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nse of personal identity, rigidly believed in,

is the cause of the suffering in the world

and the realization of the single truth we all are

is the liberation in the world

 

'나는 이런 사람'의 느낌이 단단히 믿어지는 것,

그것이 세상 고통의 원인이다

그리고 단 하나의 사실, 우리 모두인 것을 알아보는 것,

그것이 세상의 자유다

 

no one can exist but for the grace of god

there's nothing to kill or destory or control

only to awaken to this seed truth in you

and everything comes right

 

신의 은혜로움 아닌 것으로 존재하는 이 없다

죽이거나 파괴하거나 통제해야 할 것 없다

그대 안의 이 씨앗 사실에 깨어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된다

 

in the form of identity, we think we are doing things

but it's the supreme that's causing all movements

he is doing everything

so this personal doer is a myth,

superimposed on the activity, the natural activity of god's cosmis expression

and getting entangled in that

all this is solved and resolved quite easily in what i've shown you

you don't have to figure out

no one can solve the mystery of this world

 

동일시의 모습으로 우리는, 우리가 뭔가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움직임을 일으키는 것은 최상의 존재다

그가 모든 것을 한다

그래서 이 '나란 사람이 한다'는 미신이다

자연스러운, 신의 조화로운 표현에 덧붙여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얽힌다

 

이런 모든 것이, 내가 보여준 것 안에서, 아주 쉽게 해결되고 풀린다

그대가 헤아려야 할 것 없다

이 세상의 신비를 풀 수 있는 자 없다

 

whatever you have solved by way of the mind or intellect or philosophy,

without the deep realization of the self in the heart,

becomes also another shadow

 

마음이나 지력 혹은 철학의 방식으로, 그대가 해결한 뭐든

가슴에서 자신 을 깊이 알아차리지 않으면

그 또한 다른 그림자가 된다

 

the self is not collecting knowledge

 

자신 은 아는 것을 수집하지 않는다

 

the earth, the world has been like that for hundreds and thousands of years

your form entering into the field cannot shake this field

but awakening to the reality of who we are,

incomparable

i'll put it that this was the purpose why you took this form

you spent the life force well

don't waste time pursuing the wind

 

지구, 세상은 오랫동안 이래왔다

그대의 형상이 이 장에 들어서는 것으로, 이 장을 흔들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지 의 사실에 깨어나는 것은,

비교할 것이 없다

 

나는 이것이 그대가 이 형상을 취한 목적이었다고 하겠다

그대는 생명력을 잘 썼다

바람을 쫓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300x250

 

 

if you run out of an ability in god, it's going to go to higher ability

the power of god in you is going to bring it into much more subtle ability

they don't speak, but their presence is imparting on you

there are some who after a while, they're speaking and their power is in speaking,

after a while, the power is in silence

sometimes the power is in their images, you see them,

already acting upon you

 

신 안에서, 그대의 능력이 떨어져 간다,

그것은 더 높은 능력으로 갈 것이다

그대 안 신의 힘은, 훨씬 더 미묘한 능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말을 하지 않지만, 그들의 현존이 그대에게 전달되는 이들이 있다

말에 힘이 있다, 지나고 다시 볼 때, 침묵에 힘이 있는 이들이 있다

때로는 그들의 이미지에 힘이 있어서, 그대가 이미지를 본다, 이미 그대에게 작용한다

 

you need god embodied to disembody you

'what does god do?'

he's doing everything, and doing nothing

so it's like god has manifested in the instrument that totally welcome god,

so god will be phenomenal and tangible,

to then take you out of phenomenality

 

그대에게 몸을 가진 신이 필요한 건, 그대에게서 몸을 떼내기 위해서다

'신은 뭘 하는가'

그는 모든 것을 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도구에 드러나는 신이 완전히 환영 받아,

신이 현상적이고 구체적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그대를 현상계에서 벗어나게 한다

 


 

identity is trying to catch many things

identity is the one, is the super posion

 

'나는 이런 사람이다'는 많은 것들을 잡으려 한다

그 동일시가, 최고의 독이다

 

i used to say to all students and include myself

never think you're not arrogant

it's like instinct in human persona

because it comes with the feeling i

and the i of human being is covering the i of god

because god say, i am, and human being say i am

but it's a different i am

 

모든 학생들에게 말하곤 했다, 나 자신을 포함해서

그대가 거만하지 않다고 절대 생각하지 마라

자만은, '인간이다' 하는 것의 본능 같다

그것은 나 라는 느낌과 함께 온다

 

