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 또한 의식의 한 형태이다, 하지만 그건 아주 제한된, 한계를 가진 의식의 모습이다.


안에서 무언가는 터져 열리고 싶어한다.

person 은 애벌레와 같다, 그대는 평생 애벌레로 있을 수 없다.

애벌레는 나비가 되어야 한다.


나비란, 에고에서 해방되어, 그대의 아름다움, 자유, 그대의 삶을 발견하는 것이다.

애벌레 또한 삶이다, 하지만 사는 데 급급하다.






you will taste for a while the sense of having problem, no problem

but if you know the one who has no problem, then the one who appears to have a problem will be very superficial.


잠시 동안은, 문제가 있고, 없고의 느낌을 맛 볼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문제가 없는 자를 안다면, 문제가 있어 보이는 자는 아주 표면적이


because the one who cannot have a problem is stable.

it is pure. it knows itself and it is aware of the one who seem to have a problem is its playful profection.

it is the correct relationship.

gradually, the one who is suffering will thin away or you can say it becomes the pure one.

so no longer two either that it vanishes or it merges, it's same thing.


문제를 가질 수 없는 자는 움직임이 없기 때문이다

그건 순수하며, 스스로를 알고 있다

문제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자가 그 자신의 놀이인 투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이 정확한 관계다


점차, 고통을 겪는 자는 옅어져 간다

혹은 순수한 자가 되어간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니 더 이상 둘이 아니다

아니면 사라지거나 합쳐진다

같은 것이다


you're fucusing on the person, i'm focusing on the presence.

you're focusing on the person, i'm focusing on that which is aware of the sense of person.

if you focus on the person, you give life to it and reality to it.

if you're aware of the perceiver of the person, the reality will stay with the perceiver and the person will diminishes the iimportance.

if you wait for the person to go, you strengthen the belief in the person.

if you pay attention to the witness of the person, the person will not be there.


(질문자) 그대는 person 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는 존재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그대는 person 에 초점을 두고 있다, 나는 person 의 느낌을 인식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그대가 person 에 초점을 둔다면, 그것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것에 실체를 주는 것이다.

person 을 인식하는 자를 인식한다면, 실재는 그 인식하는 자와 함께 머물 것이다, person 은 점점 덜 중요해질 것이다

person 이 가길 기다린다면, 그대는 person 에의 믿음을 강화하는 것이다.

person 을 주시하는 자에 주의를 둔다면, person 은 더는 있지 않을 것이다


please contemplate what i have said.

these talks are remaining online free for you to listen over and over again.

this is what is good about it.

so that maybe here, you cannot hear completely, but if you listen again and again,

it will become more clear for you.


부디 내가 말한 것을 숙고해라

이 대화는 온라인에 남아서, 무료로 그대가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이것이 그것의 좋은 점이다

그러니 여기에서는 그대가 완벽히 못 들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또 다시 듣는다면,

그대에게 점점 명확해져 갈 것이다


this is particularly for you

because if you understand this, it is key for much, much more will come spontaneously, will be realized.


이건 특별히 그대를 위한 것이다

그대가 이것을 이해한다면, 훨씬 더 많이 즉시 알아차릴 것이다


the main problem is that the human beings, we believe in our troubles.

there's no such thing as personal trouble. the person is the trouble, but for whom?


주된 문제는, 인간 존재들, 우리는 우리 문제들을 믿는다

개인적 문제들이라는 건 없다, person 이 문제이다, 하지만 누구에게?


for the consciousness, that is temporarily under the hypnosis when it believes it is only a person,

a contraction of consciousness, a severe limitation.

you have to again wake up to the fact that you are the timeless consciousness.

the fact exists before the realization.

so what it means, you don't have to create.

you only have to recognize.

do you realize the significance of this?


의식에게 person 은 잠시 그저 person 일 뿐이라고 믿는 최면 아래에 놓인 것이다.

의식의 수축, 심각한 제한이다

다시 그대는, 그대가 시간 없는 의식이라는 사실에 깨어나야 한다

사실은 깨어남 이전에 존재한다

그 말은, 그대가 만들어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오로지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이것의 중요성을 알겠는가


it is not hard work because the truth already exist as your own self

but we're suffering from a distraction by believing that we are merely the person.

the person is also a form of consciousness but it is very restricted, limited form of consciousness.

something inside wants to burst open.

the person is like caterpillar. you cannot be a caterpillar all your life.

caterpillar has to become butterfly.

butterfly means to break free of ego to find your beauty, your freedom, your life.

caterpillar is also a life but he only goes to live to live.


고된 노동이 아니다

진리는 이미 그대 자신으로 존재하므로.


하지만 우리가 단지 person 이라 믿는 것으로 장애로 인한 고통을 겪는다

person 또한 의식의 한 형태이다, 하지만 그건 아주 제한된, 한계를 가진 의식의 모습이다.

안에서 무언가는 터져 열리고 싶어한다.

person 은 애벌레와 같다, 그대는 평생 애벌레로 있을 수 없다.

애벌레는 나비가 되어야 한다.

나비란, 에고에서 해방되어, 그대의 아름다움, 자유, 그대의 삶을 발견하는 것이다.

애벌레 또한 삶이다, 하지만 사는 데 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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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자만을 잃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특별하다는 느낌에 내어주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하지만 난 이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너무 많은 관심을 주고 싶지 않다

그것은 떨어져 나간다...........

만일 그대가 떨어뜨리려 애를 쓴다면, 문제가 온다

그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






yes, you have to stand up, have to come

because you came to find and this amongst all things, this is one thing worth finding.

everythin else, time will say to you, everything else belong to me.

but this does not belong to time.

for this alone is timeless.

this is a time body but the timeless is living inside it for now,

this is a mortal body but the immortal is moving inside it for now

and it's highest choice, is to recognize the self

in spite of the many forces pulling to engage with time, to engage with the change

and it can play in this realm,

but greatest one for whom the play comes,but they are never separated, they never fall into the illusion or delusion of losing themselves.

this is why satsang come to help you again to remember and be that which you can never not be but dream you're separated from it.


그렇다, 그대는 일어나야 한다,

와야 한다

그대는 발견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모든 것들 중에서, 이것 하나, 발견할 만한 것이다.

그 밖의 것은, 시간은 그대에게 말할 것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나에게 속한다 라고

하지만 이것은 시간에 속하지 않는다

이것만 시간 없음이다


이 몸은 시간에 속한다, 하지만 시간 없음이 지금 그것 안에서 살고 있다

이 몸은 죽음이 있다, 그러나 죽음이 없는 것이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높은 선택이다, self 를 이해하는 것,

시간에 관여하라, 변화에 끼어들라 잡아끄는 수많은 힘들이 있음에도.


