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야 할 것이 아주 아주 많다 라 절대 느끼지 마라

이따금 작은 한 가지다

작은 한 가지로, 전체가 풀어진다

그대 안의 열망이 좋다면,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성공일 것이다

 


you don't have to learn every teaching

if there is a truth of something that resonates with you,

stay with it and clarify that, and it takes you

your attitude should be huge, great

if god is everywhere, then where can i go wrong and miss it?

that already is a very powerful antidote for the poisoning of false and limited ideas

you have no distance to travel to meet god

it's infinte, your true self is also infinite

 

모든 가르침을 다 배울 필요 없다

그대를 울리는, 뭔가 진리

그것과 머물러라, 그리고 그것을 명확히 해라,

그것이 그대를 데리고 간다

 

태도가 커야 한다

신이 모든 곳에 있다면, 어디로 내가 잘못 갈 수 있을까, 어디에서 그것을 놓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이미,

가짜이며 제한되어 있는 생각들의 독을 해독하는,

아주 강력한 것이다

신을 만나러 가는 것에 거리가 없다

무한하다, 그대의 진짜 자신 또한 무한하다

 

 

don't ever feel you have so so many things to learn

sometimes one little thing

one little thing and the whole thing fall apart

if the urge in you is good, 

that's the most important,

then success will happen

 

배워야 할 것이 아주 아주 많다 라 절대 느끼지 마라

이따금 작은 한 가지다

작은 한 가지로, 전체가 풀어진다

안의 열망이 좋다면,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but if avoidance is behind what you're doing, conscious or unconscious,

you will never hit your target

because behind is fear

 

하지만 하는 것 뒤에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회피가 있다면

목표를 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뒤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so if you need to make some effort,

the effort would be to persist

if you feel the power of the teaching,

you feel that somehow you don't have a doubt that god is speaking to you,

or sending a message to you,

then don't worry

 

그대가 해야 하는 노력이라면,

지속하는 것

가르침의 힘이 느껴진다면

신이 그대에게 말하고 있거나, 메시지를 보낸다 라는 것에

어떻든 그대가 의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러면 걱정하지 마라

 

 

 

 

 

 

300x250

 

우리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갖는 생각에 아주 익숙한 느낌이다

교회를 간다, 모스크를 간다, 절에 간다, 숙고를 한다

여전히 '난 이런 사람이다'라는 잠재의식적 동일시로

그리고 그 제한된 의식은, 어떻게 진짜를 발견할지 배우고 있다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이런 사람이다' 그 자체가 진짜를 가리고 있는 가면이다

진짜는 가려질 수 없지만

 

현명한 사람과 무지한 사람 둘 다 사실 같은 어휘를 쓴다

둘을 위해 있다

하지만 뜻은 아주 다르다

 


how far is god from you?

just thought

if you already accepted god is infinite

it doesn't make sense

but only because of the feeling that i am this person, and i'm on this journey, i have to do things',

all these thoughts actually ultimately, they are contaminating

because they reinforce a kind of separation that's not true

 

신은 그대에게서 얼마나 멀리에 있는가

그냥 생각해 본다

그대가 이미 신이 무한하다 라 받아들였다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난 이런 사람이다, 난 이런 여정 중이다, 난 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이런 모든 생각들이 사실 근본적으로 오염시킨다

분리 의 방식을 강화하므로

분리란 사실이 아닌 것을

 

and we are using the same kind of construct to reach god

but that is a play

so it works through this also because

he create the entire play in the first place

and the way to overcome it

 

우리는 신에 이르기 위해서도, 같은 짜임새와 것을 쓴다

 

놀이다

그래서 이런 것을 통해서도 그는 작용한다

그가 애초에 놀이의 전부를 만들어내므로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길을

 

there is nothing higher than being empty

being empty of concepts

but the person doesn't trust it

because the person feels like, must learn as much, get as much skill,

have as much artillery, have as much experience

 

비어 있는 것보다 높은 것은 없다

개념들에서 비어 있기

하지만 '난 이런 사람이다'는 그것을 신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가능한 많이 배워야 하고, 가능한 많은 기술을 얻어야 하고,

가능한 많은 무기를 갖고 있어야 하고,

가능한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고 느낀다

 

transcend the fear

person means fear

so by the very nature that it's stronly identified with personhood,

it just can't climb out of itself

because the best it wants to do is to create god as the ultimate person,

which is also a form of maturing

because you're always leaving

or must always be outgrowing, lesser concepts

 

두려움을 변형시켜라

'난 이런 사람이다'란 두려움을 뜻한다

그래서 그 본성상, 제한된 의식과 강하게 동일시되어 있다

그 자신에게서 빠져나올 수 없다

최선이, 신을 궁극의 '난 이런 사람이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또한 성숙의 과정이다