인간의 나 가 신의 나 를 뒤덮는다

신이 '내가 있다'라 한다, 인간 존재가 '내가 있다'라 한다

하지만 다른 '내가 있다'다

 

never think you're not arrogant

and then there is a chance you start to transcend 

it comes for all of us

and sometimes the more hidden it is, is the one who feels i'm not arrogant

this arrogance, i only mean that it makes us feel false sense of security

 

그대가 거만하지 않다고 결코 생각하지 마라

그러면 그대가 변형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우리 모두에게 나타나는 자만이다

때로는 그것이 더 숨겨져 있을수록, '나는 거만하지 않다'는 자가 그렇다

이 자만으로 내가 뜻하는 것은, 그것은 우리에게 가짜 안전함을을 느끼게 한다

 

the way to go beyond is,

whatever you perceive through the mind and the senses

including your sense of the person,

it's learning, history, past, experiences, the world, all of that

is phenomenal

including the person you think you are

that which perceive it, that's the real

it's beyond success and failure

 

벗어나는 길은,

그대가 마음과 감각을 통해 무엇을 인식하든

그대라는 사람의 느낌을 포함해서

배우는 것, 과거사, 과거, 경험, 세상, 그런 모든 것이

현상적이다

그대가 그대라고 생각하는 그 자를 포함해서

 

그것을 인식하는 그것, 그것이 진짜다

그것은 성공과 실패를 벗어나 있다

 

hear, and then by contemplating,

you dissolve into that knowledge

 

듣고, 그런 다음 숙고하는 것으로

그대는 그 앎으로 녹아든다

 

 

 

 

 

 

 

300x250

 

 

그대가 무엇을 하든, 

우리가 여기에서 나누는 이 사랑과 이해를 기뻐하는 것, 감사함에 기여하는 것으로 해라


 

we have no idea what we're destined for

there is freedom, there is creativity

 

우리는 우리 운명이 뭔지 전혀 모른다

거기에 자유가 있다, 창조성이 있다

 

 

thank god our life and work out the way we planned it,

would this have been part of the plan?

i don't think so

what's taking place here, it wouldn't have been part of the plan

 

감사하게도 삶은 우리가 계획한대로 되었다!?

 

이것이 그 계획의 일부였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그것은 그 계획의 일부가 아니었을 것이다

 

the other way i express it sometimes is that god is more like jazz musician than a classical musician

constantly improving a theme, jamming with other friends, listening changing responding

so i think the best attitude is just an attitude of openness

and to open our hearts to what happens

 

다른 식으로 내가 가끔 표현하는 것은

신은 클래식 음악가라기 보다 재즈 뮤지션 쪽이다

끊임없이 주제를 수정한다, 다른 친구들과 즉흥적으로,

귀 기울여 들으면서, 변화시키면서, 응답하면서

 

그래서 나는 가장 좋은 태도는, 그냥 열려 있음의 태도라 생각한다

일어나는 것에 우리 가슴을 여는 것이다

 

not just good things happen but the difficult painful challenging things

because the difficult painful challenging thing that they have no inherent power over us

it is we who either close our hearts or open hearts in response to them

it is we who either consider them calamities or gifts from god

we are free to choose either

 

단지 좋은 것들만 일어나라가 아니라,

어렵고 고통스럽고 힘든 것들도

왜냐하면 어렵고 고통스럽고 힘든 것들은, 그 자체에 우리를 압도하는 힘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들에 우리 가슴을 닫느냐, 여느냐는 우리다

우리가 그것들을 재앙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신으로부터의 선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so i just recommend dispositon of complete openness and surrender

say yes to everything even if you don't understand why it's happening

radical openness, radical acceptance, radical surrender

it doesn't mean we don't act

but we act from that openness

we don't act from closeness

 

그래서 내가 제안하기론,

완벽한 열려 있음과 내맡김이라는 위치 없음

 

모든 것에 예스, 그것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 안 된다 해도

급진적 열려 있음이다, 급진적 수용, 급진적 내맡김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열려 있음에서 움직인다

닫혀 있음에서 행동하지 않는다

 

if you're taking any action in your life, just ask yourself,

'does this action come from openness, from open heart or closed heart?'

only act on the impulses that come from an open heart

that come from saying yes to the circumstance

and then act appropriately in response to it

the response may require a no,

but it comes from this total openness to the situation, from an open heart,

not a closed heart

 