그리고 이 영역에서 놀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놀이가 다가가는 데 위대한 자는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을 잃는 환영이나 기만으로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이래서 사트상이 그대를 돕기 위해 있다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그대가 그것에서 분리되어 있다는 꿈을 꾸는 것 외에는

결코 그대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you must see things in a totality


그대는 전체에서 보아야 한다


the one who is with you now as you is now with her as she 

it takes care of everything.

it is the diviine physics and mathmatics.

it takes care of all accounts.

sometimes i say, God is my secretary, arrange all your meetings, everybody you will meet, everything is taken care of nicely.

the supreme being. why? because you are not separate from it

but we must lose our arrogance.

we must stop giving in sense of our private specialness

but i won't want to talk about this because don't want to give it too much attention, it falls off........

if you try to pull it off, trouble comes, but by itself, it just drops off.


그대로서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 자는, 지금 그녀로서 그녀와 함께 있다 (질문자의 딸)

그것이 모든 것을 돌본다

그것이 신성의 물리학, 수학이다.

그것이 모든 셈을 한다


때로 나는, 신이 나의 비서, 라 말한다

그대의 모든 만남과 그대가 만날 모든 사람들을 준비한다

모든 게 멋지게 돌보아진다

최상의 존재란

왜냐, 그대가 그것에서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자만을 잃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특별하다는 느낌에 내어주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하지만 난 이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너무 많은 관심을 주고 싶지 않다

그것은 떨어져 나간다...........

만일 그대가 떨어뜨리려 애를 쓴다면, 문제가 온다

그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


the greatest victory, easiest victory is when the psychological mind has no significance for you

and when will that day be? that day that you recognize what you are again

cause nothing can compete with that.

you don't have to go out shopping through senses for sensations.

your heart is a source of them.


가장 위대한 승리, 쉬운 승리는 심리적 마음이 그대에게 더 이상 의미가 없을 때이다

그 날이 언제일까

그대인 것을 다시 이해하는 날

아무것도 그것과 견줄 게 없다


그대가 밖으로 나가 감각을 누리기 위해 감각을 통한 쇼핑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대의 가슴이 그것들의 근원이다


that which is always here, when and then comes from the mind.

when and then refers to time when mind recognizes it, when we'll see this so on.

to see what is here now,

it is the most natural thing.

you don't have to expect any fire works, it may happen but don't expect anything.

very often in the mind is already preparing for carnival of realization that there is going to be 푸아, 우어, all kinds of things,

is best to stay empty, empty, empty....................

when you're truly empty and not looking for, ok, what now, what's next, just you're here,

it cannot hide from you

but it'll become one ice cream, your eyes and your senses will go to that ice cream

and it will seem as though it hides from you, if you understand what i mean.


항상 여기에 있는 것,

언제' 와 그러고나면' 은 마음에서 온다

마음은 그것을 시간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 언제 볼까, 이런 식으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을 보는 것으로,

어떤 불꽃이 펑펑 터질 기대를 할 필요 없다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것도 기대하지 마라.

대개 마음에서는, 깨어남의 축제를 이미 준비하고 있다

푸아, 우워, 온갖 것들이 있을 것이다 라고


비어 있는 것이 최상이다, 비고, 비고, 비고...........

그대가 진실로 빌 때, 그리고 '좋아 그래서 지금 뭐, 다음엔 뭐, 를 찾지 않을 때,

그저 여기에 있을 때,

그건 그대에게서 숨을 수 없다.


그건 하나의 아이스크림이 될 것이다

그대의 눈과 감각들이 그 아이스크림으로 간다

그리고 그건 마치 그대에게서 숨고 있는 듯하다

내가 뜻하는 것을 그대가 이해한다면



it is possible to not pick up anything and yet perceive everything

and perceive it in the way that it does not bind you, it doesnot blind you, does not intimidate you.

this will take time and this kind of taking time is perfectly ok.

the realization of the self may come like this (따닥) 

you may come and see.

the stabilizing in the self may take some time because every now and again something will come from the past, from the mind and so on

and some old habits seem to be still alive

but this time you look from your true place, they will just disappear.

gradually, they wear off, then nuisance will go away.


어떤 것도 잡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인식하는 방식에서, 그것은 그대를 묶지 않는다, 그대의 눈을 멀게 하지 않는다, 그대를 막지 않는다

이것에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런 데 시간이 드는 것은 완벽히 괜찮다

self 의 깨어남은 따닥 하고 올 수 있다

그대가 보게 될 것이다

self 안에서 자리잡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때로, 다시 또 무언가 과거에서, 마음에서 나타날 것이므로

그리고 오랜 습관이 아직 살아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엔 그대가 그대의 진짜 자리에서 본다, 그것들은 그냥 사라질 것이다.

점점, 옅어져 갈 것이다, 그러면 골칫덩이들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at the same time, you're not waiting for the nuisance to finish.


동시에, 그대가 그것들이 없어지길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is subtle thing but direction comes from inside at a certain point.

for a while your guidance has to come from outside, although really nothing is outside.


미묘한 것,

하지만 어느 지점에 이르러, 안으로부터 방향이 나타난다

잠시 동안은, 그대를 이끌어가는 것이 밖으로부터 와야 한다

정말로 밖에서 오는 것은 없지마는


at a certain point, evrything is into becoming from insdie.

you're still that one who is able to perceive the inside and outside simultaneously.


어느 지점에서는, 모든 게 안으로부터 되어간다

그래도, 그대는 안과 밖을 동시에 인식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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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있는 것, 진실인 것을 찾기 위해 진심으로 접근하는 누구에게나

진짜이지 않은 것은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진짜이지 않은 것에 투자가 있는만큼, 우리는 아직 끊어내지 못한다

이것이 변형시키거나 하는 데 시간이 걸리도록 만드는 우리이다






without  really expecting but really open to your openness

and if you've not come merely to learn something or with merely kind of curiosity

but really as though this was the only chance you had to grasp so profoundly what i'm pointing

because my pointing is very direct,

i don't have any twists and turns and corners, it's very direct

and so the grasping should be equally direct and immediate.


정말 기대 없이, 그대의 열려있음에 열려,

그리고 그대가 단순히 무언가 배우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혹은 단지 호기심에서가 아니라

정말 이것이, 내가 가리키는 것을 그대가 아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가진 것처럼


왜냐면 나의 가리킴은 아주 직접적이다

나는 꼬거나 돌리는 것이 없다, 아주 직접적이다

그러니 이해 또한 직접적이고 바로 일어나야 한다


i'm curious to know what is taking so much time

or is it something that is really not merely about intellectual grasping,

some other factor is playing

it is not that you are not smart enough

well, smart is i put very hightly actually

because someone has to be smart to want freedom.

it is not that you merely have the capacity intellectually to grasp but maybe some other factor is playing.


