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에게, 몸과 마음의 작용을 주시하는 그것을 가리킬 때,
그대는 다시 그것을 인식한다
그대가 만들어내지 않았다
i feel grateful to be in the environment of company
where such things can be discussed, explored, and discovered also-
sometimes your very consciousness itself, your very beingness,
wnats to dive into deeper in itself and it will not as a ttrigger from the mind,
but as a natural deepening.
it may pull the attention into the deeper water, you can say like that
나는, 이런 것들이 토의되고, 탐험되고, 또한 발견될 수 있는 곳에서,
동료와 함께 있는 환경에 감사한다
그대의 의식 자체가, 그대의 바로 그 존재함이,
그 자신 안에 더 깊이 뛰어들기를 원하는 때가 있다
그러한 것은 마음에서 일으켜지는 것이 아닐 것이다
자연스럽게 깊어지는데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주의를 더 깊은 물 속으로 잡아당긴다고 할 수 있겠다
whatever it is appearing can only appear if it is perceived by something,
that which is perceiving things, appearing,
often it's pushed a lot of energy into lookiing at the things appearing and talking about them,
but even whatever projects and its talking about the things perceived,
is also perceived,
then ultimately i might say, 'but whatever that's perceiving, can that itself be perceived?
and what happens is that the energy stops going out and turns around, so to speak,
is the perceiver perceivable?
and if so, by what?
무엇이 나타나 보이든,
무언가에 의해 인식된다면, 나타나 보일 수 있을 뿐이다
나타나는 것들을 인식하는 그것에 의해
흔히 무수한 에너지가,
나타나 보이고, 이야기 되는 것들을 바라보는 쪽으로 밀려간다
하지만 무엇이 투사를 하든, 인식되는 것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하든,
그것 또한 인식된다
그러면 궁극적으로, 나는,
'인식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 자체는 인식될 수 있는가' 라 말하겠다
그러면 일어나는 것은,
말하자면, 에너지가 밖으로 나가기를 멈추고, 안으로 돌아선다
인식하는 자는 인식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렇다면, 무엇에 의해?
so it may seem strange at first,
some people go, 워-sorry, i can't'-
and that's fine for now,
but others become fascinated by this, and they keep returning to this question,
and it moves beyond kind of like wobble to fascination,
and somehow, is the perceiver a phenomenon? is it a object?
then the mind might say, 'yes, i saw the perceiver',
so if perceiver is perceived, must be perceived from another place of perceiving,
much purer place also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워- 미안하다, 나는 못하겠다' 라 한다
지금 그러한 것은 괜찮다
하지만 이것에 끌리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 이 질문으로 돌아간다
끌림에 비틀거리는 것과 같은 것을 넘어서 움직인다,
어떻든, 인식하는 자는 현상인가, 대상인가
그러면, 마음은, '그렇다, 나는 인식하는 자를 보았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인식하는 자가 인식된다면, 인식하는 또 다른 자리에서 인식되어야 한다,
또한 훨씬 더 순수한 곳에서
so some people, they're drawn to that question, and others are not.
if you are not, and don't worry, there's another room, another door for you,
they all go to the same place
그렇게, 그 질문에 끌리는 이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이 있다
그대가 아니라면, 걱정하지 마라,
다른 방이 있다, 그대에게 맞는 다른 문이 있다
그것들 모두 같은 곳으로 간다
now, you ask, 'when the i am-ness is natural, intuitive, untaught way of knowing yourself,
when that is containing a - stories, some references,
effectively it becomes like just space, like an intuition, that hasn't got the structure,
it's just a knowing, being, is that final?
그대가 묻는다,
'내가 있다 는 것은 자연스럽고, 직관적이고, 그대 자신을 아는 것으로써 가르쳐지지 않은 방식이다,
그것이 이야기, 이야기의 근거들을 담고 있을 때,
결과적으로, 그것은 그저 공간과 같은 것, 직관과 같은 것, 구조물이 없는 것이 된다
그저 아는 것, 있는 것,
이것이 죄종의 것인가
well, it has not moved away from the chaotic field of personhood,
it has become ethereal, more like space,
this is a good sign, beacuse the sense of personhood feels very tangible,
it's based very strongly on bodily identification, sense identification, mind identification,
and so anyone who is living in the realm of personhood will find their life is up and down, unstable,
because this is unstable field
그것은 제한된 인식의 혼돈의 장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공기와 같이 되었다, 보다 공간처럼 되었다
이것은 좋은 신호이다,
왜냐하면 제한된 인식의 느낌은 아주 유형의 것이다,
아주 강하게 몸에의 동일시, 감각에의 동일시, 마음에의 동일시에 근거한다
그래서 제한된 인식의 영역에 사는 누구라도,
그들의 삶이 오르 내리며, 불안정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불안정한 장이기 때문에
when i point you to that which witness the functioning of the body and the mind,
then it becoms again, you become aware of it, you did not create it.
in fact, everything you're searching from the smallest to the most complete,
is already in you.
we are only discovering, you don't need to create.
mind wants to create, wants to invent,
but for self discovery, discovery, you're only discovering, only recognizing what has always been in you,
that's the beauty
내가 그대에게, 몸과 마음의 작용을 주시하는 그것을 가리킬 때,
그대는 다시 그것을 인식한다
그대가 만들어내지 않았다
사실 그대가 찾는 것은 모든 것이,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완결된 것까지,
이미 그대 안에 있다
우리는 발견할 뿐이다, 그대가 만들어 낼 필요가 없다
마음은 만들어내고 싶어한다, 발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자기 탐구는
그대는 오로지 발견할 뿐이다, 그대 안에 이미 있어 왔던 것을 알아차릴 뿐이다
그것이 아름다움이다
if self discovery was a creative act,
then some people will say, 'i'm not very creative, i'm not talented like that',
and creative ones would go ahead,
but it is not a creative one, is only discovering
만일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창조적인 활동이라면,
'나는 그다지 창조적이지 않아, 나는 그런 것에 재능이 없어' 라 말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창조적인 이들이 앞서 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창조적인 것이 아니다, 발견하는 것일 뿐이다
'Mooj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관적인 바라봄의 섬광으로 올 것이다 (0) | 2020.03.04 |
---|---|
시간 안에 제한된 자신에서 시간을 벗어난 각성으로의 건너감 (0) | 2020.03.03 |
그대 안에 얼마나 강하게 열망이 있는지 에 달렸다 (0) | 2020.02.29 |
그것 자체는 시간을 넘어서 있다 (0) | 2020.02.28 |
그대가 마음을 바라보는 그것에 주의를 둘 때 (0) | 202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