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something is invisible, does not mean it does not exist.
many things are not visible to the human being on this level of perceiving,
but does not mean that they don't exist.
무언가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무수한 것들이, 이 단계에서 인식하는 인간 존재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now you had a relationship with a human being where you had tangibel contact, emotional,
all of these things, who are present,
and the form is not there anymore also.
the consciousness that's functioning in that form, whatever it is,
that was made up with just mind stuff, a lot of that will not travel with them,
some more deeper impressions, the quality of their understanding,
the potency of their love, all of these things,
they will carry for with them
그대가 한 인간 존재와 연결을 맺었다, 손에 잡히는 접촉, 감정적인 것, 이런 모든 것들이 있었다,
지금 존재하고 있고,
그 형상은 더는 없다
형상 안에서 작용하는 의식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냥 마음 덩어리로 만들어진 것이면,
무수한 그 많은 것들은 그들과 함께 가지 못할 것이다
좀 더 깊은 인상, 그들 이해의 특질, 그들 사랑의 힘,
이런 것들이 그들과 함께 갈 것이다
if they have strong attachment to this world through love, not just love,
but often times through any kind of negative emotions, resentment, fear or attachment to property, people and so on,
for little bit, they may have around,
but the pull to go into higher state of consciousness is there for most people,
mostly they are better off situation than you imagine
그들이 이 세상에, 사랑을 통해, 반드시 사랑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강한 집착을 갖는다면,
하지만 자주, 부정적인 감정, 분노, 두려움, 재산, 사람들에 대한 집착 등을 통해서이다
잠시, 그들은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높은 의식의 상태로의 끌림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있다
대개는, 그대가 상상하는 것보다 그들은 더 나은 상황에 있다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how you're not supposed to accept it?
how can you not accept it?
you accept sickness?
you accept this body is pleasure and pain body also,
you know that there're so many metaphors that consciousness has provided,
through sleep also, dream, what you call waking state,
which you'll come to, is a form of dream also
그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가
그대는 병은 받아들이는가
또한, 이 몸이 괘락과 고통의 몸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의식이 제공하는 무수한 은유들이 있다,
잠을 통해, 꿈, 깨어난 상태라 하는 것,
또한 하나의 꿈의 모습이라는 것에 이를 것이다
and what you call death is very necessary part of the play of, you may call,-
the dance of manifest world-
everything is changing also,
many things in you die also to be here, all ideas die, all cells die.
this was not the body that your mother gave birth to, just constantly changing.
it was not the size that your mother gave birth to, everything is changing
and eventually, ultimately, it will go back to elements,
that aspect of yourself, this is your time body,
but something timeless is functioning inside it,
and this timeless also can appear as though it is timeful,
if it is believed in the sense of personhood,
which is also an aspect of mode of conscioiusness, more linked with the body,
it comes into time mode,
but it itself is timeless, you must understand that
그리고 그대가 죽음이라 하는 것은
드러나는 세상의 춤이라 할 수 있을, 놀이의 부분에서 아주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그대 안의 무수한 것들 또한 여기에 있기 위해 죽는다,
모든 생각들이 죽는다, 모든 세포들이 죽는다
이 몸은 그대의 어머니가 낳은 그 몸이 아니다,
그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대의 어머니가 낳은 크기가 아니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궁극에는, 원소들로 돌아갈 것이다
그대 자신의 그 측면,
이 몸은 시간이 제한된 몸이다
하지만 시간을 넘어서 있는 무언가가 그 안에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을 넘어서 있는 것은 또한 시간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것이 제한된 인식의 느낌에서 믿어지면,
이것 또한 의식의 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보다 몸과 연결된다,
시간의 모습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그것 자체는 시간을 넘어서 있다, 그대는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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