무엇이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이게 하는지 나는 궁금하다

단순히 지적인 이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면


뭔가 다른 요인이 움직이고 있다

그대가 충분히 영리하지 못하다는 것이 아니다


영리함이라 한다면, 사실 나는 그것을 아주 높이 둔다

누군가 자유를 원할 만큼 영리해야 한다


그대가 지적으로 이애할 역량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아마 어떤 다른 요인이 움직인다



the form of some resistance that sometimes we have a kind of an investment consciously or subconsciously in retaining a sense of personhood,

which one comes at a time to really go fully into your satsang,

whatever is been hidden will come to the surface to play a part in whether you go through or you hesitate


어떤 저항의 형태가 있다

person (막힌 의식) 을 유지하는데 의식적으로나 잠재 의식적으로 일종의 투자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대의 사트상으로 완전히 들어서게 된다

숨겨진 것이 무엇이든 드러나, 그대가 통과해 갈지 아니면 주저할지에서 한 역할을 할 것이다


and because of the evidence, so far, is that there seem to be not quite getting at which i don't accept,

don't accept that it is not been recognized because of the difficulty in grasping it.


그리고 지금까지는 상당히 도달해 보이지 않은 것을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but that as with any authentic approach to find what is really, what is true,

the unreal will come forward

and sometimes there's an investment in the unreal that we're not yet ready to part company with

and this is what we've been playing us that which takes time to transcend or something.

so these things, sometimes, we get a chance to clear them up as we go

and someone who is earnest, they must be somebody here

who want to look beyond to offer themselves up completely in order to go beyond the apparent limitation of personhood.

this one will come


하지만 정말로 있는 것, 진실인 것을 찾기 위해 진심으로 접근하는 누구에게나

진짜이지 않은 것은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진짜이지 않은 것에 투자가 있는만큼, 우리는 아직 끊어내지 못한다

이것이 변형시키거나 하는 데 시간이 걸리도록 만드는 우리이다


그러다 그것들을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때가 있다

정직한 이는, 여기에 있게 된다

person 의 한계를 넘어 가기 위해 스스로를 완전히 바치는,

넘어서 보기를 원하는 자,

이런 자는 올 것이다



i have not come here to entertain anybody but to find the one who authentically has come for the most authentic thing in the human kingdom

like this we have come today


나는 누구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 왕국에서 가장 진짜인 것을 위해서 진정으로 온 자를 잧기 위해 여기에 와 있다

이렇게 오늘 우리가 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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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 진실로 그대인지를 보고,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가 정말로 그대인지를 보는 것이다.






don't decide anything,

don't decide, ok, i'm going to do this, i'm not going to do that.

just be present and be available like your heart open.

you already have a sense that you're in the presence of Grace, we're intuitive beings.

if you think too much, you may somehow suppress your intuitive power.

so in life it's important.............you be open and fearless 

and sometimes you feel closed and so on, perhaps it's good to be closde in a sort of way that, it's ok for the moment that i'm not open to that or something, but you're not telling yourself to do it.

it's quite spontaneous


어떤 것도 결정하지 마라

좋아, 난 이렇게 하겠어, 저렇게 하지 않겠어, 라고 결정하지 마라

그냥 현재에 존재해라

그대 가슴이 열린 듯 가능한 상태에 있어라

그대는 이미 그대가 은총의 존재 안에 있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직관적 존재들이다

그대가 너무 많이 생각하면, 어떤 식으로든 직관적 힘을 억누를 수도 있다

그러니 삶에서는..........그대가 열려 있고, 두려움 없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 그대가 닫히는 느낌일 때도 있다

아마 닫혀있는 것이 좋은 식일 것이다, 잠시 나는 저것에 열려있지 않다는 것도 괜찮다

그대 자신에게 그렇게 하라 말하지는 마라

즉흥적인 것이다


so when the inquiry for instance like this, sometimes it's taken over by Grace

and just like everything is being swallowed inside the heart naturally and this is good.

this, what we call the iquiry, i don't want people to be so intimidated by it.

inquiry just means looking inside, that's all.

just looking and then seeing if the idea you have of yourself, is this truely who you are,

who you think you are, is that what you really are.

more something, more than this.

and by being in this kind of satsang energy field, you start to kind of like you're waking up

cause everygy is nurturing your seeing, it's allowing you to come more deeply to discover much more completely your inner being.


그래서 가령 이와 같이 탐구할 때, 

때로는 은총에 사로잡혀,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가슴 안으로 삼켜진 것 같다

이건 좋다


우리가 탐구 라 부르는 것, 나는 사람들이 그것으로 압박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inquiry 는 단순히 안으로 본다 라는 뜻이다, 그게 다다

그저 보는 것이다

그대가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 진실로 그대인지를 보고,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가 정말로 그대인지를 보는 것이다.

뭔가 더 있다, 이 이상의 것이 있다는


그리고 이런 사트상 에너지 장에 있는 것으로, 그대는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에너지가 그대가 보는 것에 힘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그대가 더 깊이 발견하도록, 그대 안의 존재를 더 완벽히 볼 수 있도록 한다


sometimes, it's just as you say, just like Grace seems to be functioning just to bring everything into the heart

but another moment, it's inquiring, we looking and say, ok, who is seeing this thing

but sometimes if it's from the mind, comes 'oh, it's too mental, i can't do it'

but it's not true. it's just from the mind, comes and says.


때로는, 그대가 말하듯, 그냥 은총이 작용해서 모든 것을 가슴으로 가져다주는 것 같다

하지만 또 다른 순간에는, 우리가 들여다보는데, '이것을 누가 보고 있는가' 라 말한다

또 때로는, 마음에서, '너무 정신적이다, 난 할 수 없겠다' 라 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마음에서 나와 말하는 것일 뿐.


so you jsut,  'oh, no, no, Mooji say to do it, i'll try again'

just keep.

sometimes just in a moment, your mind open and you start to understand everything.


그러니 그대는 그냥, '아, 아니다, Mooji 가 하라 말한다, 난 다시 시도하겠다' 

그저 계속해라.

때로 어떤 순간, 그대의 마음이 열리고, 모든 것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look at somebody like a young boy or girl learning to ride the bicycle first time.

how much time they come their knees bloody, elbows booody, they fall off everything, so many stumble.

they don't give up and then one day they go riding the bicycle and, 'ah......is going, is going, ha.....(넘어짐) .and you try,

you don't give up.

or a child learning to walk for the first time, 2 steps and (넘어짐) , you don't give up and like this.


어린 소년이나 소녀가 처음으로 자전거를 배우는 것을 봐라.

얼마나 많이 무릎에, 팔꿈치에 피가 나는지

떨어져 내리고, 수도 없이 비틀거린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 자전거가 간다, '아, 아.......간다, 간다........푹

그리고 다시 시도한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니면 최초로 걸음을 배우는 아기, 두 걸음을 걷고 푹,

포기하지 않는다

이런 식이다


you sense that there's something here that is very generosity that's arising from your own heart

and there's some resistance but keep and keep staying, stay with it

and it comes.