그대 삶에서 어떤 행동을 한다고 하면,

그대 자신에게 물어라

'이 행동은 열려 있음에서 나오는가, 열린 가슴에서 나오는가, 아니면 닫힌 가슴에서 나오는가'

 

오로지 열린 가슴에서 나오는 충동에 근거해서만 움직여라

그 상황에 예스 하는 것에서 나오는

그것에 응해서 적합하게 움직여라

 

그 응답이 '아니'를 요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상황에 완전히 열려 있음, 열린 가슴에서 나오는 것이다

닫힌 가슴에서가 아니라

 

and in terms of what to do in your life

you have beautiful qualities, skills, talents

just use them in the service of this love and understanding

whatever that means for you

the love and understanding is the same for all of us

but the way we express it in our lives is different for each of us

so find your way, whatever that is for you

 

그리고 그대의 삶에서 무엇을 하는가 의 면에서

그대는 아름다운 자질을 가졌다, 기술과 재능을

그것들을 이 사랑과 이해에 헌신하는 것으로 활용해라

그것이 그대에게 무엇을 의미하든

 

그 사랑과 이해는 우리 모두에게 같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삶에서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은 각자에게 다르다

 

그래서 그대의 길을 발견해라, 그것이 그대에게 무엇이든

 

for some it will just be a quiet rather reclusive life at home on their own

or with a companion or with a family

for others it will be going out into the world on a larger stage

just whatever feels right to you

but whatever you do, do it in service of in gratitude for in celebration of

this love and understanding we share here

 

어떤 이들에게는 그것이, 집에서 그들 혼자, 고요하게, 물러나 있는 삶일 것이다,

동료와 혹은 가족과

다른 이들에게 그것은 더 큰 무대 위 세상으로 나서는 것일 것이다

그대에게 적합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하지만 그대가 무엇을 하든, 

우리가 여기에서 나누는 이 사랑과 이해를 기뻐하는 것, 감사함에 기여하는 것으로 해라

 

and don't curtail your work in the world by considering it egoic,

it's not

if you have this love and understanding,

and you have a vision of somehow wanting to bring it to humanity

that's not egoic impulse

that's an impulse that comes from love and understanding,

is expressing itself uniquely through your body and mind, follow it

be passionate about it

 

그리고 세상에서의 그대의 일을 에고의 것이라 줄이지 마라

그렇지 않다

그대가 이 사랑과 이해를 갖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인류에게 가져다 주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것은 에고의 충동이 아니다

그대의 몸과 마음을 통해 독특하게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을 따라라

그것에 열정적이어라

 

whatever is required in your life to bring that vision to humanity

 

그대의 삶에서 그 비전을 인류에 가져다 주도록 요구되는 것이 뭐든

 

 

 

 

 

300x250

 

 

내가 각성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모든 범주에서 벗어나 있다, 순수하다

먼저 지력이 이것에 끌릴 것이다

지력은 앎 중 가장 위대한 것을 발견하고 싶어하므로

하지만 가장 큰 앎은 학생을 없앨 것이다

 


 

if you follow, at a certain point, you remove yourself from the world,

that's not a bad thing, a very good thing

because we're so mixed with the world in ordinary state of identity

that you don't realize how important it is,

doesn't matter how we start to do good things, we're quite engangled

 

따라가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 세상으로부터 그대 자신을 없앤다

나쁜 것이 아니다, 아주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보통 동일시 상태에서 우리는, 세상과 아주 뒤섞여 있다

그래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어떻게 좋은 것들을 시작하는가는 상관없다, 우리는 상당히 얽혀 있다

 

so it is very very responsible and is to evolve to learn to step

because the world and the mind are very similiar

and a person, they are all connected

and of course none of that exist without god

that is important for soul to find its root in the god self

it's not a religion, it's will of being resting in that space where

actually everything can be perceived more clearly

 

그래서 세상으로부터 그대 자신을 물리는 것, 그것은 아주 아주 책임 있는 것이다,

나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마음은 아주 비슷하다

그리고 '나는 이런 사람',

그것들 모두 연결되어 있다

 

물론 그것들 중 어떤 것도 신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영혼은 그 자신의 근거를 신 자신 에서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교가 아니다, 그 공간에서 쉬려는 존재의 의지다

사실 모든 것이 더 명확하게 인식될 수 있다

 

without a conflict, without trying to change them,

they just exist in that space

and that space is like this, this space is metaphor for it

because even this great space exist in it, in the space of awareness

 