항상 그대는 떠나므로, 항상 벗어나 자라므로,

개념들을 덜어낸다

 

but there is some fear

i want you to look at it

because we feel very accustomed to the idea we have of our self

you go to church, you go to mosque, you go to temple, you go to contemplation

still in this subconscious identity of being a person

and it's like the person is learing how to find the real

 

하지만 뭔가 두려움이 있다

난 그대가 그것을 보기를 원한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갖는 생각에 아주 익숙한 느낌이다

교회를 간다, 모스크를 간다, 절에 간다, 숙고를 한다

여전히 '난 이런 사람이다'라는 잠재의식적 동일시로

그리고 그 제한된 의식은, 어떻게 진짜를 발견할지 배우고 있다는 것 같다

 

but the person is itself the mask covering the real

though the real cannot be covered

only by ignorance plays this game

what's the cause of ignorance?

somehow it's still in god's book

 

하지만 '난 이런 사람이다' 그 자체가 진짜를 가리고 있는 가면이다

진짜는 가려질 수 없지만

무지에 의해서만 벌어지는 게임

무지의 원인은 무엇인가

어떻든 그것 역시 신의 책 안에 있다

 

both the wise person and the ignorance person uses the same vocabulary actually

it's there for both

but their meanings are very different

 

현명한 사람과 무지한 사람 둘 다 사실 같은 어휘를 쓴다

둘을 위해 있다

하지만 뜻은 아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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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존재라는 높은 권위를 필요로 한다

그러면 마음이 순수해질 수 있다

그것이 제대로 된 관계다

마음이, 가슴 의식을 소중히 하고, 가슴 의식에 엎드린다

 


i bless the space to be very supportive of our highest chice to help

to support the awakening to the non physical self

and it happens

because you honor the higher being, and consciously you welcome that,

it becomes the ambient and the supportive power for everybody

 

난 공간이 우리의 가장 높은 선택을 아주 지원하도록 축복한다,

비물리적인 자신에의 깨어남을 지원하도록

그리고 그렇게 일어난다

왜냐하면 그대가 높은 존재를 소중히 하고,

의식해서 그것을 환영한다,

그것이 분위기가 된다

모두를 지원하는 힘이 된다

 

so i remind everybody, 

your body and mind and being is the temple of god, temple of holiness

if you keep that, even say your mind also,

you tell the mind, 'you are also a servant of emptiness, temple of emptiness'

this is the highest use of thought

then somehow it's generating that

the attitude is very important

 

그래서 나는 모두에게 상기시킨다

그대의 몸과 마음, 존재는 신의 사원이다, 신성함의 사원이다

그것을 유지한다면,

그대의 마음 또한, 그대가 마음에게 말한다,

'너 또한 비어 있음의 사원이다'

 

이것이 생각을 가장 높이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인가 그것이 그렇게 일으켜진다

태도가 아주 중요하다

 

same thing for here to be a temple for a sharing

but you must also see your body, body-mind expression is also temple, a service

and it's good

and what would be success is when all your experiencing can happen,

but it becomes so obvious that they are just movements inside the unmoving

and that's not a concept

that's not a thought

that's realization

 

여기에도 같은 것이,

나눔을 위한 사원이도록

 

하지만 그대가 또한 그대의 몸, 몸-마음 표현이 사원, 헌신인 것을 봐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좋다

성공일 것은,

그대의 모든 경험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움직이지 않는 것 안에서의 움직임들일 뿐이라는 것이 아주 명백해진다

 

그리고 그것은 개념이 아니다

생각이 아니다

알아차림이다

 

even to call realization seems like something that happen, no

just you're reinstated in your true nature than lilviing in the sort of dynamic identity

it's beautiful

it's not to get rid of the mind

transcend, then the mind becomes a servant

it needs that higher authority of the beingness

then it can become pure

that's the correct relationship

that the mind honors and prostrate to heart consciousness

 

알아차림이라 하는 것도,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것 같다

아니다

그냥 그대가 역동적 동일시와 같은 것에서 살기 보다,

그대의 진짜 본성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아름답다

 

마음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변형시킨다, 그러면 마음은 하인이 된다

그것은 존재라는 높은 권위를 필요로 한다

그러면 그것이 순수해질 수 있다

그것이 제대로 된 관계다

마음이 가슴 의식을 소중히 하고, 가슴 의식에 엎드린다

 

and that you don't project it like, 'ok i hope one day'

no no, it is the fact, that's the nature of the things

but the fact is not realized

so realizing is very important

you realize and you sit with it and sit

until the obvious becomes obvious again

and the obvious becomes natural

 