그대는 무언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느낀다

아주 관대한 것이, 그대 자신의 가슴에서 솟아오르고 있다.

저항도 있다, 하지만 계속해 가라, 그것과 함께 머물러라.

그러면 온다


but don't force.

don't have to force.


하지만 강요하지 마라

강요할 필요 없다


it's good.


그걸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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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식이다, 삶의 위대한 게임이다

잠시 우리는 그대가 아닌 누군가가가 되는 경험을 한다, 그대가 믿는 것으로 만들려고 애를 쓰는 것을 즐기며

그러다가 점차 아무것도 정말로는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한다

작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잠시는, 에고에게는 아무것도 정말로 작용하는 것이 없다

그저 그대가 계속하도록 하는 정도

하지만 아무것도 정말로 작용하는 것이 없다






don't doubt

there's another one who would like you to doubt

but you don't doubt

because such deep joy, your mind cannot provide or imitate

that's very often psychological identity or the mind is trying to imitate the self

and then you try and offer new version of you, 'yeah, sounds good', keep hijacking from one version to another version.


의심하지 마라

그대가 의심하는 걸 좋아하는 또 다른 자가 있다

하지만 그대는 의심하지 마라

그런 깊은 기쁨은, 그대의 마음이 주거나 모방할 수 없다

흔히 심리적 동일시나 마음은 self 를 모방하려고 한다

그러면 그대는 애써, 새로운 버전의 그대를 내놓는다, '음, 괜찮은 것 같아', 한 버전에서 또 다른 버전으로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now something you (질문자)  say, thank you

because i can see in experience for the emptiness from being nobody


이제 그대는 고맙다고 한다

경험으로 볼 수 있다고, 아무도 아닌 것으로부터 나오는 비어있음에 대해


nowhere now in our society prepares you to be no one.

everybody has tto be at least the best someone you can be.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어디에서도 그대가 아무도 아니도록 준비해 놓은 곳이 없다

모든 이들이 최소한 그대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


if you call somebody, 'you're nobody', he'll fight you, 'who're you calling no one!'


그대가 만일 누군가에게, '넌 아무도 아니야' 라고 말한다면, 그대에게 싸우려 들 것이다, '네가 뭔데 나더러 아무도 아니라 해!'


but in the expereince where you see but i am no thing, saying you are nothing

then it means you're no thing. it's true

how is it to be no thing,

she (질문자)  just told you peace, joy, deep peace and joy, so happy, Grace is flowing in my life, in my heart.


하지만 경험으로 그대가 보는 것에서는, 나는 아무 것이 아니다, 그대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대는 무언가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건 사실이다

어떻게 아무 것이 아닌 것이 되는가

그녀가 방금 말했다, 평화와 기쁨, 깊은 평화와 기쁨, 너무나 행복하다, 은총이 나의 삶에 흐르고 있다, 나의 가슴에.


sometimes i wonder whether it's my imagination, was it really true?


때로 그것이 나의 상상인가 라는 의문이 나는 때가 있다, 그건 정말이었을까?


i say, don't doubt.

if you don't doubt, it is confirming itself over and over again, i'm here, the one sitting in your heart

and you answer, 'absorb me in you,'

isn't it?


나는, 의심하지 마라, 고 말한다

그대가 의심하지 않는다면, 그건 스스로 다시 또 다시 확인해 갈 것이다, '내가 여기 있다, 그대 가슴에 자리잡고 있는 자'

그리고 그대는, '그대 안으로 나를 흡수시켜라' 라 답해라


그렇지 않은가


when you love someone, sometimes you meet someone and in a short space of time, you fall in love 

and you feel you want to be one, don't wnt to be two.

for a while you may want to be two because we have saying, 'you want to taste the honey. you don't want to be the honey'

cause i want to have an experience of tasting the honey but to be the honey.......


그대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때로 그대가 누군가를 만나서 짧은 시간 안에 사랑에 빠진다

그대는 하나가 되고 싶다고 느낀다, 둘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잠시 동안은 둘이 되고 싶을 수도 있다

왜냐면, 그대는 꿀을 맛 보고 싶어하지, 꿀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꿀을 맛 보는 경험을 하고 싶기 때문에, 하지만 꿀이 되어서는..........


i say, No!

you're coming both, you're going to taste the honey when you're going to be the honey.

what is more than this?


나는, 아니다! 라 말한다

그대는 둘 다에 이를 것이다

그대가 꿀이 되는 곳에서 꿀을 맛 볼 것이다

이 이상의 것이 있는가


you feel so at home. what you find yourself saying, 'i don't even want to leave this home'

so if you don't want to leave home, you're gonna have to become home, not just come home.

you have to become home. you're home and one

then you forget about your home, even the concept of the home is not there

because you are just yourself.


그대는 아주 편안함을 느낀다, 그대 자신이, '난 이 집을 떠나고 싶지 않아' 라 말하는 것을 본다

만일 그대가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면, 그대는 집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단지 집에 오는 것이 아니라.

그대는 집이 되어야 한다

그대는 집에 오고, 하나이다

그 때 그대는 집에 대해서는 잊는다, 집의 개념조차 있지 않다

그대는 그저 그대 자신이므로


if fact, when you truly discover your true nature, you realize, 'but i've always been this'

is not that you feel, 'oh my God, how will i get usde to this'

no, actually, i always know this like i knew but i didn't trust it or something.

is not you didn't discover an alien, then you realize your ego is the alien.

your ego was the alien, not your heart.


사실, 그대의 진실한 본성을 발견할 때, '나는 항상 이것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오 이런, 여기 어떻게 적응하지' 라 느끼는 것이 아니다

사실, 나는 항상 이것을 안다, 마치 나는 알았다, 하지만 그것을 신뢰하지 않았다 와 같은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가 아니다

그러고나면 그대의 에고가 외계인임을 알아차린다

그대의 에고가 외계인이었다, 그대의 가슴이 아니라


but it is like this. is the great game of life.

for a while, we're going to experience being something you're not and then enjoy trying to make it something that you believe and so on

and then gradually find that nothing really works, it just seem to work, for a while, nothing really works for the ego.

just enought to make you continue but nothing really works


하지만 이런 식이다, 삶의 위대한 게임이다

잠시 우리는 그대가 아닌 누군가가가 되는 경험을 한다, 그대가 믿는 것으로 만들려고 애를 쓰는 것을 즐기며

그러다가 점차 아무것도 정말로는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한다

작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잠시는, 에고에게는 아무것도 정말로 작용하는 것이 없다

그저 그대가 계속하도록 하는 정도

하지만 아무것도 정말로 작용하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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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려움, 때로는 투쟁 때문에, '나 미칠 것 같아' 라 하는데, 그대는 미치지 않는다.