충돌 없이, 변화시키려 하는 것 없이,

그냥 그 공간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 공간은 (우리 눈 앞의) 이런 공간과 같지 않다, 이 공간은 그것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이 큰 공간조차 그것 안에서 존재한다, 각성의 공간 안에

 

you're here and everything contrary to what we might expect that we have issues with the world,

issues with the world is coming from the person, not from beingness

and by sitting in that silent awareness, 

it just get revealed in you

it's you

before you woke to it, everything is functioning in this

so this is what i mean by the big discovery

 

그대는 여기에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우리가 기대할런지 모르는 것과는 반대로

우리는 세상과의 문제를 갖고 있다

세상과의 문제는 제한된 인식(난 이런 사람)에서 나온다, 존제에서 나오지 않는다

 

존재, 그 고요한 각성에 앉는 것으로,

그것은 그대 안에서 그냥 드러나진다

그대인 것이다

그대가 그것에 깨어나기 전에, 모든 것이 이 안에서 작용하고 있었다

 

이것이 내가 큰 발견이라고 하는 것이다

 

when i speak of awareness, it's free of categorizations, pure

first of all, the intellect will be attracted to this

because the intellect wants to find the greatest of knowledge

but the greatest of knowledge will destroy the student

 

내가 각성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모든 범주에서 벗어나 있다, 순수하다

먼저 지력이 이것에 끌릴 것이다

지력은 앎 중 가장 위대한 것을 발견하고 싶어하므로

하지만 가장 큰 앎은 학생을 없앨 것이다

 

 

 

 

300x250

 

 

no curse has ever come from god

 

어떤 저주도 신에게서 나오지 않는다

 

love is not inclined to give you huge kind of stuff you cannot handle

you take big things

and sometimes we have to then work through that

how easy all of these things get canceled

when you discover your true being

if you want to live as a person, you must pay the tax for the person

if you discover being, no tax

 

사랑은 그대가 다룰 수 없는 엄청난 것들을 주지 않는다

그대가 크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때로는 그런 것을 헤쳐나가야 한다

 

이런 모든 것들이 얼마나 쉽게 삭제되는지

그대의 진짜 존재를 발견할 때

그대가 제한된 인식으로서 살고 싶다면, '그런 사람'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대가 존재를 발견하면, 대가는 없다

 

every saint and also awakened being, 

they have normal life also on some level,

they may have children or family wife or husband that they don't support their seeing

they also may have to experience these things

but they don't suffer them

they understand that they're probably part of karma --

but they have a secret

 

모든 성자, 깨어난 존재들 또한

어느 정도에서 보통의 삶을 갖고 있다

아이들 혹은 가족, 부인이나 남편이 있을 수 있고,

그들이 바라봄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을 겪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들로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

아마도 업 의 일부일 것이라 이해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their joy nobody know

because it doesn't come from this world

things of this world is also blessing

but you must understand what is blessing in them

where it come from

 

그들의 기쁨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 세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세상의 것들 또한 축복이다

하지만 그것들 안의 축복이 무엇인지를 그대는 이해해야 한다

그것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everything is miracle, normalized

 

모든 것이 기적이다, 보통이 된

 

believe too much in the mind, when we take identity, 

then the medium for you is your mind

it becomes our terrotory, our identity, our life, becomes the book of the mind

mind also is given by god

 

마음을 너무 많이 믿으면,

우리가 '나는 이런 사람이다'를 받아들이면

그대를 위한 매개는 그대의 마음이다

그것이 우리 영역, 우리 신분, 우리 삶이 된다, 마음의 책이 된다

마음 또한 신에 의애 주어졌다

 

 

 

 

300x250

 

 

그대가 그처럼 온다면,

그대는 말한다, '난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나 자신이라 여기는 것을 내놓는다, 신의 선물을 받기 위해'

현자, 성자들이 기도하는 것과 같다,

부디 나에게서 에고를 없에달라, 그리고 나를 당신 안으로 합쳐달라'

그처럼 단순하다

 


 

god didn't design this earth for discomfort, comfort

but ego will create a lot of discomfort

we need, while we're in the state of personal identity, we need a friction

to develop spiritual muscle of discernment, we have to grow

and sometimes the more difficult your life is,

the more great award is waiting somewhere inside you,

you have to clear something

 

신은 불편하라고 이 지구를 설계하지 않았다, 편하라고

하지만 에고가 무수한 불편을 만들어낼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제한된 동일시의 상태에 있는 동안에는,

우리에게 마찰이 필요하다

분별의 영적 근육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우리는 성장해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그대의 삶이 더 어려울수록, 그대 안 어딘가에 더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그대가 무언가를 정리해야 한다

 

i myself, i don't like long journeys

i don't want to have a journey of coming back after take another birth, another birth,

i don't know when it ends

how to get over the whole thing?

that's why i told you about the cow that jump over the moon

 

나 자신은, 긴 여정을 좋아하지 않는다

태어나고 또 태어나는, 되돌아오는 여행을 원하지 않는다

언제 끝나는 건지

 

그 온갖 것을 다 끝내는 법은?

