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것을 말해도 될까

 

마음을 믿는 그대 또한, 그릇된 것과 진짜인 것이 섞인 것이다

이런 말을 하기 너무 빠른 게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그것이 '아야!' 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so that now when we come back to your question, which is, my mind is too restless.

and many people ask this, 'please help me to have calm mind',

but i'm telling you, bypass.

that mind itself 우-----,

if you believe, 'yes, because my mind is like that, i'm distance from the self,

that thought was one over you.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대의 질문으로 돌아가면,

 

'나의 마음이 너무 불안정하다',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이 요청한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조용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그대에게, 지나가라고 말한다

마음은 우-----------할 것이다,

그대가 믿는다면, '그래, 나의 마음이 그러하므로, 나는 self 에게서 떨어져 있다',

 

그런 생각이 그대를 압도한 자였다

 

one thing, if i can take the risk of saying now,

when we say the mind is blocking you from realizing the self,

i say the mind is your thought and your belief.

 

한 가지, 내가 지금 위험을 감수한다면,

 

우리가, 마음이 내가 나 자신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막고 있어' 라 말할 때,

 

나는, 마음은 그대의 생각이고, 그대의 믿음이라 말한다

 

may i say something else?

that you believe in the mind also is the mixture of something false and something true.

i don't know if it's too early to be speaking like that.

i say this, because, brings a kind of ouch,

because something is protecting and preserving the identity of seeker.

God is playing all these roles, and all these stages of belief in the journey of self discovery,

and it is a wise game and it is quite fair, actually,

but i don't want to go into that far right now,

i prefer that seeing become so clear that the false cannot be found anymore

 

또 다른 것을 말해도 될까

 

마음을 믿는 그대 또한, 그릇된 것과 진짜인 것이 섞인 것이다

이런 말을 하기 너무 빠른 게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그것이 '아야!' 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무언가가 구하는 자 의 동일시를 지키고, 보존하고 있다

 

신은 이런 역할들로 놀이를 벌인다

자기 탐구의 여정에서, 이런 모든 믿음의 단계들,

그리고 이것은 지혜로운 게임이다, 사실 상당히 공정하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러한 것으로까지 들어서고 싶지는 않다

바라봄이 명확해져서, 그릇된 것이 더 이상 발견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so back to you,

'my mind is too loud and seems to get in the way of my focus',

but that is also seen.

suppose your entire body form was full of noise, you're also the witness of that,

but here is the real mischief,

when that is believed to hide the self which is the infinite,

and is there also more pronounced in the one who says,

'even the mind is so noisy, right now',

and knows that, that makes no difference to what i am

 

그래서 다시 그대에게 돌아가서,

'나의 마음이 너무 시끄럽다, 나의 초점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것 또한 바라보아진다

 

그대의 온 몸이 소음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 보자, 그대는 그러한 것을 바라보는 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짜 속임수는 여기에 있다

 

무한인 self 를 숨기도록, 그것이 믿어진다

'마음이 너무 시끄러워' 라고 말하는 자 안에서 두드러진다

 

그리고 그러한 것은 나인 것에 아무 차이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but we'll have to confirm and it'll have to be experienced in such a clear way

that you are the self,

you are not believing you are the self, that you come to see,

but i can only be this, everything is only apparent,

and everything is apparent is watched by me

 

하지만 우리는 확인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주 분명하게 경험되어야 할 것이다

그대가 self 라는 것이

 

그대는 그대가 self 라고 믿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오로지 이것일 수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이 나타나 보일 뿐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나타나 보이는 것이 나에 의해 바라보아진다'

 

라고 보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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