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시의 느낌이 고집하는 한,

항상 필요하다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재야 하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찾고 만들어내는 등의 열망이 있을 것이다

 

생각도, 모든 것이 주관적이다

하지만 이것은 가짜 주체이다, 진짜 주체가 아니다

진짜 주체는 그대 자신이다

주체 라는 말조차 필요 없다


 

 

 

 

one comes to a certain point where nothing is going to represent the self,

even the most subtle of feeling, even the feelingless feeling will not be indicative of th self,

because that feelingless feeling is also perceived.

i am at the place of zero,

i don't need to look for anything as an indicator or measure or flexion of what is.

no measurement is needed.

not feeling, feelings are fine, they come and they go, i have no war of the feelings,

they're part of my dynamic experiencing, feelings are there, thoughts are there also,

mind, even in the subtle play is there, i have no war of the mind,

i accept him, is also part of my dynamic self portrait in a sense,

but it is not, anyway looking for anything to define awareness,

awareness does not need to be defined,

totally zero, beyond even concept of zero

 

아무것도 자신을 나타내지 못할 지점에 이르게 된다

 

가장 미묘한 느낌조차, 느낌 없는 느낌조차 self 를 가리키지 못할 것이다

 

느낌 없는 느낌 또한 인식된다

 

나는 0 의 자리에 있다

나는 있는 것을,

기준으로, 측정으로, 굴곡으로, 어떤 것으로도 찾을 필요 없다

어떤 측정도 필요하지 않다

 

느낌은 아니다,

느낌들은 괜찮다, 그것들은 오고 간다, 나는 느낌과 싸우지 않는다

그것들은 나의 움직이는 경험의 일부이다

느낌은 있다, 생각 또한 있다

마음, 가장 미묘한 놀이에서의 마음도 있다, 나는 마음과 싸우지 않는다

그를 받아들인다, 그 또한 어느 의미에서, 나의 움직이는 그림의 일부이다

 

하지만 어떻든 자각 을 정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은 아니다

자각은 정의될 필요 없다

완전히 0 이다, 0 의 개념조자 넘어선

 

now in the mind or the sense of the seeker always looking for a little bit of oxygen to survive

as the one who seeks the one who finds.

when the seeker find what he is searching for,

the seeker cease to exist.

what the seeker is searching to find, when that is found,

the seeker is no more.

and the thought is no more, there's the only reality there

 

찾는 자의 마음이나 느낌은 항상

발견하는 자를 찾는 자 로서 살아남기 위한, 산소를 좀 찾고 있다

찾는 자가, 그가 찾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

찾는 자는 존재하기를 그친다

 

찾는 자가 찾으려는 것, 그것이 발견될 때,

찾는 자는 더는 없다

생각은 더는 없다

오로지 실재 만이 있을 뿐이다

 

when you found that this is your own self,

not a belief, not a thought, not even a conviction anymore,

it becomes unquestionalbe fact.

it is just there,

then everything becomes very simple.

i'm not the one living life, i'm not living life, i am life,

and at a same time, the witnessing of life occurs to be.

so i'm not somehow searching to get anywhere any more

and yet is a beating heart, there's a feeling in the senses, there's a mind, 

there sense of likes and dislikes,

they're very superficial,

they're not part of who i need to be who i am anymore

and still i delight in, i'm grateful, i enjoy the senses,t hank you and so on.

don't rely on them to know who i am

 

그대가, 이것이 그대 자신이다 라는 것을 발견할 때

믿음으로서가 아니라, 생각으로서가 아니라, 확신으로서도 아니게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된다

그냥 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아주 단순해진다

 

나는 삶을 살고 있는 자가 아니다, 나는 삶을 살지 않는다, 내가 삶이다

그리고 동시에, 삶을 바라보는 것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어떻든 더 이상 어느 곳에 이르려 찾고 있지 않다

하지만 뛰는 심장이 있고, 감각에서의 느낌이 있고, 마음이 있고,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 것이 있다

그것들은 표면적이다

 

그것들은 더는 나 이기 위해 필요로 하는 부분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것에 나는 기뻐한다, 감사해한다, 감각을 즐긴다, 감사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그것들에 의존하지는 않는다

 

this is very beautiful,

because as long as the sense of identity is persisting,

there'll always be a sense of need, sense to measure and urge to keep finding and creating and so on

 

이것은 너무 아름답다

왜냐하면 동일시의 느낌이 고집하는 한,

항상 필요하다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측정해야 하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찾고 만들어내는 등의 열망이 있을 것이다

 

paradoxically, it takes time to discover the timeless.

something continues to be thinning away in the presence of your seeing.

not that you're doing, taking one thing, putting over there,

just somehow in your own field of self awareness,

be more aware, naturally it's happening,

then the references through senses, mind and otherness,

it's thinning away and one spontaenously just pick up the self,

it's just there.

something is thinning away, thinning away, and like that

 

모순되게도,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무언가 그대가 바라보는 존재 안에서, 계속해서 옅어져 간다

그대가 하나를 갖다가, 저 쪽에 놓는 것이 아니다

그저 어떤 식으로 해서 그대 자신의 자각의 장에서,

점점 더 인식한다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러면 감각, 마음, 다른 것 을 통해 인식하는 근거가

옅어져 간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그냥 집어든다

그저 있는 것

 

무언가 옅어져 간다, 사라진다

 

그런 식이다

 

at the point where it vanishes, you may not know,

but a moment come, when you'll meet a situation and realize that something's changed,

a ways of that used to follow cease,

is no longer there,

it's not that you chop something, chop something,

it's just you've transcending somehow, surpassed it.