그것을 그대가, '좋다 언젠가 그러길 바란다'라 투사하지 않는다

아니다,

그것은 사실이다, 모든 것들의 본성이다

하지만 사실이 알아 차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알아차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대가 알아차리고, 그것을 붙들고 앉는다, 앉는다, --

명백한 것이 다시 명백해질 때까지

그리고 명백한 것이 자연스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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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사람이다'는 변화의 되어감의 흐름이다

존재가 변화인가

 

그것이 죽거나 사라질 수나 있는가

그럼에도 제한된 의식의 느낌은 그것을 가리는 것 같아 보인다

그것이 존재를 제거할 수 있는가

 

나의 말은 그대 안 어디에 내려 앉는가

 


can you come to the edge of being,

beyond which there is non being

consciousness, awareness

let's say synomyms for a moment

what do you have to do to be?

beingness is not a verb

who are you apart from being?

 

그대는 존재의 끝에 이를 수 있는가

그것을 넘어서 존재가 없는 것에

 

의식, 각성

잠시 비슷한 말을  써 보자

 

있기 위해, 그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있음 은 동사가 아니다

존재와 별개로 그대는 누구인가

 

because the person is a flow of becomingness of change

is beingness change?

can it die or disappear even?

and yet just the sense of personal identity appears to cover it

can it remove it?

where are my words landing in you?

 

왜냐하면 '난 이런 사람이다'는 변화의 되어감의 흐름이다

존재가 변화인가

 

그것이 죽거나 사라질 수나 있는가

그럼에도 제한된 의식의 느낌은 그것을 가리는 것 같아 보인다

그것이 존재를 제거할 수 있는가

 

나의 말은 그대 안 어디에 내려 앉는가

 

in the knowledge, who are you?

 

앎의 상자에서, 그대는 누구인가

 

when that i am-ness which is beingness,

gets identified with the form and culture and all of these things,

effectively become personal i

then suffering come

and the pursuit of stable joy and all the things which are natural for you, becomes strivings

 

존재인 내가 있음이

형상과 문화, 이런 온갖 것들과 동일시될 때

결과적으로 제한된 의식의 나 가 된다

그러면 고통이 나타난다

그리고 안정된 기쁨의 추구와 그대에게 자연스러운 그 모든 것들이

고군분투가 된다

 

don't go back to what to do right now

don't touch, 'so what to do'

did you arrive somewhere now?

are you in a creative discovery at the moment?

what is the time here?

what is our relationship here?

what is personality here?

 

무엇을 해야 하나 로 돌아가지 마라

'그래서 뭘 해야 해'를 건드리지 마라

 

지금 그대는 어딘가에 도달했는가

지금 그대는 창조적 발견 중인가

여기에서 시간은 무엇인가

여기에서 우리 관계는 무엇인가

여기에서 성격이란 무엇인가

 

are we in a state of suffering? coma? lost?

of what valuse of this, and for whom?

 

우리는 고통 상태에 있는가, 혼수 상태, 상실 상태?

 

이것의 가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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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tavakra gita) 아쉬타바크라 기타

 

'in me, ignorance or knowledge never arise'

 

'내 안에, 모른다 도 안다 도 일어나지 않는다'

 

'i'll nevr allow myself to experience those states'

 

'난 나 자신이 그런 상태들을 경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i don't give importance enough to start to go around those states

 

난 그런 상태들에 들어서기 시작할 만큼 중요성을 주지 않는다

 

'how then can i speak of not knowing nor knowing anything?'

 

'그러니 어떻게 내가 어떤 것을 안다거나 알지 못한다고 할 수 있을까'

 

how could you come to such a place

where it doesn't really matter what i say i know or what i don't know?

it must be something greater than that

that is never fluctuating

 

그대는 어떻게 그런 자리에 이를 수 있을까,

안다고 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것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그 이상의 무언가여야 한다

그것은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my nature is freedom

there is no maya for me'

 

'나의 본성은 자유다

나에게 환영은 없다'

 

even beyond the concept of freedom or bondage

what is maya? identity and its world

my nature is pure, empty of concepts, empty of preferences, empty of identity

can such a thing exist? 

and yet i can speak on behalf of us to say, actually the play of identity can still happen

 

자유나 속박의 개념을 벗어나 있다

환영이란 무엇인가, 동일시와 그것의 세상

나의 본성은 순수하다,

개념들이 없다, 선호하는 것들이 없다, 동일시가 없다

그런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럼에도 나는 우리를 대표해 말한다, 사실 동일시의 놀이는 여전히 일어날 수도 있다

 

'i'm not bound to righteousness nor i'm bound to sin

i'm not bound to bondage nor to liberation'

 

'나는 정당함에도, 죄에도 구속되어 있지 않다

나는 속박에도 해방에도 구속되어 있지 않다'

 

what's this i?

