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대의 '시간을 벗어나 존재함' 을 알아차리게 될 때에도,

그대는 여전히 시간과 변화가 나타나 보이는 영역에서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완벽하다,

 

사실, 그대가 그것을 진짜라 믿었던 때보다 더 아름답다

그것 또한 진짜이다, 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변하는 것이다

nirguna brahman 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is the vibration, is the intuition, the sense i am,

when you just feeling of i am, and it is not in reference to time or history,

but just an intuitive knowing and being, unassociated,

is that enough, it's enough for now.

 

내가 있다 는 느낌, 그 진동, 직관,

 

그대가 그저 내가 있다 는 느낌일 때,

그리고 그것이 시간이나 과거사 안에 있지 않을 때,

하지만 그저 직관적인 앎과 존재함, 이며 어느 것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

잠시 동안

 

your life has elevated from the realm of personhood to presence,

you are what?

you may say, living in the state of conscioius presence.

you are aware that you exist,

but you don't need to be attached to some object as the body deeply,

although you don't have disrespect for the body,

but you're not clinging to it

 

그대의 삶은 제한된 인식의 영역에서 존재함 으로 올라갔다

그대는 무엇?

 

의식적인 존재의 상태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대는, 그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한다

하지만 몸으로서의 어떤 대상에 깊이 집착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

 

몸에 대한 무시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그대는 그것에 매달리지 않는다

 

the body does not represent the essence.

it is an instrument of consciousness, it is not the essence of consciousness.

you will know this intuitively.

the greatest knowledge, you'll come to know intuitively,

not by studying books,

books are helpful, but they will be confirmed in your conscousness

 

몸은 본질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의식의 도구이다, 의식의 본질이 아니다

그대는 이것을 직관적으로 알 것이다

 

가장 위대한 앎을, 그대는 직관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책을 공부하는 것으로써가 아니라,

 

책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대의 의식 안에서 확인될 것이다

 

so if you have come to the place

where just the intuition, the sense of being and the knowingness

that all things are arising and appearing,

are perceived in you naturally, without strain.

 

그래서 그대가 그러한 곳에 이른다면,

그저 직관 인, 존재함과 앎의 느낌,

모든 것들이 떠오르고 나타나 보이는 것,

그것이 그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애쓰지 않고 인식된다

 

you'll already be in a higher state or altitude of consciousness,

whereby there'll be more peace,

your conversation would be more spontaenous, intuitive,

there'll be an increasing wisdom,

you'll find that fear is lessening, anxiety is going,

you are moving as though you're like space moving inside space,

this is beautiful,

but ifyou say, it is final?

i say, it's good for now

 

그대는 이미 의식의 더 높은 상태나 고도에 있을 것이다

그 즈음에 보다 많은 평화가 있을 것이다

그대의 대화는 더 즉시적이고, 직관적일 것이다

지혜로움이 점점 자라날 것이다

두려움이 줄어드는 것, 걱정이 사라져가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대는 마치 공간 안에서 공간처럼 움직인다

이것은 아름답다

 

하지만 그대가 말한다, 이것이 최종의 것인가,

나는 말한다, 잠시는 그것으로 괜찮다

 

it is great, this is already a state of sachiananda-

but at some point, one may come to recognize that

even the state of conscious presence, is observed also,

but don't rush for that.

it is natural ripening in consciousness,

where you come to see that whatever phenomenon is appearing,

it is all the play of time

 

대단한 것이다,

이미 지복의 상태에 있다

 

하지만 어느 지점에 이르면,

이 의식적인 존재함 의 상태조차, 바라보아진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향해 서두르지 마라

의식 안에서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것이다

무슨 현상이든 떠오르는 것을 그대가 보게 되는 곳에서

 

그것이 시간의 모든 놀이이다

 

-

nirgun brahman,

is that pure absolute awareness conscioiusness self byond time or change or shape or form.

it is the perfect one, the highest.

speak of saguna brahman,

which is the same brahman, manifesting as existence as the world as all the elments 

and their play, as the mind, as the breath-

as the creative powers of the mind,

all of that is sagun brahman,

 

nirguna brahman 은

시간이나 변화, 모양지음 이나 형상을 넘어서 있는,

순수한 절대 각성 의식 인 자신이다

완벽한 것이다, 가장 높은 것이다

 

sagun 의식은,

같은 의식으로,

세상으로서의 존재로, 원소들로,

그들의 놀이, 마음, 호흡으로-

창조적인 마음의 힘으로 드러난다

 

이런 모든 것이 sagun 의식이다

 

and recently you have discovered the invitation',

which i call, my listening mirror,

meaning that as you're following 'invitation',

it is revealing in you that you are seeing or becoming aware of that

whcih cannot be seen physically,

you are becoming aware of your nirgun brahman self,

in fact, the highest of the high

 

그리고 최근에 그대는 'invitation' 을 발견했다

내가, 듣는 거울, 이라 하는 것이다

 

그대가 'invitation' 을 따를수록,

물리적으로 보일 수 없는 것을

그대가 보거나 인식하게 되는 것을

그대 안에서 드러낸다

 

그대는 점점 그대의 nirguna 의식인 자신을 인식하게 된다

사실, 높은 것 중 가장 높은 것이다

 

after which, as much as you're grounded in that understanding,

that understanding will belss every aspect of your expression.

 

그 후, 그대가 그 이해에 자리잡는 만큼,

그 이해는 그대 표현의 모든 면을 축복할 것이다

 

in sagun brahman, over the period of time, we're here together,

by God's will, each one will absorb increasingly in a natural way,

you must come to the recognition, 

i call that the crossing over,

from the time bound personal self into timeless awareness

 

sagun brahman 에서는,

어느 시간 동안, 우리는 여기에 함께 있다,

 

신의 뜻에 의해,

각자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점점 흡수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그 이해에 이르러야 한다

나는 그것을 건너감 이라 한다

시간 안에 제한된 자신에서 시간을 벗어난 각성으로의

 

when you come to the realization of your timelessness,

you'll also still function in the realm of apparent time and change,

and this is perfect, in fact, more beautifully than when you believed it be real,

it is also real, you can say,

but it is changeful, nirgunabrahman is not changeful

 

그대가 그대의 '시간을 벗어나 존재함' 을 알아차리게 될 때에도,

그대는 여전히 시간과 변화가 나타나 보이는 영역에서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완벽하다,

사실, 그대가 그것을 진짜라 믿었던 때보다 더 아름답다

그것 또한 진짜이다, 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변하는 것이다

nirguna brahman 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now i'm using words mind, words, they go together,

can create a kind of complexity  out of habit and conditioning and culture,

but as you listen, if you come to that state of emptiness

in which things are intuitively known, but not just information but spiritually,

then you'll see that naturally,

you're not collecting knowledge at all.

knowledge's only a mirror to remind you your timeless existence

 

지금 나는 말, 마음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함께 간다,

그들이 습관에서, 조건화, 문화에서, 일종의 복잡함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그대가 들을수록, 그대가 비어있음 의 상태에 이른다면,

그 안에서 직관적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정보로서가 아니라 영혼으로

 

그러면 그대가 자연스럽게 바라볼 것이다

그대는 지식을 수집하는 것이 전혀 아니다

앎은 그대에게, 그대의 시간을 벗어나 존재함 을 다시 기억나게 하는 거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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