무언가 안에, 광기가 닿을 수 없는 곳을 발견한다, 고통이 갈 수 없는 곳, 아픔이 갈 수 없는 곳,

이 곳을 그대가 발견해야 한다.






the person is always fighting, fighting against its own self.

if you live with your ego, you don't need an extra enemy, you're quite enough enemy for yourself.


person (좁은 의식) 은 항상 싸운다, 그 자신에 대항해 싸운다.

그대가 그대의 에고로 산다면, 그대에겐 또 다른 적이 필요 없다

그대 자신에게 그대가 충분히 적이다





when the time comes, you'll find that some energy helps you to penetrate through something,

not just doing it with your mind, not just pushing your mind,

but some help is coming, you feel, 'wait, somehow i feel to do this now'

energy is here to do it and ..................

this is the power of Grace.


때가 올 때, 어떤 에너지가 그대를 도와 무언가를 관통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단지 그대의 마음으로 가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밀어붙이는 것으로써가 아니라,

어떤 도움이 와서 그대가, '잠깐만, 어떻게 해서든 난 지금 이걸 하고 싶다' 라 느낀다

에너지가 그것을 하도록 여기에 있다, 그러고는 휴우...............


이것이 은총의 힘이다





life is full of paradox, you just have to let them work for you.

so you don't curse anything because the consciousness doesn't waste any part of its expression.

everything you did, every mistake, every victory, every single thing that happened in your life brought you to be sitting in that seat now.

when you can look with this, you have to say, thank you, thank you for my life with all its pains, all pleasures, also.

thank you for this because it brought me home.

if your life is just full of pretty things and nice ice cream experiences, you would not wake up, you'll be so asleep

but because of difficulty, sometimes struggling, 'i'm gonna get mad' and you don't go mad.

you find something inside a place which cannot be touched by madness, a place where pain cannot go, suffering cannot go.

you have to find this place.

suffering helps you to find it.

one which day will you thank to suffering for its help

so everything contributes to much richer life.

you're compelled by existence to mature to grow.

now mind would like a life is completely, completely perfect according to our projections,

but if you hold onto this idea, you'll always be miserable 

and we all need a little trouble at least, it give it a aspiration to grow and to look more deeply, inwardly.

your eyes always cannot be going out, they have to go into

because something here, when eyes are seeing everything on this side of the eyes, you can see outside

and also you can see everything on inside of the eyes, the realm of feelings and thoughts and emotion, memory and so on.

there comes a time when even the inner things seem external to something else.

and this one, nobody can touch.

you can smell the perfume of this flower.

this perfume is peace and joy, silence, wisdom but the flower, no one can touch.


삶은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그대는 그냥 그것이 그대를 위한 작업을 하게 두라.

어떤 것을 저주할 것 없다

의식은 그 표현의 어떤 부분에서도 낭비가 없다


그대가 한 모든 것들, 모든 실수, 모든 승리, 그대의 삶에 일어난 하나 하나가 그대가 지금 앉아있는 자리로 데려왔다

이렇게 볼 수 있을 때, 그대는 삶에게, 이 모든 고통과 모든 쾌락 또한, 그것들 모두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감사하다, 나를 집에 데려온 것에.


만일 그대의 삶이 단지 예쁜 것들로만 가득하고, 근사한 아이스크림과 같은 경험들로만 차 있다면,

그대는 깨어나지 않을 것이다, 잠에 깊이 빠져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려움, 때로는 투쟁 때문에, '나 미칠 것 같아' 라 하는데, 그대는 미치지 않는다.

무언가 안에, 광기가 닿을 수 없는 곳을 발견한다, 고통이 갈 수 없는 곳, 아픔이 갈 수 없는 곳,

이 곳을 그대가 발견해야 한다.


어느 날엔가 그대는 고통에게, 그 도움에 감사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이 훨씬 더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

존재에 의해 그대는 성숙하도록, 자라도록 강요 받는다.

마음은 삶이 완전히, 완전히 그대의 투사대로 완벽한 것을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이러한 관념에 들러붙는다면, 항상 비참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최소한 약간의 문제가 필요하다

그것이 성장하도록, 더 깊이, 안으로 들여다보도록 하는 열망을 준다


그대의 눈은 항상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왜냐면 뭔가가, 눈이 바깥쪽으로 모든 것을 볼 때, 그대는 바깥을 볼 수 있다

안쪽의 것들 또한 모두 볼 수 있다, 느낌과 생각, 감정, 기억 등의 영역을.


안의 것들조차 다른 무언가에게는 외부적인 것으로 보이는 때가 온다.

그리고 이것에는, 아무도 닿을 수 없다

그대는 이 꽃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이 향기는 평화와 기쁨, 침묵, 지혜이다

하지만 그 꽃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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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어떤 특정한 식으로 있으려 노력한다면, 그대는 항상 삶을 통제 중이다

그대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그대를 인식하는지, 그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은 아주 죈다, 아주 죄는 삶을 만든다







one thing, 

you said something that many people probably can identify with

that at a certain stage you may feel you're progressing and everything is going so beautifully and oh, thanks, oh life is so good

and then what happens then the curtain close.


한 가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동일시할 수 있을 것을 그대가 말했다


어느 단계에 이르면, 

그대는 진보하고 있고, 모든 게 아주 아름답게 가고 있으며, 와, 감사하다, 와 삶은 아주 좋구나 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러다가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슈욱,

커튼이 닫힌다


what happens?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nothing.


아무것도


is just another thing you're afraid of and seem to happen


단지 그대가 두려워하는,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 중 하나


so what

then usually the feeling is oh no, no, i have to go back again.

you start to buy this belief, somehow that oh my being is closing down.


그래서 뭐.


그럴 때 대개 느낌은, 아 안돼, 난 다시 되돌아가야 해, 

그리고 그대는 이 생각을 믿는다, 어떻게든.

'아 나의 존재가 닫혀버리고 말았어' 


no, just, if your shutter goes down, something is here to see it that is only effect in consciousness, 

only another movement 

and the movement by itself is not the problem, the problem will start with the tendency to interpret that this movement means something.


아니다, 단지, 


그대의 셔터가 내려진다 해도, 무언가 그것을 보고 있다

의식 안에서의 현상에 불과한,

다른 움직임일 뿐인.

그리고 움직임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이 움직임이 무언가를 의미한다 라고 해석하는 성향이다


then you just recognize, ok, it's nothing at all.

it is not the movement but the tendency to interpret the movement as though it is something that is significant for you,

'oh, now, oh no, i'm fallen back again into the whole, when am i gonna have come out of this......................