 

이 나 는 무엇인가

 

'neither these affect me in the least''

 

'이런 것들은 조금도 내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not fighting them, not cursing

how can you go beyond?

what's the purpose of going beyond?

 

그것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는 어떻게 벗어나 있을 수 있을까

벗어나는 목적은 무엇인가

 

is there place in you where these words are  also alive?

or just imagined

so it exist?

it's intermittent?

 

그대 안에, 이 말들이 살아 있는 자리가 있는가

아니면 상상된 것인가

존재하는가

그것은 오고 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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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한 인간 존재가 깨어남으로 피어난다

그리고 온 세상을 위한 영적 음식이 된다

한 인간 존재가, 그대와 다르지 않은, 그들이 누구인지의 사실에 깨어난다

 

무엇이 다른가

이것이 큰 모순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대의 작음을 너무나 믿고 있다

이 작음을 큰 것으로 만들려 애쓰면서

하지만 그것 모두 가짜다

내가 그대를 모욕했는가

 


who is going to create consciousness?

who are you without consciousness?

take all things

can anyone take consciousness?

even the state of unconscousness is part of consciousness

and gradually in your authentic looking, 

you're losing the fear that has bound us for so long

you have confidence in they're unreal

 

누가 의식을 만들어낼까

의식 없이 그대는 누구인가

모든 것을 없애봐라

어느 누가 의식을 없앨 수 있을까

무의식의 상태조차 의식의 일부다

 

점차 그대의 진실한 바라봄에서,

그대는 두려움을 잃어간다, 

오랫동안 우리를 구속해 온 두려움을

그것들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에 그대의 자신감을 갖는다

 

even the greatest believer in personhood, fails

it cannot give you what it promises

in your natural state, you're not lacking to want anything

and yet all things are here

 

제한된 의식을 가장 크게 믿는 자조차, 실패한다

그것은 그대에게 그것이 약속하는 것을 줄 수 없다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그대는, 부족한 것이 있어 어느 것을 원하는 것이 없다

그럼에도 모든 것들이 있다

 

i'm not here wanting to teach anything anymore

by now you ought to be reporting this to me

you ought to be seeing for yourself

'it's not that i'm addicted to you, 

i love you because you are pure reflection of myself'

 

나는 여기에서 더는 가르치고 싶지 않다

지금쯤이면 그대가 내게 이것을 말해야 한다

그대 자신이 봐야 한다

 

'내가 당신에게 중독되어서가 아니다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은 나 자신의 순수한 반영이므로'라고

 

subtler than remembering, purer than remembering

remembering invites you to go more deep

when you're home, and you don't have to remember yourself

presently most human beings, we are in a state of forgetfulness

or distracted or unawareness of the fullness of our self

we're given the idea that you have to develop a self

but the truth was never untrue, the pure was never impure

just covered by limited identity

 

떠올리는 것보다 미묘하다, 떠올리는 것보다 순수하다

떠올리는 것은 그대를 보다 깊이 초대한다

그대가 집에 있을 때,

그대는 그대 자신을 떠올릴 필요 없다

 

현재 대부분의 인간 존재들은, 망각 상태에 있다

혹은 혼란스럽거나, 우리 자신의 완전함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우리에게는 자신을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이 주어진다

하지만 진리는 사실이 아닌 적이 없었다

순수함은 불순한 적이 없었다

단지 제한된 동일시에 의해 가려져 있을 뿐이다

 

but i don't know what is taking so long to convince you

i'm not trying to convince you

i just look, and you look and you find for yourself

let's keep it simple

but there is fear, and fear is that you're afraid to give up your sense of personhood

but nobody wants it, i don't want it

so it's not that anybody wants your person, for what? maybe to exploit you

who wants your person

 

하지만 난 그대를 납득시키는데 무엇이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다

난 그대를 남득시키려 하고 있지 않다

단지 봐라, 그대가 봐라, 그리고 그대가 그대 자신을 발견한다

간단하게 하자

 

하지만 두려움이 있다

그대의 제한된 의식의 느낌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난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어느 누군가가 그대의 제한된 의식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 때문에? 아마도 그대를 착취하기 위해서라면 그럴지도

그대의 제한된 의식을 누가 원하는가

 

one human being every now and again, flowers into awakening

and become spiritual food for the whole world

one human being, not unlike yourself, wakes up to the truth of who they are

what is the difference?

this is the great paradox

because you believe so much in your littleness

trying to make this littleness bigness

but it's all false

have i insulted you?

