 지금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완전히 가득차고, 달콤하다
더 나은 방식으로 있을 수 없다
이 편지를 읽고, 진짜 주체성을 들여다보는 것,
단지 객체, 주체가 아니라
순수한 주체성을, 가슴으로, 메마른 학구적인 조사로서가 아니라
가슴으로 말하고, 교류하고, 가슴에서 가슴으로, 가슴을 위하여,
절대의 존재 안에서
i cannot make any claims about things, oh- no, just kind of taste,
like looking in the mirror and appreciating your face today,
but the mirror hasn't given you your face. it's only reflecting
내가 그런 것들에 대해 어떤 주장을 할 수는 없다,
아니, 그냥 맛을 보여주는 것뿐
거울을 보는 것처럼,
오늘 그대의 얼굴을 감상한다
그러나 거울은 그대에게 그대의 얼굴을 주지 않았다
비추어 줄 뿐이다
where's the silence coming from?
is is the silence, the product of saguna or nirguna?
has it come or is it revealed?
이 침묵이 어디에서 오는가
saguna 혹은 nirguna 의식이 만들어내는 것인가?
왔는가?,
아니면 드러났는가?
this is what we are missing out of, by choosing or by not being aware of our true nature.
mind cannot give you this, you are experiencing yourself,
you are the honey, you are tasting,
your words will fail you to try to convey this.
only your mind will try to convey with words,
but this is your perfume
이것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다,
선택으로 혹은 우리 본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마음은 그대에게 이것을 줄 수 없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경험하고 있다
그대는 꿀이다, 그대가 맛 보는
그대의 말은 이것을 전달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그대의 마음만 말로 전달하려 애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대의 향기이다
i wonder if it's too premature to ask you if this can fade?
내가 이렇게 묻는 것이 너무 빠른 것인지,
이것은 사라질 수 있는가?
and yet somehow the mind in the aspect of the memory and identity will flow up,
can it erase this? can it conceal this?
because we will experience as though this is been hidden,
but it can only be hidden if you're pulled back into duality of personhood,
and then the self will seem like it is somewhere else
and then the mind will seem coming between, this is an illusion
그럼에도 어떻든 기억과 동일시 측면의 마음은 흘러들어올 것이다,
그것이 이것을 지울 수 있는가?
가릴 수 있는가?
왜냐하면 우리는 이것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대가 다시 제한된 인식의 이원성으로 끌려 돌아갈 때에만 숨겨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self 는 어딘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마음이 그 사이에 있는 것 같다, 이것이 환영이다
just like the sun does not know shadow.
the sun does not know this cloud is blocking my light,
then may your pure consciousness be your reference, not your person,
do you understand?
like a reflex, we keep going back to personhood,
but now i pray and bless that your reflex will be pure awareness
마치 해가 그늘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해는 이 구름이 나의 빛을 가린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면 그대의 순수 의식이 그대가 말하는 근거이기를-
그대의 제한된 인식이 아니라
이해하는가
반사작용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제한된 인식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대의 습성이 순수 자각이기를, 나는 기도한다
who am i addressing you as?
you will be what?
in my eyes, heart, presence or pure awareness?
with whatever eyes i perceive you, maybe you perceive
그대에게 내가 누구로서 말하고 있는가
그대가 무엇일 것이어서?
나의 눈에, 가슴에서, 순수 자각의 존재 안에서
내가 무슨 눈으로 인식하든, 그대가 인식할 것이다
i'm very happy that you came, you came here,
here (이 곳) and here (the heart)
나는 아주 행복하다, 그대들이 온 것이, 여기에 온 것이,
여기 이 곳과 여기 가슴으로
here, you'll leave,
here (the heart), can you?
여기 이 곳은 그대가 떠날 것이다,
여기 가슴은, 그대가 그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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