 

그래서 내가 말했다, 달을 뛰어넘는 소에 대해

 

because having come to see the cost of an egoic identity,

i don't want to wear him

so whatever it is that is hidden, i want to bring it around

 

왜냐하면 에고 동일시의 대가를 보고서는,

난 그로 치장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숨겨져 있는 것이 무엇이든, 끌어내고 싶다

 

life of truth yes, but i have to go through ego,

i don't see anything of ego world is enticing for me right now

so i don't know if you feel differently

i hope what we are sharing here is things that you come to see,

you can stand in the power of your own discovery,

and not just to be a parrot, saying what you hear me say

 

진리의 삶은 예스다, 하지만 난 에고를 겪어 가고 싶지는 않다

지금 나에게는, 에고 세상의 매혹적인 것이 전혀 없다

그대는 다르게 느낄런지 모르겠다

바라기는, 우리가 여기에서 나누는 것이,

그대가 보게 되는 것들이기를

그대 자신의 발견의 힘으로 서서 볼 수 있기를

 

단지 앵무새로, 내가 말하는 것을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so if you love christ, ramana maharish

you have to find him not just in the book, you have to find him here (heart)

you can stand in the power of authority of your own seeing

not here to make clowns or clones

 

그대가 christ를, ramana maharish를 사랑한다면

그를 단지 책 안에서가 아니라, 가슴에서 발견해야 한다

그대 자신이 보는 힘, 권위로

 

여기는 광대를 만들거나 복제품을 만들기 위해 있는 곳이 아니다

 

i don't require any conditons for you

you come also heart like that

it's always been like that

if you know that heart already

god knows that heart

make available, lord pours all grace everything

 

난 그대에게 어떤 조건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대 또한 그런 가슴으로 와라

그것은 항상 그래왔다

그대가 그런 가슴을 안다면, 이미

신은 그런 가슴을 안다

열어 두어라, 신이 온 은혜로움을, 온갖 것을 쏟아 붓는다

 

just keep doing

and it will show you step by step

you're never refused

but if your prayer is not genuine, it doesn't work like that

because it's not authentic

 

단지 계속해서 해라

그러면 그것이 그대에게 단계 단계 보여줄 것이다

그대는 거부당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대의 기도가 진심이 아니라면, 그건 그처럼 작용하지 않는다

진실한 것이 아니므로

 

if you come like this, you say,

'i don't know what, but i offer up what i consider to be myself, to receive the gift of god'

as the sages and saints pray, 'please rid me of ego and merge me in you'

simple like that

 

그대가 그처럼 온다면,

그대는 말한다, '난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나 자신이라 여기는 것을 내놓는다, 신의 선물을 받기 위해'

현자, 성자들이 기도하는 것과 같다,

부디 나에게서 에고를 없에달라, 그리고 나를 당신 안으로 합쳐달라'

그처럼 단순하다

 

 

 

300x250

 

 

somewhere along the line, maya also can play as contentment,

'i have everything i need'

occasionally i read scriptures, 'thank you, we're good'

 

어딘가 즈음에서, 환영 또한 만족감으로 놀이를 벌일 수 있다

'난 필요한 것을 다 가졌다'

때때로 경전을 읽는다, '감사합니다, 우린 잘 하고 있죠'

 

things can look shanti shanti, but actually you can be very stale

what to do if someone say, 'i'm cool'

you say, 'ok very good'

if something here is not stirred to say, press in a little bit more,

if the spirit of truth doese not bother to say,

ok tell me what you mean by everything is good

if it doesn't show up, i leave you alone, good

 

평화롭고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사실 그대는 아주 침체되어 있을 수 있다

 

누군가가, '난 아주 좋아'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래 좋네'라 해라

 

무언가가 일으켜져서, 조금 더 밀어달라 라 하지 않는다면

진리의 얼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그래,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내게 말해달라