 

이따금 한 인간 존재가 깨어남으로 피어난다

그리고 온 세상을 위한 영적 음식이 된다

한 인간 존재가, 그대와 다르지 않은, 그들이 누구인지의 사실에 깨어난다

 

무엇이 다른가

이것이 큰 모순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대의 작음을 너무나 믿고 있다

이 작음을 큰 것으로 만들려 애쓰면서

하지만 그것 모두 가짜다

내가 그대를 모욕했는가

 

 

 

 

300x250

 

그대가, '난 단지 30살, 25, 40, 60살일 뿐이다'라 생각한다면

난 그렇게 알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앎이 단지, 현상적 평가에 근거한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면

그대 자신을 그대가 알지 못하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대 자신을 알 수 있을까

앎이 이원적이라면

 

그래서 앎이나 아는 것을 아는 그것은

더 순수한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무엇인가

 


seeing without this introspection, 

we are in so much trouble

so much chaos, so much fear, so much destructiveness, so much restlessness,

so much a feeling of lost

so is it not worth to return to an original place?

is it merely a perspective?

 

이 들여다 봄 없이는,

우리는 너무 많은 문제에 갇힌다

너무 많은 혼돈, 너무 많은 두려움, 너무 많은 파괴, 너무 많은 불안,

너무 많은 상실감

 

그러니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그것이 단지 하나의 견해인가

 

because we've got very very clever instrument called the mind and the personal identity,

which any moment now is going to cover it up and says, 'well that was'

is this place, can it ever be was?

is it located in time and space?

does it have beginning or birth?

 

왜냐하면 우리는,

마음과 제한된 동일시라 하는,

아주 아주 영리한 도구를 가졌다

지금 어느 순간이라도 덮고, '좋았다'라 할 것이다

 

본래의 자리가, 과거일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 안에 위치해 있는가

그것에 시작이나 탄생이 있는가

 

earlier than the arising of i personally

right now, before it projects into time space

meaning that that doesn't travel, why?

where does it live if it doesn't travel?

is it limited also?

does it have proportion?

does it exist or is it coming to soon exist?

 

제한된 의식으로 '나' 가 떠오르기 이전

그것이 시간, 공간으로 투사하기 이전

 

그것은 여행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왜 인가

여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디에 사는가

그것은 제한 없기도 하는가

그것이 비율을 갖는가

그것이 존재하는가, 아니면 곧 존재할 것인가

 

is it not from here

that everything that appears in the mind,

gross or subtle is perceived,

and yet it remains unaffected

that is the self

 

여기 에서 아닌가

마음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이,

짙든 미묘하든, 인식된다

그럼에도 그것은 영향받지 않는다

 

그것이 자신 이다

 

where is it in all the birth and the age of this universe?

 

그 모든 태어남과 이 우주의 시대에서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certainly not 5000 years ago, and of an intelligent being,

whose body was in perfect condition

and they decided that they couldn't life it

because they think the liquid was creating this difficulty

they took the liquid out and the body disintegrated

nobody know what this liquid is

 

(한 발견에서)

5000년 전의 존재는 확실히 아니다,

한 지성적 존재가, 그 몸이 완벽한 상태로 있었다

그들은 그것을 들어 올릴 수 없었다

액체가 그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들은 액체를 빼냈다

몸은 해체되었다

아무도 이 액체가 무엇인지 모른다

 

a small story

just saying that our evaluation of even the physical reality of this earth,

nobody really knows

and if the mind is mostly studying the elemental world,

and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spects of a human being,

and they cannot even evaluate even the physical thing

also that the mental things

the history of things also is subject to the mind of human beings

who manipulate things for their own

where are we going?

 

하나의 작은 이야기다

이 지구의 물리적 실체를 평가하는 것조차

정말로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마음이 주로 원소의 세상을 연구한다,

인간 존재의 생리, 심리적 측면을 연구한다,

그런 그들은 물리적인 것조차 평가할 수 없다

정신적인 것 또한

어떤 것들의 역사 또한, 인간 존재의 마음에 달려 있다

그들 자신을 위해 그것들을 조작하는 이들의 마음에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so i say, leave all of this, whether true or not

prior to all of this, reverse recede

do you have to recede using the instrument of time space?

before you learn and accept anything, you must be there

what is it that must be there from the origin?