그렇다면, 그대는 그냥 알아차리면 된다,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움직임이 아니라, 마치 그것이 그대에게 의미있는 무언가인 것처럼 그 움직임을 해석하는 성향이,

'아, 이제, 아, 안돼, 난 다시 떨어졌어, 언제 여기에서 나가나...............' 라고 한다


you see you start to build your own, it's like you start to build a prison around yourself.

is nothing at all. so many different effects are coming and going. they are nothing at all.

nothing in life has just one meaning. it has the meaning that it has for you.


봐라, 그대 자신의 것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그건 마치 그대 주변에 감옥을 짓기 시작하는 것과 같다


그건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무수히 다양한 현상들이 오고 간다, 그것들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삶에서 어떤 것도 단지 한 가지 의미만 갖고 있는 것이 없다.

그대에게 해당되는 그 의미가 있다


if your heart is attracted to something, then you perceive it to be beautiful,

if it is not attracted to it, then may perceive it to be ugly or you have no interest at all.

the mind say, this thing happened, then you register, yes this thing happened.

if the mind doesn't say it happened, then you don't register it happened. so fickle, so superficial.

thought are like that.

it is the believer that makes the thought into something, not that thoughts themselves.

a thought cannot think itself, is only got the power, maybe suggest something,

but it has to connect with an identity or else just vanish, nothing at all.


그대 가슴이 뭔가에 끌린다면, 그대는 그것을 아름답다고 인식한다

끌리지 않는다면, 흉하다거나 관심이 전혀 없을 수 있다


마음은 이것이 일어났다 라 말한다

그러면 그대가, 그렇다, 이 일이 일어났다 라고 등록한다.

만일 마음이 그것은 일어나지 않았어 라고 말하면, 그대는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새긴다, 아주 변덕스럽다, 아주 피상적이다.

생각이 그렇다


생각을 무언가로 만드는 것은 믿는 자이다, 생각 자체는 아니다

생각은 스스로 생각할 수 없다

무언가를 제안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이 동일시와 연결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멸한다

아무것도 아니게


the mind of one who's free is not holding onto many thoughts, not holding onto any thought, just empty

but in our conditioning, oh, no i have to have principles..............and you somehow oppress your own spontaneity with all these ideas that you don't need.

the one who's free is very light, very empty, but when something needs to happen, it comes spontaneously and some power comes to make it happen.

they observe that they see that it is true and seeing that it is true, they don't bother themselves trying to hold onto any concept

because they see that it's not necessary 

when you're light like this, you're very open, it's easy for you to accept to be loving and kind

because you're not burdened.


자유로운 자의 마음은 무수한 생각들을 붙들고 있지 않다. 어떤 생각에도. 그저 비어있다

하지만 우리의 조건화 안에서는, 아 아니다, 원칙을 갖고 있어야 해.....................어떻게든 자신의 즉흥성을 그대에게 필요치 않은 관념들로 억압한다.


자유로운 자는 아주 가볍다, 아주 비어있다,

그러나 무언가 일어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저절로 나타난다, 그리고 어떤 힘이 그것이 일어나도록 한다.

그들은 진실인 것을 보고, 진실인 것을 보면서, 어떤 관념을 잡으려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다

그러한 것이 필요치 않다고 본다

그대가 이처럼 가벼울 때, 그대는 아주 열려있다, 

사랑스럽고, 친절하게 수용하기 쉽다

짐을 지지 않으므로.


if you have to try to be a certain way and you're always controlling your life, controlling how you look, how people perceive you, what you do and so on makes very tight, tight life.


그대가 어떤 특정한 식으로 있으려 노력한다면, 그대는 항상 삶을 통제 중이다

그대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그대를 인식하는지, 그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은 아주 죈다, 아주 죄는 삶을 만든다


one who is free is light, open, happy, very flexible.

they know that no concept can bind them. no concept can oppress them

because they know a concept for what it is.

even great concepts don't trouble them. why? because they realize they themselves is not a concept.

most people are living with a concept about themselves.

one who's free is holding onto any concept.


자유로운 자는 가볍다, 열려있다, 행복하다, 아주 유연하다.

그들은 어떤 관념도 그들을 묶어둘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어떤 관념도 그들을 억압할 수 없다

그들은 관념이 어떤 것인지를 안다

위대한 관념들도 그들을 힘들게 만들지 못한다. 왜?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관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관념을 갖고 산다

자유로운 자는 어떤 관념도 잡고 있지 않다


this is something i want to point out

but your evolution and your maturing is happening very spontaneously without you having trying hard.

just sometimes something comes and you find that something opens inside you, you're not controlling.

it is happening quite spontaneously.


이것이 내가 가리키고 싶은 것이다


그대의 진화와 성숙은 그대가 힘들게 노력하지 않고도 아주 즉흥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냥 때로 무언가 나타나고, 그대는 그대 안에서 무언가 열리는 것을 발견한다, 그대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상당히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but the idea that something can do, something to you and so on, you must look at it more closely

until you somehow expose it as not the truth.


하지만 무언가가 할 수 있다, 그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는 등의 생각은

그대가 좀 더 가까이 바라보아야 한다

어떤 식으로 해서든 그것이 진리가 아닌 것이 드러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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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그대는 무엇보다 그대 자신에 대한 관념에 집착하고 있다






there's also a force functioning inside us that is it seems, it wants you only to stay addicted to your superficial life.

just stay and think about your body and where you're going to go and you fixated upon just paying your rent and making more money, things like this which is also called life, but it's not the divine life that you are.

so this is why we're here, not merely to receive some discussion about it, but to explore and to discover and to experience for your own self to know and be that truth.


우리 안에는 또 다른 힘이 있어, 그것은 그대가 표면적 삶에만 집착하도록 원하는 것 같다

그냥 가만 있어라, 그리고 몸에 대해, 어디로 갈 지에 대해 생각하고, 집세 내고, 더 많이 돈을 버는 것에 신경을 고정시켜라, 라듯


이것들 또한 삶이라 불린다. 하지만 그대인 신성한 삶은 아니다.


이래서 우리가 여기에 있다, 단지 그것에 대해 좀 토의를 하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대 스스로가 진리를 알고 진리가 되기 위해,

탐험하고, 발견하고 경험하도록.




personality is perhaps our deepest attachment we don't realize

because actually we think we have attachment to children, 'i have attached to my family'

but before any of those attachments, you're attached to your identity as a person.

it is the first one to be formed and the last one to go

and it is so hidden that you feel that i am attached to all things, please help me, i'm attached to do this.


person (수축된 의식) 은 아마도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가장 깊은 집착이다

우리는 아이들에 집착하고, 가족에 집착한다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집착들 이전에, 그대는 그대의 person 에의 동일시에 집착하고 있다

그것이 가장 먼저 형성되는 것이고, 가장 마지막으로 가는 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아주 숨겨져 있어서, 그대는, '나는 모든 것들에 집착하고 있다, 나를 제발 도와달라, 내가 이것에 집착하고 있다' 라 느낀다

 

but i point out, No, you're attached to the idea of yourself first.

when you're free of this attachment, your life blossoms very very nicely

because only the person suffers.

the divine in you cannot suffer. the holy presence that you are cannot suffer.

only the person suffers.

and then actually you are not the person. you're the pure self, pure being

but this has to be totally clear inside your heart, not only intellectually.

how will you come to this conviction?

i'll show you.


