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음의 상태,

때로 온다, 

우리가 아마 특정한 방식으로 마음을 사용하는데,

본성은 그러한 투사들을 채우는데 협조하지 않는다

 

그래야 하지 않는 것이 옳다

삶이 우리 투사를 채워주지 않는다는 것은 좋다

그래서 그대가 그것들을 덜 붙들 수 있도록

그리고 사실, 아무것도 잃지 않는 것을 본다, 걱정 외에는


 

 

 

truth is recognized,

the idea of person- all these adjectives, descriptions, they're not necessary,

they're not real actually.

i know it can sound dry but it's only dry in the sense that you're not feeding a need for concept

that it is a paradise in its essence,

completeness, purity, peace.

peace is not unlike emptiness, is not unlike love, is not unlike joy or wisdom,

is oneness, just the same one

 

진리가 알아차려지면,

 

제한된 인식에 대한 생각- 이런 온갖 형용사, 부사, 묘사들, 이런 것들은 필요 없다

이것들은 사실 진짜가 아니다

 

메마르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대가 개념에 먹이를 주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메마를 뿐이다

 

그것은 본질에서 낙원인 것이다

완결, 순수, 평화,

평화는 비어있음 과 다르지 않다, 사랑과 다르지 않다, 기쁨이나 지혜와 다르지 않다

하나임 이다, 그냥 같은 하나이다

 

is like in the Invitation, you answer, 

sometimes people say, 'yes, i answer all the questions, but i couldn't answer the thing about, can it really die?,

i couldn't answer this question',

i said no, you've already answered it, any answer you gave like the other one, is the same answer for all actually,

if it is formless,

and directly perceived, mind makes all these things,

and yet mind is marvelous, very necessary,

duality is necessary in order for experiencing to take place,

no transcendence without duality, the play of transcendence

 

Invitation 에서 그대가 답하는 것과 같다,

때로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모든 질문에 답을 하지만, -그것은 죽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답 할 수가 없다',

나는 이 질문에는 대답할 수가 없더라'

 

나는 말한다, 아니다, 그대는 이미 답을 했다

그대가 다른 질문에 한 답이 사실, 어떤 것이든, 모든 것에 대한 답이다

 

형상 없는 것이라면

그리고 바로 인식된다

 

마음이 이런 온갖 것들을 만든다

 

하지만 마음은 놀랍다, 아주 필요하다,

이원성은 경험이 일어나기 위해 필요하다

이원성 없이 변형은 없다, 변형의 놀이는

 

i only point,

because to teach, then it becomes more mental, 

sometimes teaching happens,

but it's so direct, before i point, it's already there, the pointing is- secondary,

so i can only point out, can point at

 

나는 가리킬 뿐이다,

가르치면, 정신적인 것이 된다

때로 가르침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바로 가는 것이다

내가 가리키기 전에, 그것은 이미 있다

가리키는 것은 그 다음이다

 

그렇게 나는 가리킬 뿐이다, 그것을 향해

 

-

there will continue to be effort where effort is needed for something

and dropping away of effort where effort is not needed for something.

it cannot just be no effort at all anywhere.

your life demands that some effort is made,

but maybe in the way of pushing the mind to try to get somewhere

 

무언가에 노력이 필요한 것에는 노력이 계속 있을 것이다

노력이 필요 없는 곳에서는 노력이 떨어져 나간다

 

그냥 어느 곳에서도 전혀 노력 없이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대의 삶은 어떤 노력이 요구된다

하지만 아마도 마음을 몰아붙여 어딘가에 이르려는 방식에서 일 것이다

 

Sri Bhagavan is referring that, don't make such effort like that

so that you come into the recognition of the spontaneous existence more and more

because especially in western world,

we venerate the intellect and the mind so much,

and we want to use it, manipulate it to get things that we project and so on

and we don't admit that it creates some complexity

and has some side effects

that we will not admit that it made sometimes very unwell society in other respects

 

Sri Bhagavan 은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식의 노력을 하지 마라,

 

그대는 즉흥적인 존재에 대해 점점 더 알아차려간다

 

특히 서양에서는,

우리가 지적인 것과 마음을 너무 존중한다

그것을 사용하고, 우리가 투사하는 것 등을 이루기 위해 조작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복잡함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부작용이 있다

다른 면들에서 때로 아주 건강하지 못한 사회를 만들어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so Sri bhagavan is right, when he say that, don't push the mind so much

because the fruits are not going to be sweet.

the minute you recognize that you don't have to be manipulating life so much,

when we have strong personal identity, we're very much in the doership mode,

you want to do, change, fix, always trying to suit a very temparory projection we have about life.

 

Sri Bhagavan 은 옳다, 그가, 마음을 너무 밀어붙이지 마라 라고 할 때

 

결실이 그다지 달콤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삶을 그다지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우리가 강하게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를 갖고, 하는 자로서 너무나 빠져 있을 때,

그대는 하고 싶다, 변화시키고 싶다, 고치고 싶다,

항상 우리가 삶에 대해 갖는 아주 일시적인 투사들에 맞추려고 애를 쓴다

 

however, as you begin to observe more and less attachment,

one comes to recognition of silence, space, within your own self,

whereby one can confirm that life indeed takes care of life,

and is not, the mind has to take care of life-

so fortunate that they who find peace in that way,

but sometimes it may come, challenge, you start to feel, 'but, what to do when there's nothing to do',

some people, there's a fear, 'i don't know, i want to come to a state where nothing i have to do',

but this is a false conception in the mind

because- even in the days when you had the sense that you are the doer,

it was still not you're doing,

is body was compelled to act, then the mind took ownership of that says, i do

 

하지만, 그대가 더 바라보고, 덜 집착할수록

 