 

그래서 나는, 이런 모든 것을 내버려둬라 라 한다,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이런 모든 것 이전

거꾸로 돌아서 돌아가라

시간, 공간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돌아가야 하는가

그대가 어떤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기 이전에, 그대가 있어야 한다

본래부터 있어야 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if you think, 'i'm only 30years old, 25, 40 or 60years old',

i couldn't possibly know that

you cheat yourself

if you think knowledge is merely that which is based upon phenomenal evaluation

how can you know if your self you don't know?

and how can you know your self?

if knowlege impliesd duality

 

그대가, '난 단지 30살, 25, 40, 60살일 뿐이다'라 생각한다면

난 그렇게 알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앎이 단지, 현상적 평가에 근거한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면

그대 자신을 그대가 알지 못하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대 자신을 알 수 있을까

앎이 이원적이라면

 

so therefore that which knows knowledge or knowingness, must be more pure

what is it?

 

그래서 앎이나 아는 것을 아는 그것은

더 순수한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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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돈을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에 달려 있지 않은 기쁨이 있는가

좋은 관계에 들어서 있는지 아닌지,

그대 자신의 집을 가졌는지 아닌지

 

그대가 갖든 없든, 상관없다

그대는 항상 행복하다, 아무것도 그것을 부술 수 없다

이 행복을 아는 이 이는가

 


so you even realize that the state of ego or personal identity and its world

is a smaller life

why? it promises so much, why you call it a smaller life?

you must become aware of a greater life

'i wll not invest in the smaller life',

maybe because it's claustrophobic for you

because you become aware of a greater

simple, keep it simple

 

에고 상태나 제한된 의식, 그리고 그것의 세상이

작은 삶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왜? 그것은 아주 많은 것을 약속하는데,

왜 그것을 작은 삶이라 하는가

 

더 큰 삶을 인식하게 되기 때문이다

'난 작은 삶에 투자하지 않겠다'

 

아마도 그것이 그대를 질식시키는 것이라서

그대는 더 큰 삶을 인식하게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간단하게 하자

 

we're not talking about life style

we're talking about life essence

it didn't even come, is awlays there

but something awaken to it

 

삶의 스타일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삶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것이 나타난 것도 아니다, 항상 있는 것이다

하지만 뭔가가 그것에 깨어난다

 

everybody who has a human identity is going to win and lose

nothing is stable

it's ok, just understand it that that's how it works

and the thing is, we become unhappy because in the realm of what is changeful,

we want to make something unchanging, which is not natural to it

that which is unchaing is in the spirit, in the being, not in the mind

 

인간의 동일시를 가진 모두, 이기거나 질 것이다

안정되어 있는 것이 없다

그건 괜찮다, 그냥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을 이해해라

문제는,

변하는 영역에서 우리가 불행해진다는 것이다

뭔가를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그것에게는 자연스럽지 않은 것을

변하지 않는 것은 얼 에, 존재에 있다,

마음에 있지 않다

 

is there a happiness which does not depend on circumstances?

is there a joy that doesn't depend on whether you have money or not,

or whether you're in a good relationship or not,

or whether you have your own home or not,

whether you have or not, doesn't matter

you're just always happy, nothing can break it

does anybody know this happiness?

 

상황에 의존하지 않는 행복이 있는가

그대가 돈을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에 의존하지 않는 기쁨이 있는가

좋은 관계에 들어서 있는지 아닌지,

그대 자신의 집을 가졌는지 아닌지

그대가 갖든 없든, 상관없다

그대는 항상 행복하다, 아무것도 그것을 부술 수 없다

이 행복을 아는 이 이는가

 

how you can be satisfied?

you go to your mind, you will never be satisfied, unending puzzle

is there confusion in your beingness?

and do you know the difference between beingness and person?

they may appear to be expert persons or people

but there is no expert being

 

어떻게 만족할 수 있을까

그대의 마음으로 간다면, 결코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끝없는 퍼즐이다

 

그대의 존재에 혼동이 있는가

그리고 존재와 '난 이렇다' 사이에 차이를 아는가

전문가인 어떤 사람들은 있을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전문 존재는 없다

 

at the place of being, which we all are actually

try not to be, try to be not conscious

consciousness is always there, beingness is alawys here

but we don't understand what it is

because you don't understand what you are

you can't understand with your head what you are

because your head is full of notions

you have to be greater than any idea

because you observe ideas, ideas don't observe you

 

존재의 자리, 사실 우리 모두인 곳이다

있지 않으려 해 봐라, 의식하지 않으려 해 봐라

 

의식은 항상 있다, 존재는 항상 여기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대가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대인 것을 그대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다

그대의 머리는 개념들로 가득하다

그대가 생각을 바라본다, 생각은 그대를 바라보지 않는다

 

you are looking at your mind

your mind cannot look at you

your face is not you, your body is not you

you don't have to understand this, but just hear it

just allow yourself to hear it

you're not your mind

you have never been your mind

 