나타나는 것이 없다면, 난 그대를 내버려 둔다, 좋다

 

when you come to this place, challenge will come

vasanas will be stirred up

that which you're not able to see by yourself will come

and it will seem like other people cause it

but you must see this trouble also is given by god for you to use them,

and to wake up to that which you have not seen

we have a lot of blind spots

 

그대가 이곳에 오면, 어려움이 나타날 것이다

습성들이 일으켜질 것이다

그대 혼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그건 다른 이들이 일으키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이 문제 또한 그대가 그것들을 활용하도록 신에 의해 주어진 것을 봐야 한다

그대가 보지 않았던 것에 깨어나도록

 

우리는 많은, 못 보는 지점들을 갖고 있다

 

when we live in the mode of personhood, there's a lot of blind spot

meaning that there are thing s that you don't see

like your eyes are not all around

some beings, when they had have near death experience, they see they have total vision,

they see behind everything

 

우리가 제한된 인식의 모습으로 살 때,

많은, 못 보는 지점들이 있다

그대가 보지 못하는 것들

눈이 전체적이지 않은 것 같다

 

어떤 존재들은, 거의 죽음의 경험을 하고, 그들이 전체를 보는 것을 본다

모든 것 뒤를 본다

 

this is why we need each other to show the things which you cannot see

and because you have not seen them doesn't mean you're free of them

 

이래서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 그대가 볼 수 없는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

그대가 그것들을 보지 않았다는 것이, 그대가 그것들에서 자유롭다는 뜻이 아니므로

 

why you got a body?

to be famous on the earth?

if that is the strong pulse in you, ok you go, see what feels like to be famous

see what feels like to be responsible, whatever it is

what urge took us here again in this life?

i say, we came here unfinished business, you have to clear your account

meaning what we can vasanas, deep rooted tendencies,

they will not die when the body dies

 

그대는 왜 몸을 가졌는가

지구상에서 유명해지기 위해?

그것이 그대 안의 강한 맥박이라면, 좋다 가라, 유명한 것이 어떤지 봐라

책임감을 갖는 것이 어떤지 봐라, 뭐든

 

무슨 열망이 우리를 다시 이곳에, 이 삶에 데려왔는가

나는, 우리는 여기에 끝내지 못한 일이 있어서 왔다 라 한다,

그대는 그대의 계좌를 깨끗이 해야 한다

우리가 습성이라 하는 것, 깊이 뿌리 박힌 습성들,

그것들은 몸이 죽을 때 죽지 않을 것이다

 

why all the prophets, all the saints tell you, that you must also be clean

pure in heart, full of love, wise, free from arrogance

is it enough to say that 'oh i believe in god'

if you have not love, you have achieved nothing

what is this love?

it's not necessarily ramantic love

through love, you will know god

 

왜 모든 선지자, 성자들이 그대에게, 그대는 또한 깨끗해야 한다 라 말하는가

가슴에서 순수하고, 사랑으로 가득하고, 현명하고, 자만에서 벗어나고

 

'오 난 신을 믿습니다'라 말하는 것으로 충분한가

그대에게 사랑이 없다면

그대는 이룬 것이 없다

이 사랑은 무엇인가

꼭 로맨틱한 사랑이어야 할 것 없다

사랑을 통해, 그대는 신을 알 것이다

 

300x250

 

그리고 무엇이 현상적인 것인지 알아라

마음이나 감각을 통해 인식하는 무엇이든, 이런 모든 것이 지나간다,

모든 것이 지나간다

 

그러니 기댈 것은 무엇인가

시간의 흐름에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and sometimes if you're not confronted in a loving way,

and even some people, they cannot bear loving confrontation even

they can't take hostile confrontation, and they can't take even loving confrontation

because the ego is so..............

that is deep sickness, deep blindness

 

그리고 때로는 그대가, 사랑하는 방식에서 직면되지 않으면

 

사랑하는 방식에서 직면하는 것도 참을 수 없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적대적 직면을 참을 수 없다, 사랑하는 직면도 견딜 수 없다

왜냐하면 에고가 너무 으으............

