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대는, 완전히 그대인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we're largely living in a state of distraction,

distraction means, distracted away from that which you are,

which is ovbious in a way,

but until the obvious becomes ovbious, i'ts not ovbious,

it just is.

it's not learning more more.............,

you can learn all the knowledge in the world and still not wake up.

you may learn everything, every spiritual book, every temple you go-

still not wake up,

and you can be sitting here first time in satsang,

and if it goes in a certain way,

that you can see, say,-

it can be simple like that

and i have full trust in that

 

우리는 주로 벗어나 살고 있다

벗어나 있다 는 것은, 그대인 것에서 벗어나 헤매고 있다는 것이다

 

명백하다고 할 수 있는 것,

하지만 명백한 것이 명백하게 될 때까지, 그것은 명백하지 않다

 

그것은 그저 있다

 

더, 더............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깨어나지 못한다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모든 영적인 책, 모든 사원에 그대가 가고-

그래도 깨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여기 사트상에 앉아 있을 수 있다

어떤 식으로 간다면,

그대는 바라보고, 말할 수 있다- (오

 

그처럼 단순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것을 완전히 신뢰한다

 

because i am here and you are here.

i have no doubt in me and i have no doubt in you.

just you must become aware of what you fully are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고, 그대가 여기에 있다

내 안에 의심이 없다, 그리고 나는 그대에 대한 의심도 없다

 

단지 그대는, 완전히 그대인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Rumi say, as i said before-

'i've been knocking at the door, it opens, i've been knocking from inside'

 

Rumi 는 말한다, 내가 이전에 말한 적 있는 것이다-

 

'나는 문을 두드려왔다, 문이 열린다, 나는 안에서 두드리고 있었다'

 

what it means,

he ways always inside, but he did not know he's inside.

he thought he was outside, that's why he's knocking,

knocking means, 'i'm searching, i want to go in, i want to come home',

this knocking is important,

this knocking is the seeker's knocking.

the door open means what,

Grace come, the door has to open, he has not moved-

'ah, i've been knocking from inside'

 

무슨 뜻인가,

그는 언제나 안에 있었다, 하지만 그가 안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는 그가 밖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들긴다

 

두들김 이란, 

'나는 찾고 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나는 집에 가고 싶다' 는 뜻이다

 

이 두들김 이 중요하다

이 두들김은 찾는 자의 두들김이다

 

문이 열린다 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은혜로움이 나타난다,

문이 열려야 한다,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하아- 나는 안에서 두드리고 있었구나'

 

if the door did not open, he would not know he's inside.

what is door opening?

the realization that, 'what i've been searching for is always been what i have been',

that is the door opening

 

문이 열리지 않았다면, 그는 그가 안에 있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문이 열리다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찾고 있던 것이 언제나 나 이던 것 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것이 문이 열리는 것이다

 

i still don't expect that this is going to be, people falling down,

no, mind still tight, it's ok.

we walked this journey before

and whatever brought you to this place, it's with you, it has to help you to wake up out of the dream of you.

you came for that.

i have total confidence that it has to happen,

at least for somebody,

but for me, why not everyone, because everyone is it.

but i'm not gonna put money on it

everybody is that, but to come to the recognition of that, 

that, i say, is the will of God, play fo Grace

 

나는 아직, 이것으로 사람들이 아아- 하고 넘어질거라 기대하지 않는다

 

아니다, 마음은 아직, 팽팽하다, 괜찮다

우리는 이런 여정을 걸어왔다

그리고 무엇이 그대를 이 곳으로 데려왔든, 그것이 그대와 함께 있다,

그것이 그대를 도와, 그대에 대한 꿈에서 벗어나 깨어나도록 해야 한다

 

그대는 이것을 위해 왔다

나는 그러한 것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완전히 자신한다

 

최소한 누군가에게는,

하지만 나로서는, 왜 모두에게이면 안 되는가,

왜냐하면 모두가 그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돈을 걸지는 않을 것이다

모두가 그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알아차리는 것은,

나는, 신의 뜻, 은혜로움의 놀이 라 말한다

 

where is God? also inside you

 

신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 안에 또한 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