그러나 나는 가리킨다

아니다, 그대는 무엇보다 그대 자신에 대한 관념에 집착하고 있다

그대가 이 집착에서 자유로울 때, 그대의 삶은 아주 아주 멋지게 피어난다


왜냐면 오로지 person 만이 고통을 겪는다

그대 안의 신성은 고통스러울 수 없다. 그대인 신성한 존재는 고통을 겪을 수 없다.

오로지  person 만이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사실 그대는 person 도 아니다, 그대는 순수한 self,  순수한 존재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대의 가슴 안에서 완전히 명확해져야 한다, 단지 지적으로가 아니라.


그대가 어떻게 이런 확신에 이를 것인가

내가 보여줄 것이다


whatever you can perceive only comes and goes, including the idea you have of who you are.

we have tried being many ways and we outgrow them

but something inside you that is not changing, from this unchanging place, you perceive everything else that is changing, including your self image and personality is a self image.


그대가 인식하는 무엇이든 오고 갈 뿐이다, 그대가 누구인지에 대해 그대가 갖는 관념을 포함한다

우리는 수많은 방식으로 우리이기 위해 노력하고 시도했고, 그것들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그대 안의 무언가는 변하지 않고 있다

이 변하지 않는 곳에서 그대는 그 외의 모든 것, 변하는 것을 인식한다, 그대의 자기 이미지를 포함한다

그리고 person 은 자기 이미지이다.


just in the same way, as you can write your autobiography and still you know you are not that.

in the same way, you can be aware of your personality and still know it is not real, it is not true.

in the beginning, you'll not think it's not real.

the important thing is to be aware that it can be perceived and if it can be perceived,

what perceived it must be apart from it.

so this is something that you must try to confirm

and don't just understand in your head, try to look and confirm, 'but this true, i can see, can be seen, all these can be seen.

find out if the one who is seeing all of these, if this me also can be seen,

you can do this, immediately;


같은 식으로, 그대가 자신의 전기를 쓰면서, 여전히 그것은 그대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같은 식으로, 그대는 그대의 person 을 인식할 수 있지만, 그것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처음에는, 그것이 진짜가 아니라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만일 그것이 인식될 수 있다면,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그것에서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것이 그대가 확인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대의 머리 안에서 이해하려고만 하지 마라

보고 확인해라, '근데 이건 진짜다, 나는 볼 수 있다, 보인다, 이 모든 것들은 보여질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을 보는 자 또한 보여질 수 있는지를 찾아봐라.

그대는 이것을 할 수 있다,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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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대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 난 그대가 관심을 갖도록 강요하고 싶지 않다

그건 이미 그대 안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at a certain point, you are not looking at objects anymore.

normally, when we say, can you see something, it's because it's got a shape and size, so you say ok, i can see.

but when you're looking backwards, looking inwards to the source from where even seeing, even sight is also perceived.

now it may seem strange too for many people because in our normal life, it is not required from you by anybody to look that deeply into yourself.

nobody wants to know. your boss doesn't want to know. your parents don't know about it, generally 

and friends and institutions, nobody ask you to do that.


어느 지점에선가, 그대는 대상을 더 이상 바라보지 않는다

보통은 우리가, 너 뭔가 볼 수 있겠니, 라고 하면, 그것엔 모양과 크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대는 응, 보여, 라 말한다


그러나 그대가 뒤쪽으로 돌려 볼 때, 

보는 것조차, 본다는 것조차 인식되는 곳으로부터의 근원을 향해 안쪽으로 볼 때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왜냐면 보통의 삶에서는 그대에게 누군가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라는 요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도 원치 않는다. 그대의 상사도 원치 않는다. 그대의 부모님들도, 일반적으로는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조직들, 아무도 그대에게 그러라 요구하지 않는다


so why we're doing, somehow it must come into your life that there is an opportunity.

something is beating in the heart to go completely home to your own source itself.

otherwise these questions, these exercises, this pursuit would not happen.

you have not interest in them and if you have no interest in them, i would not want to force you to have interest in them.

it must already come from inside you. 

something is yearning. maybe you don't know what it is.

maybe something is beating inside your heart, but you can't quite define what that is.

but this very pulse is driving your life to look for something and nothing in the world will do.

everything you see is only a taste you enjoy. it's fine. comes and goes, everything comes, goes. everything that's happens.

it's like it happens and it erases itself from memory. it's gone unless you have a particular identity with it that it may seem to linger a little bit longer inside the mind. but everything is coming and going, like that.


그러니 우리가 왜 하느냐, 

어떤 식으로 해서 기회인 그것이 그대의 삶으로 들어서야 한다.

뭔가가 가슴에서 쳐 대며 그대 자신의 근원 자체로, 집으로 완전히 돌아가라고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질문들, 이런 수행들, 이런 추구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대가 그것들에 관심이 없다

만일 그대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 난 그대가 관심을 갖도록 강요하고 싶지 않다

그건 이미 그대 안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무언가 열망한다. 아마 그것이 무엇인지 그대가 모를 수도 있다

아마도 무언가가 그대의 가슴 안에서 쳐 대고 있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 정의할 수 없다.


그러나 바로 이 맥박이 그대의 삶을 몰아 무언가를 찾도록 한다. 

세상의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할.

그대가 보는 모든 게 맛 보기일 뿐, 그대가 즐길 수 있다. 괜찮다. 오고 가는 것들, 모든 게 오고 간다. 일어나는 모든 게 그렇다.

일어났다가 그 스스로가 기억에서 지우는 것 같다. 그건 사라진다

그대가 특별히 동일시를 갖고 있다면, 마음 안에서, 그건 좀 더 길게 남아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게 오고 간다

그런 식이다


so some urge must be there to then come to a place like this where we're looking deeply into this.

not for some intellectual outcome, not a university study, but universal understanding happens inside and nothing can compare.


그러니 어떤 열망이 있어야 한다

그러고나면 이와 같은, 우리가 이것으로 깊이 들여다보는 곳에 이른다.

지적인 결과물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학 연구가 아니다, 


존재의 이해가 안에서 일어난다

비교될 게 없다


most human beings, we're not aware of what is really inside.

you can live your whole life and don't realize the beauty, the completeness, the power and the joy that is inside your heart.

you live only pursuing things which are only temporary in nature.

but some have a sense more than this, more.

it's not that they want more, more, more, but they want to go deeper.

they sense something, so then you come to a place like this where this is only subject.

what is subject?

you


대부분의 인간 존재들, 우리는 정말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대는 그대의 삶 내내 살면서, 그대의 가슴 안에 있는, 그 아름다움과 완결, 힘, 기쁨을 알지 못할 수 있다

본성상 일시적인 것들만 추구하며 산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 이상의 것을 느낀다, 더 이상의 것

그들이 더, 더, 더 원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더 깊이 가고 싶어한다.