그것은 깊은 질병이다, 깊이 눈이 먼 것이다


 

we're not here to be entertained anymore

a part of the wave and the current and the river of spirituality, of course is joy also

but we're not here for joy, let joy be the outcome, not the purpose, not the incentive

you say, 'maybe i am in the river, but i don't know i'm drowning'

but at some point, you will know you're drowning

the river will tell you

you may say, 'i'm in the river swimming and so nice'

you will know, nobody has to tell you, 'listen man, you're drowning'

but some know what dorwning mean

 

더는 흥청거리기 위해 있지 않다

 

영적인 파도, 해류, 강물의 일부, 물론 또한 기쁨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쁨을 구하기 위해 있지 않다,

기쁨이 결과이도록 두어라, 목적이 아니라, 기쁨이 약속되어서가 아니라

 

그대는 말한다,

'아마도 나는 강물 속에 있다, 하지만 내가 물에 빠지고 있는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지점에서 그대는 그대가 물에 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강물이 그대에게 말해줄 것이다

그대는, '난 강에서 수영하면서, 아주 좋다'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물에 빠진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는 이들이 있다

 

my words may seem a bit acid

but it's only because i always have a feeling that

we're cooking towards urgency

i feel that the one who lives in an urgency, emergency, is the one whose attention is most alive

they won't be talking about next week's carnival

they don't have time for that

that is the quality of attention i'm speaking about

 

내 말이 좀 가혹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난 항상 그런 느낌을 갖고 있다,

우리는 '절박함' 을 향해 익어가고 있다

 

난, 절박함에서 사는 자의 주의는 너무나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들은 다음 주 축제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럴 시간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주의의 특질이다

 

who can listen like that?

you're not looking for mere knowledge

because if knowledge is conceptual, then it's only stored in the library of the mind

and the mind itself is phenomenal, it will not hold

so don't count on the phenomenal aspect of life

and know what phenomenal mean,

whatever you can perceive through the mind or the senses,

all this is tourism, passing, everything is passing

 

누가 그처럼 들을 수 있을까

 

단지 지식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닌

왜냐하면 지식이 개념적이라면, 그것은 마음의 도서관에 보관될 뿐이다

그리고 마음 그 자체가 현상적이다, 간수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삶의 현상적 측면에 기대지 마라

 

그리고 무엇이 현상적인 것인지 알아라

마음이나 감각을 통해 인식하는 무엇이든, 이런 모든 것이 지나간다,

모든 것이 지나간다

 

so what is there to count on?

what is there that is not in the river of time now?

 

그러니 기댈 것은 무엇인가

시간의 강물에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and sometimes if you're not confronted in a loving way,

and even some people, they cannot bear loving confrontation even

they can't take hostile confrontation, and they can't take even loving confrontation

because the ego is so..............

that is deep sickness, deep blindness

 

그리고 때로는 그대가, 사랑하는 방식에서 직면되지 않으면

 

어떤 사람들은, 사랑하는 방식에서 직면하는 것도 참을 수 없다

그들은 적대적 직면을 참을 수 없다, 사랑하는 직면도 견딜 수 없다

왜냐하면 에고가 너무 으으............

그것은 깊은 질병이다, 깊이 눈 먼 것이다

 

 

 

 

 

 

300x250

 

 

maybe the feeling, 'if i don't know i'm suffering, i'm not suffering'

so there's a certain thing that may be called the spiritual blindness

that maya has kept us so busy with its toys

that we are enjoyiing at a phenomenal level

 

아마도 그런 느낌,

'내가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난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눈이 먼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 있다

그 환영이 우리를 그 자신의 장난감들로 아주 바쁘게 한다

우리는 현상적인 단계에서 즐긴다

 

listen, even the demons in the hell have a pleasure

if they can put you off your track, it's pleasure also

pleasure is in everything and pain

but pain makes you grow

sometimes pleasure makes you sleep

until you earn the eternal pleasure

 

지옥의 악마들조차 즐거움을 갖는다

그들이 그대를 길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것이 또한 즐거움이다

즐거움은 모든 것에 있다, 고통에 또한

하지만 고통은 그대를 성장시킨다

때로는 즐거움이 그대를 잠들게 한다

그대가 영원한 즐거움을 얻어낼 때까지

 

so you earn the gift of awareness of your suffering, by growing in awareness

then you start to see the cost of personhood

because something has offered you personhood in exchange for your perfection

 

각성에서 성장하는 것으로,

그대는 그대의 고통을 알아차리는 선물을 얻는다

그러면 그대가, '나는 이런 사람이다'의 대가를 보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무언가가 그대에게 제한된 인식을 주고, 그대의 완벽과 교환했다

 

you have to contemplate them

because one of the play of maya is to give you the sense that you have understood

'i know i am the self'

'i know i am the self' is not a statement made by the self

we are very much still in this heightened sense of individuality

we want to prove ourself, and we want others to know that we have transcended, we're doing good

 