 

사라질 때, 그대가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순간이 오면, 그대가 상황을 만나서, 무언가 변했다 라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이전에 따라가던 방식이 중단된다

더는 없다

 

그대가 무언가를 잘라내고, 베어내는 것이 아니다

그저 어떻든 그대가 변형시켰다, 지나갔다

 

in the beginning, these meetings and talking, verifying this and so on,

feeling that some experience is merely intellectual, 

another is much more profound and deep,

that is somehow exercising the consciousness to keep moving more deeply into its root,

the ultimate resolution or evolution of consoiousness,

is to emptiness of awareness itself, natural,

words don't seem so appealing.

 

처음에는, 이런 만남과 이야기, 이것 저것 들을 확인하고,

어떤 경험은 단지 지적이기만 한 느낌,

다른 것은 훨씬 더 심오하고 깊은 느낌 들이 있다

 

그러한 것은 어떻든 의식이 계속해서 더 깊이 그 자신의 근원으로 움직여가는 단련이다

궁극의 해결로 혹은 의식의 진화로,

자각 자체의 비어있음으로,

 

자연스럽다

말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것 같다

 

when we are in the field of language, personhood,

because the person wants beauty and creative space to explore..

but in your natural mind-

none of that is needed, is so pure,

it is there already, it is what you are fundamentally

 

우리가 언어, 제한된 인식의 장에 있을 때에는

제한된 인식은 아름다움과 탐험할 수 있는 창조적인 공간 등을 원한다

 

하지만 그대의 자연스러운 마음에서는-

어떤 것도 필요로하지 않는다, 너무 순수하다

이미 있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그대인 것이다

 

yes, for a while, why we say something ,we understand something intellectually is

because the mind challenges it, brings doubt,

'i don't feel grounded in it',

and just reference of i itself is a construct,

this i feeling is not the final self, it is also a kind of construct, not true yet.

yes, it takes time, gradually, gradually, something is just melting out,

at some point, you don't need to go into shape

 

그렇다, 잠시는, 우리가, 어떤 것은 지적으로 이해하고 의 식으로 말한다,

마음이 도전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의심을 부른다

'나는 중심잡힌 느낌이 아니다'

 

나 라고 하는 것 자체가 구조물이다

이 나 라고 하는 느낌은 최종의 자신이 아니다, 구조물이다, 아직 진짜가 아니다

 

그렇다, 시간이 걸린다, 점차, 점차, 무언가 녹아내린다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대는 모양으로 들어설 필요 없다

 

and yet you're not a recluse, hiding, you're not afraid of the world.

you don't need to take shape.

if shape is taken, it's just momentarily,

like a shape is form in the infinitenss of shapeless,

 

하지만 그대는 은든자가 아니다, 숨어있지 않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대는 모양을 취할 필요가 없다

모양이 취해진다면, 그냥 순간적으로,

모양은 모양 없음 의 무한함 안에서의 형상과 같다

 

ground of your being doesn't need to take a shape.

it's immeasurable, it's edgeless,

so the need to plan existence is not needed anymore

because fear is gone, everything is unfolding,

dynamic field is just unfolding, unfolds into a harmonious way of perceiving,

nothing has got a fixed meaning,

nothing exist as the fixed meaning.

meaning of the thing exist in the mind of th eone perceives it, is very subjective,

at the level of the phenomenal interaction with the universe, the phenomenal universe,

even a thought, everything is very subjective,

but is is a pseudo subject, not the real subject,

real subject is yourself, even the word, subject is not needed

 

그대 존재의 근거는 모양을 취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잴 수 없다, 경계가 없다

 

그래서 존재를 계획할 필요가 더는 없다

두려움이 사라졌으므로

 

모든 것이 펼쳐진다

움직이는 장이 그저 펼쳐진다, 조화로운 인식의 방식으로 펼쳐진다

 

아무것도 고정된 의미를 갖지 않았다

아무것도 고정된 의미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의 의미는 그것을 인식하는 자의 마음에 존재한다

아주 주관적이다

세상과 현상적인 상호작용의 단계에서, 현상적인 세상에서,

 

생각도, 모든 것이 주관적이다

하지만 이것은 가짜 주체이다, 진짜 주체가 아니다

진짜 주체는 그대 자신이다

주체 라는 말조차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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