그대 자신 안의 침묵, 공간의 이해에 이른다

그 즈음 삶이 사실 삶을 돌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음이 삶을 보살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식으로 평화를 발견하는 이들은 아주 행운이다

하지만 때로 올 수 있다, 도전이,

그대는,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는 때 뭘 해야 하지' 라고 느끼기 시작한다,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모르겠다, 내가 아무것도 해야 하는 것이 없는 상태에 이르고 싶다'

 

하지만 이것은 마음에서의 잘못된 개념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하는 자 라는 느낌을 가졌던 때에도,

여전히 그대가 하는 것이 아니었다

몸이 하도록 강요되었고, 그러면 마음은, 내가 한다 라는 소유권을 취했다

 

so these things become clear, even without intense study,

simply by bringing focus on one's sense of being and the stillness of that.

it is tremendously powerful, very potent thing to be in the stillness,

just paying attention to the awareness itself

like awareness being aware of the self

 

이런 것들이 분명해진다, 강렬한 공부 없이도,

단지 초점을 자신의 존재의 느낌과 그 고요함에 가져가는 것으로.

이것은 어마어마하게 강력하다, 

고요함 속에 있는 것은 아주 강력한 것이다

 

그저 자각 자체에 주의를 준다

자각이 자신을 인식하듯

 

it can seem to that outsider, unlooker,

'but what're ou doing, sitting around, just not doing anything',

but such a being is intensely purifying the entire field of consciousness, has this power

and so it can come, sometimes feeling of wow,

there was certain joy in the sense of achievement, doing,

and now, that joy is dropped away,

i would say it is replaced by much higher altitude of consciousness

which sees that the world is left alone in a way, it takes care of itself.

 

외부에 있는 자, 바라보지 않는 자에게는,

'너 뭐하는거야, 앉아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존재는 강렬하게 의식의 온 장을 정화하고 있다, 이런 힘을 갖는다

 

그리고 때로 와- 의 느낌이 올 수 있다

성취, 하는 것의 느낌 안에서 어떤 기쁨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그런 기쁨은 떨어져 나간다

 

나는, 그것이 훨씬 더 높은 고도의 의식으로 대체된다고 말하겠다

어떤 면에서 세상이 홀로 남겨진다, 그것이 그 자신을 돌본다

 

by that, i don't means, human race pull away and watch the earth,

no, our life stream, life flow is part of the dynamic unfolding of the world.

the problem is the sense of doership

and that gradually thins away, as you are discovering your innate original peaceful nature

 

그것이, 인간이 뒤로 물러나 지구를 지켜본다 는 뜻이 아니다

아니다, 우리 삶의 흐름, 은 움직이는 세상이 펼쳐지는 것의 일부이다

 

문제는 하는 자의 느낌이다

그리고 그것은 점차 옅어진다

그대가 그대 안 본래의 평화로운 본성을 발견해가면서

 

effort will come when effort is needed,

effortlessness will come when there's no effort needed

and these waves, you will come to know very well, intuitively,

you don't need to study or make some kind of system-

the great system is working already,

so much so that even the sense of disharmony is part of the great harmony.

so great is the power of God

 

노력이 필요한 곳에 노력이 올 것이다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때 노력없음이 올 것이다

 

이런 물결, 그대가 아주 잘 알게 될 것이다,

직관적으로

그대가 공부하거나 어떤 시스템을 만들 필요 없다

 

위대한 시스템은 이미 작동중이다

너무나 그러해서, 부조화의 느낌조차 위대한 조화의 일부이다

신의 힘은 그렇게나 위대하다

 

myself, sometimes, people say, you're doing so much because- working in the community-

but i don't have the sense that i'm doing really,

and i don't get tired, i don't sleep so long

because, is the mind makes you so tired.

i see people much much more tired from the mind than from the physical work even

 

나 자신은,

때로 사람들은 말한다, '너무 많은 것을 한다',

왜냐하면 공동체 안에서 일하고- 등

 

하지만 나는 정말 내가 한다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나는 피곤해하지 않는다, 잠을 그다지 오래 자지 않는다

 

그대를 아주 피로하게 하는 것은 마음이다

나는 사람들이 육체적인 일보다, 마음으로 훨씬 더 피로해하는 것을 본다

 

when you're grounded more in your own being,

less time is wasted on futile projections,

recognize much more quickly and discard much more quickly.

so we're not running chasing the wind.

something is informing your actions, it's very beautiful, joy actually

 

그대의 존재 안에서 더욱 자리잡을 때

헛된 투사들에 낭비되는 시간이 덜해진다

훨씬 더 빨리 알아차리고, 훨씬 더 빠르게 삭제한다

 

그래서 우리는 바람을 쫓아 달리지 않는다

무언가가 그대가 할 조치들을 알려준다

이것은 너무 아름답다, 사실 기쁨이다

 

anxiety, a state of mind

and that comes sometimes we are perhaps considering certain way of using the mind

and the nature is not cooperating with fulfilling those projections,

which is right that it shouldn't.

it's good that life is not here to fulfill our projections,

so then you less hold them

and see that actually, nothing is lost except anxiety

 

걱정, 마음의 상태,

때로 온다, 

우리가 아마 특정한 방식으로 마음을 사용하는데,

본성은 그러한 투사들을 채우는데 협조하지 않는다

 

그래야 하지 않는 것이 옳다

삶이 우리 투사를 채워주지 않는다는 것은 좋다

그래서 그대가 그것들을 덜 붙들 수 있도록

그리고 사실, 아무것도 잃지 않는 것을 본다, 걱정 외에는

 

i would love to sit with, talking a bit more about it

 

나는 너무나, 그대와 앉아, 그러한 것에 대해 조금 더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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