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난 단지 30살, 25, 40, 60살일 뿐이다'라 생각한다면
난 그렇게 알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앎이 단지, 현상적 평가에 근거한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면
그대 자신을 그대가 알지 못하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대 자신을 알 수 있을까
앎이 이원적이라면
그래서 앎이나 아는 것을 아는 그것은
더 순수한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무엇인가
seeing without this introspection,
we are in so much trouble
so much chaos, so much fear, so much destructiveness, so much restlessness,
so much a feeling of lost
so is it not worth to return to an original place?
is it merely a perspective?
이 들여다 봄 없이는,
우리는 너무 많은 문제에 갇힌다
너무 많은 혼돈, 너무 많은 두려움, 너무 많은 파괴, 너무 많은 불안,
너무 많은 상실감
그러니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그것이 단지 하나의 견해인가
because we've got very very clever instrument called the mind and the personal identity,
which any moment now is going to cover it up and says, 'well that was'
is this place, can it ever be was?
is it located in time and space?
does it have beginning or birth?
왜냐하면 우리는,
마음과 제한된 동일시라 하는,
아주 아주 영리한 도구를 가졌다
지금 어느 순간이라도 덮고, '좋았다'라 할 것이다
본래의 자리가, 과거일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 안에 위치해 있는가
그것에 시작이나 탄생이 있는가
earlier than the arising of i personally
right now, before it projects into time space
meaning that that doesn't travel, why?
where does it live if it doesn't travel?
is it limited also?
does it have proportion?
does it exist or is it coming to soon exist?
제한된 의식으로 '나' 가 떠오르기 이전
그것이 시간, 공간으로 투사하기 이전
그것은 여행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왜 인가
여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디에 사는가
그것은 제한 없기도 하는가
그것이 비율을 갖는가
그것이 존재하는가, 아니면 곧 존재할 것인가
is it not from here
that everything that appears in the mind,
gross or subtle is perceived,
and yet it remains unaffected
that is the self
여기 에서 아닌가
마음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이,
짙든 미묘하든, 인식된다
그럼에도 그것은 영향받지 않는다
그것이 자신 이다
where is it in all the birth and the age of this universe?
그 모든 태어남과 이 우주의 시대에서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certainly not 5000 years ago, and of an intelligent being,
whose body was in perfect condition
and they decided that they couldn't life it
because they think the liquid was creating this difficulty
they took the liquid out and the body disintegrated
nobody know what this liquid is
(한 발견에서)
5000년 전의 존재는 확실히 아니다,
한 지성적 존재가, 그 몸이 완벽한 상태로 있었다
그들은 그것을 들어 올릴 수 없었다
액체가 그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들은 액체를 빼냈다
몸은 해체되었다
아무도 이 액체가 무엇인지 모른다
a small story
just saying that our evaluation of even the physical reality of this earth,
nobody really knows
and if the mind is mostly studying the elemental world,
and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spects of a human being,
and they cannot even evaluate even the physical thing
also that the mental things
the history of things also is subject to the mind of human beings
who manipulate things for their own
where are we going?
하나의 작은 이야기다
이 지구의 물리적 실체를 평가하는 것조차
정말로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마음이 주로 원소의 세상을 연구한다,
인간 존재의 생리, 심리적 측면을 연구한다,
그런 그들은 물리적인 것조차 평가할 수 없다
정신적인 것 또한
어떤 것들의 역사 또한, 인간 존재의 마음에 달려 있다
그들 자신을 위해 그것들을 조작하는 이들의 마음에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so i say, leave all of this, whether true or not
prior to all of this, reverse recede
do you have to recede using the instrument of time space?
before you learn and accept anything, you must be there
what is it that must be there from the origin?
그래서 나는, 이런 모든 것을 내버려둬라 라 한다,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이런 모든 것 이전
거꾸로 돌아서 돌아가라
시간, 공간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돌아가야 하는가
그대가 어떤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기 이전에, 그대가 있어야 한다
본래부터 있어야 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if you think, 'i'm only 30years old, 25, 40 or 60years old',
i couldn't possibly know that
you cheat yourself
if you think knowledge is merely that which is based upon phenomenal evaluation
how can you know if your self you don't know?
and how can you know your self?
if knowlege impliesd duality
그대가, '난 단지 30살, 25, 40, 60살일 뿐이다'라 생각한다면
난 그렇게 알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앎이 단지, 현상적 평가에 근거한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면
그대 자신을 그대가 알지 못하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대 자신을 알 수 있을까
앎이 이원적이라면
so therefore that which knows knowledge or knowingness, must be more pure
what is it?
그래서 앎이나 아는 것을 아는 그것은
더 순수한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