그런 것들을 숙고해야 한다

환영의 놀이 중 하나가, 그대에게 그대가 이해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난 내가 자신 이라는 것을 안다'

 

'난 내가 자신인 것을 안다'는 자신 에 의해 만들어진 표현이 아니다

우리는 아직도 아주 많이, 이 강화된 개별성의 느낌에 있다

우리 자신을 입증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그것을 알기를 바란다,

우리가 변형시켰다는 것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을

 

it is the part of the play

and it is so intricate, so subtle, so devious

that we can be swimming in this ocean of consciousness for a very very long time,

and indeed we have been

but sometimes, some have to come back to shore

 

놀이 중 일부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복잡하다, 아주 미묘하다, 아주 꾸불꾸불하다

우리는 이 의식의 바다에서 아주 아주 오랫동안 헤엄쳐 다닐 수 있다

사실 그래왔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 이들은 해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300x250

 

 

모든 '너'들은

그대의 '나는 이런 사람이다'란 제한된 인식으로서의 그대의 동일시와의 관계에서다

'너'를 보는 것은 제한된 인식이다

그것은 신조차 '당신'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큰 실수다

 


 

it's like you're trying to read the movie, which is your movie,

because everybody is seeing their own subjective movie, their own interpretation

and you think, 'yeah actually i can see the movie'

but in the great movie, this individual projector, a person, is also in the total movie

you are the one who's watching the movie,

if you can see your person and its role and its world as all of them are on the screen

 

그대가 영화를 해석하려는 것과 같다, 그대의 영화를

왜냐하면 모두가 그들 자신의 주관적 영화를 본다, 그들 자신의 해석을

그리고 그대는 생각한다, '난 영화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큰 영화에서는, 이 개인 투사가, 제한된 인식, 또한 전체 영화 안에 있다

 

그대는, 영화를 바라보는 자다

그대의 '나는 이런 사람이다'와 그것의 역할, 그것의 세상을,

모두 화면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

 

you have to keep looking and seeing

because the person can keep playing, it's ok

even as you're awkening, person still comes, 'yeah i don't like this, what is that? --'

but increasing distance will be taken from it

until it becomes a character

 

계속해서 봐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이런 사람이다'는 계속해서 놀이를 벌일 수 있다, 그건 괜찮다

그대가 깨어날 때에도, 제한된 인식은 여전히 나타난다,

'그래 난 이것 싫다, 저건 뭐냐, --'

하지만 점점 거리가 생길 것이다

그것이 하나의 등장 인물이 될 때까지

 

the sense 'i' in you is more real than the sense 'me' in you

the 'i' actually carries the vibration i am-ness or the beingness which is your true status

the 'me' becomes personal

the 'me's is a psychological identity, not really the 'i'

we get confused

'i' really is detached awareness

 

그대 안의 '나' 느낌이

그대 안의 '나한테' 느낌보다 사실이다

'나' 는 사실 그대의 진짜 신분인, 내가 있다, 혹은 존재 진동을 갖는다

'나한테'는 제한된 인식이 된다

'나한테'는 심리적 동일시다, 정말 '나'가 아니다

우리는 혼동한다

'나'는 정말로 집착 되어 있지 않은 각성이다

 

if you can learn or practice to perceive as you naturally do,

leaving the 'me' person aside, 

you will begin to experience

because everyone in our world say, 'you'

but everyone knows themselves as 'i'

actually only 'i' is here

there is no 'you'

 

그대가 자연스럽게 하듯, 인식하는 것을 배우거나 연습할 수 있다면,

'나한테'를 제쳐 두는 것을

 

그대는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두가 '너'라 말한다

하지만 모두 그들 자신은 '나'라고 안다

사실 오로지 '나'만이 있다

'너'는 없다

 

it there was no body and identity, there would be no 'you' and 'you'

all the 'yous' are in relation to as your identity as and 'i-me person

it is the person that sees 'you'

even god, it call 'you'

that's the big mistake

 

몸이 없고, 동일시가 없다면, 

얘 '너'와 쟤 '너'는 없을 것이다

모든 '너'들은 그대의 '나한테'란 제한된 인식으로서의 그대의 동일시와의 관계에서다

'너'라고 보는 것은 제한된 인식이다

신조차 '당신'이라고 한다

그것은 큰 실수다

 

based upon the i as being the 'i am separate from everything'

this is the greatest mistake

the real i is pure consciousness

 

'나는 모든 것과 별개로 있다'인 나 에 근거한

이것은 가장 큰 실수다

진짜 는 순수 의식이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