그대가 그대의 마음을 바라본다

그대의 마음은 그대를 볼 수 없다

그대의 얼굴은 그대가 아니다, 그대의 몸은 그대가 아니다

 

이것을 그대는 이해해야 할 필요 없다, 그냥 들어라

그대 자신이 듣도록 허용해라

그대는 그대의 마음이 아니다

그대가 그대의 마음이었던 적이 없다

 

but if you believe you are your mind, you will become weak

because the mind is unstable

you must kae use of the mind

make it be like a mirror that reflects what is true

don't let it be like a basket of things

 

하지만 그대가 그대의 마음이라 믿는다면,

그대는 약해질 것이다

마음은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활용해야 한다

그것이 사실인 것을 비추어 보이도록 거울로

그것이 뭔가를 담은 바구니이도록 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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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식으로나 저런 식으로 밀어붙여지지 않는다,

매력에 의해서든 거부에 의해서든

 

난 행복이나 슬픔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다'

 

난, 깨어난 존재가 모든 존재들을 대신해 말하고 있다 라 하겠다

모든 존재들 안에, 각자 그리고 모든 존재 안에,

이 실재가 빛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왜 인가, 어떻게 해서?

 


- ashtavakra gita- 아쉬타바크라 기타

 

'i'm never swayed by atraction or repulsion,

i neve imagine these things

i'm not pushed this way or that way by whatever is called attraction or repulsion

i'm never swayed by happiness or grief'

 

'나는 끌림이나 거부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상상하지 않는다

 

난 이런 식으로나 저런 식으로 밀어붙여지지 않는다,

매력에 의해서든 거부에 의해서든

 

난 행복이나 슬픔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다'

 

so the sage is aware of the experience of the sense of sadness or grief,

but he says, 'i'm not swayed', means 'i don't lose my equilibrium, i don't become destablized and worried'

how can it be except that they're experiences, fleeting sensations within me

 

그래서 현자는 슬픔의 느낌이 경험되는 것은 인식한다

하지만 '난 흔들리지 않는다'라 말한다

'난 평정을 잃지 않는다, 불안정해져서 걱정하게 되지 않는다'라는 뜻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것들이 내 안에서의 경험들, 지나가는 감각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i'm never swayed by passion or dispassion'

 

'난 열정이나 냉정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다'

 

how is that relatable to you?

i would say that realized being is speaking on behalf of all beings

that within all beings, each and every being, this reality shines there

but we're not aware of it

why? how come?

 

그대에게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까

 

난, 깨어난 존재가 모든 존재들을 대신해 말하고 있다 라 하겠다

모든 존재들 안에, 각자 그리고 모든 존재 안에,

이 실재가 빛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왜 인가, 어떻게 해서?

 

shows that it's possible

he's not saying, 'i hope one day i will'

he says, 'right now this is true'

then he say, 'i'm nectarean knowledge, perfect knowledge, unchanging bliss,

i'm evreywhere like space'

what about you can be everywhere like space?

well, i'll just say to you, your beingness

not your person

 

가능한 것을 보여준다

그는, '난 언젠가 그럴 것이다'라 말하고 있지 않다

'바로 지금 이것이 사실이다'라 한다

 

그런 다음 그가 말한다,

'난 감미로운 앎, 완벽한 앎, 변하지 않는 지복이다

공간과 같이 모든 곳에 있다'

 

공간과 같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있는 그대는 어떤가

그대의 존재가 그렇다 고 하겠다

그대의 제한된 의식이 아니라

 

the only place where these words can be heard or spoken,

and they don't create confusion

 

이 말들이 들릴 수 있는 유일한 자리,

그리고 그런 그들은 혼동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if you are pertaining or believing yourself based upon cultural identity,

religion, race, age,

those associations will only be relatable to the individual human sense of personal identity

and so with everything that you experience,

is based upon who you think yourself to be as an age, as a gender, race, religion

will determine the way you experience things

 

그대가 문화적 동일시, 종교, 인종, 나이에 근거한 자신으로 믿는다면,

그 연결들은 개별적 인간 존재의 제한된 의식으로 연결될 뿐이다

그래서 그대가

자신을 나이로, 성별로, 인종으로, 종교로 생각하는 것에 근거해 경험하는 모든 것이

그대가 경험하는 방식을 결정할 것이다

 

but the sage is sayin, 'these don't pertain to me'

 

하지만 현자는 말하고 있다, '그런 것들은 나에게 속하지 않는다'

 

maybe once upon a time, in a state of ignorance,

when i firmly believe myself to be the person,

i was cultured to believe i am,

i had those sufferings

but having come to a pure state of realization, 

these don't pertain to what i really am anymore

 