그들은 무언가를 느낀다, 그러면 그대가 이것만이 주제인 이런 곳에 이른다.

무엇이 주제인가

그대이다


you have to find out who you are and very often you find out who you are by finding out who and what you are not. 

this is the most, courageous, i don't want to use the word too much, but the most suspicious journey in the human kingdom to discover where you come from, who are you, what is the true nature

because we're believing many things about ourselves are not true and that makes your life heavy and struggling.


그대는 그대가 누구인지 발견해야 한다

대개는 그대가 아닌 것을 발견하는 것으로 그대를 발견한다

이것이 가장 용감한, 난 이 단어를 너무 사용하고 싶지 않다, 


인간 왕국에서 가장 상서로운 여정으로, 그대가 어디에서 오는지, 그대가 누구인지, 무엇이 진실한 본성인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왜냐면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믿고 있는 많은 것들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이 그대의 삶을 무겁고 투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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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a 는 같은 목소리에 사로잡힌 존재들이 있는 곳이다







sangha is a place where the beings who are caought by the same voice,

leave out their reality and are supported by each other, strengthen by each other, inspiring each other,

even without taken it as a task.

we're like that.

so what happen in such a place, you look and you learn.

you see, 'wait a minute, when i first came here, this person was so selfish in the behavior, but now they are so full of light and peace, joy,

wow, it gives me hope.'


sangha 는 같은 목소리에 사로잡힌 존재들이 있는 곳이다

자신들의 현실을 떠나 서로 지지 받으며, 서로에 의해 강해지고, 서로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그러한 것이 의무로 여겨지지도 않는다


우린 그와 같다


그러니 그러한 곳에서 일어나는 것은,

그대가 보고 배우는 것이다

'잠깐만, 내가 처음 여기에 왔을 때, 이 사람 아주 이기적이었는데, 지금은 빛과 평화, 기쁨으로 가득하네,

와, 나에게 희망을 주는구나.'


people can really change because sometimes you're watching, you are surrounded by people

but you don't learn from them.


사람들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

때로 사람들에 둘러싸여, 그대가 지켜보는데, 그들에게서 배울 것이 없는 때가 있다


you've come to be with me. you live with me.

i don't live in a glass in some stony castle somewhere and come down once a week and sit with people.

i have no privacy in my life. i live right in the same place where everybody lives.

i have known to you everyday. i am out like that.

so you should face of examples from my life and the life of many who are awaken, also.

you can watch them. you can speak with them, they can talk with people.


그대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해 왔다

나와 함께 산다


나는 뭐 어딘가 성벽 위 유리성에 살면서, 일주일에 한 번 내려와 사람들과 함께 앉는 게 아니다.

나는 매일 그대에게 알려진다, 모든 이들이 사는 곳과 똑같은 곳에서 나도 살고 있다

그러니 나의 삶에서 예시를 그대가 마주할 수 있다, 깨어난 무수한 이들의 삶에서 또한.

그대는 그들을 지켜볼 수 있고, 그들과 말할 수 있으며, 그들은 사람들과 말할 수 있다


you are growing in the truth. 

and if you're in this field, you don't grow, then what happen?

then you're still paying too much attention, you're still living in your own bubble, in your own mind.

there are so many examples, this soil is rich with examples.

there are so many beings through whom you can learn something. you can speak with them, they speak the truth

and on the top of that, they love you. they care for you

in the past maybe some of them, mind have been a little bit robbed in their own thing.

but as time went, less and less of that. you see

and now when we have retreat, so many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say, thanks to the sangha.

they used to write, thanks to Mooji, now thanks to Mooji and sangha

because sangha have a power, they also growing in this light, in this truth

because they paid attention.

they've seen that this is not just about words, but that words must come alive in your heart.

when it comes alive in your heart, it says, your body becomes translucent with light.

it as though your aura feel change, it's like you're moving in, something is there in our heart deeply,

human beings are intuitive beings. we sense and you move in towards presence.

give you sense of enormity of peace, wissom.

you know to be in this company.


그대는 진리 안에서 자라난다

그리고 만일 그대가 이 장에서도, 자라지 못하면, 무슨 일인가

여전히 너무 많은 주의를 그대 자신의 거품 안에 주면서 여전히, 그대 자신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무수한 본보기들이 있는데도, 이 토양은 예시들로 풍요롭다

그대가 그들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존재들이 많다.

그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그들은 진리를 말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대를 사랑한다, 그대를 소중히 대한다


과거에 그들 중 어떤 이들은 그들 자신의 것에 마음이 뺏겨 있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덜해져 가는 것을 그대가 본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retreat 를 하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오는데, sangha 에 감사해한다

이전에는,  감사해요, Mooji 라 했다

이제 Mooji 와 sangha 에 감사를 한다

sangha 가 힘을 갖는다, 그들 또한 이 빛에서, 이 진리 안에서 자라고 있다

그들이 주의를 두었기 때문이다

단지 말에 관한 것 뿐이 아님을 보았다, 말이 가슴 안에서 살아나야 한다.

가슴에서 살아나면, 그대의 몸은 빛으로 투명해진다고 한다.

그대의 오러가 변하듯.

그대가 움직여 들어가는 것 같다, 무언가 우리 가슴 안에 깊이 있다

인간 존재들은 직관적 존재들이다, 우린 느낀다, 그리고 그대는 존재를 향해 움직여 들어간다

그대에게 어마어마한 평화와 지혜의 느낌을 주는


이런 동료 사이에 있다는 것을 그대가 안다



in the same way, if you are very tired and you're in a room with full of people who are aggressive, you did not trust them,

you would not sleep in their company.

you could not rest in their company

and yet if in a room with beings, they are very warm and loving, you fall asleep, so beautifully like a child.


같은 식으로,

그대가 아주 피곤한데, 방이 공격적인 사람들로 차 있고, 그대는 그들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들과 함께 자지 못할 것이다

그들 사이에서 쉴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주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들로 찬 방에 있다면, 

그대는 잠에 든다, 아이처럼 아주 아름답게.



in the same way, when you're in the field of sangha, you're learning from them.

you feel this energy and you yourself begin to radiate this energy in a short time

and they encourage each other to come to the full realization of the truth

because each one that does that, beautifies this world.


똑같다

그대가 sangha 의 장에 있으면, 그들로부터 배워간다

그대가 이 에너지를 느낀다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그대 자신이 이러한 에너지를 내뿜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들은 서로를 격려해 진리의 완전한 깨어남에 이르도록 한다

각자가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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