아마도 아주 먼 옛날, 무지의 상태에서,

내가 제한된 의식이라 확고히 믿을 때,

내가 키워진 대로인 나라고 믿었을 때

난 그런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하지만 순수 상태의 깨어남에 이르고 보니

이런 것들은 더 이상 정말로 나인 것에 속하지 않는다

 

so either this is expremely rare,

yet he's saying,

when he says i, he doesn't mean, i personaly only

the i that is being used here on behalf of all human beings, all living beings actually

 

그래서 이것은 극히 드문 것이거나

 

그럼에도 그는 말한다,

그가 '나'라고 할 때, 그는 '나만'을 뜻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사용된 '나'는 모든 인간 존재, 사실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을 대신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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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tavakra gita)

왜 책으로 만들어져 읽혀 왔는가

가장 큰 바라봄의 모임에서, 그리고

인간 의식 혹은 인간 자신의 본성으로의 탐구에서

왜 인가

그것을 읽는 것, 듣는 것이 관련이 있어지기 때문이다

받아들여질 때,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치유된다

 


poetry allows us to say amazing things

is it poetry?

'i'm everywhere like space'

but he is not saying this is my fantasay

he's saying, that's what i am

 

시 는 우리가 놀라운 것들을 말하도록 한다

시 인 것인가

 

'나는 공간처럼 모든 곳에 있다'

 

하지만 그는, '이것은 나의 환상이다'라 말하지 않는다'

그는 말한다, '나 인 것이다'

 

and what is great about this is that

not just speaking of it but realization of it,

has come out of the instrument of a human mouth and mind that speak this thing

not poetry, not fantasy

and each one is called to discover the same thing

he has not said, 'i alone',

he's not speaking of himself or herself as a particular entity

which entity can say, 'i'm everywhere  like space'

 

그리고 이것에 관해 굉장한 것은

단지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알아차린 것이다

인간의 입과 마음이란 도구에서, 이런 것을 말한다

시가 아니다, 환상이 아니다

 

그리고 각자 같은 것을 발견하도록 불렸다

그는, '나만'이라 말하지 않았다

자신을 특정한 존재라 말하지 않았다

 

어떤 자가, '난 공간처럼 모든 곳에 있다'라 할 수 있을까

 

which person you know, look for the happiest person you have ever met,

and can they say, 'i am happy always'

even in times of troubles, seeming troubles in the world, and sickness also

he's not saying, 'i've never been sick in the body'

never saying, 'i've never been hungry'

never saying, 'i always have money so i can get what i want'

not saying none of this

 

그대가 아는 어떤 사람이,

만난 중 가장 행복해 보이는 어떤 사람이,

'난 항상 행복하다'라 할 수 있을까

어려운 때에도, 세상에서 힘들어 보이는 때에도, 아픈 때에도

 

그는, '난 몸이 아픈 적 없다'라 말하지 않는다

'난 결코 배고픈 적 없다', '난 항상 돈을 갖고 있어서,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라 하지 않는다

이런 어떤 것도 말하지 않는다

 

in spite of anything that's called troubles or predicaments,

he's saying, 'i'm pure knowledge, unchanging bliss, i'm everywhere like space'

is your body everywhere like space?

or these words don't relate to you at all?

 

문제나 곤경이라 하는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는, '나는 순수 앎, 변하지 않는 지복, 공간처럼 모든 곳에 있다'라 한다

 

그대의 몸이 공간처럼 모든 곳에 있는가

 

아니면 이 말들은 그대와 전혀 관련 없는가

 

why it's been made into a book and this book is read

in the highest circles of seeing

and the exploration into the nature of the human consicousness or human self, why?

because what you read, what you hear, becomes relatable

when ingested, becomes like a cure for all our troubles

 

왜 책으로 만들어져 읽혀 왔는가

가장 큰 바라봄의 모임에서, 그리고

인간 의식 혹은 인간 자신의 본성으로의 탐구에서

왜 인가

그것을 읽는 것, 듣는 것이 관련이 있어지기 때문이다

섭취되면,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치유된다

 

because can anyone have trouble without touching the feeling i or me, the personal self?

all beings are registered like a personal entities

can any personal entity be trouble free?

and is it just mere a fact that because you exist with a body,

it means that you are a personal entity?

 

나 라는 느낌 혹은 제한된 의식의 자신에 닿지 않고,

문제가 있는 자가 있을 수 있는가

모든 존재들이 제한된 의식의 존재들처럼 등록되어 있다

어느 제한된 의식의 자가 문제 없이 있을 수 있는가

몸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실인 것인가

그대는 제한된 의식의 존재라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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