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중, 이것이 진짜 나인지, 얼마나 내가 아닌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동요는 느껴지고, 그건 내 혈관에, 폐 안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의 감정들로 행동해 버린다
if something wants to run away, is it you who want to run away?
this at least you can be clear about
something wants to run away, why want to run away?
he feels deeply agitated, wants to run away
is it the the same as you want to run away?
no, so something is observing something wants to run away
can it run away without you?
so it is trying to get you to run away with him where you should be running away from him
(사트상이나 자기 탐구 중에서나 등)
무언가 달아나고 싶어한다면, 달아나고 싶어하는 게 그대이겠는가
최소한 이것에 대해 명확히 할 수 있다
무언가 달아나고 싶어한다, 왜 달아나고 싶은가
(마음) 그가 심하게 동요되고 있다, 달아나고 싶어한다
그게 그대가 달아나고 싶은 것과 같은 것인가
아니다, 그러니 뭔가가, 달아나고 싶어하는 것을 관찰한다
그대 없이, 그것이 달아날 수 있는가
그래서 그것은 그대가 그와 함께 달아나고 싶어하도록 애를 쓴다, 그대가 그에게서 달아나야 하는 그 곳에서
'come, come, let's get out, let's go, let's go.'
'자, 가자, 달아나자, 가자, 가자'
'no, no, you go. i want to stay'
'아니, 아니, 너나 가라, 난 머물고 싶다'
how far can he get?
sometimes we are confused as to how much of that, is it really me?
and how much of that, is it not me?
but agitation is felt here, it feels like it's in my vein, in my lungs, you're acting out your emotions
and you feel, 'i feel so uncomfortable'
is it the same as the mind feeling uncomfortable? you're feeling uncomfortable?
is hard to know sometimes
그가 얼마나 갈 수 있겠는가
그런 중, 이것이 진짜 나인지, 얼마나 내가 아닌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동요는 느껴지고, 그건 내 혈관에, 폐 안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의 감정들로 행동해 버린다
그대는, '아 나 너무 불편하다' 라 느낀다
마음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과 같은 것인가, 그대가 불편함을 느끼는가
알기 어려운 때가 있다
you need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yourself and your mind
and that's coming, more and more strong
as you keep recognizing the is-ness
because each time the recognition of is-ness come, everthing is like, you exhale, ha.......................
when you're with the mind, you're getting tense.
when you recognize is-ness, ha............isn't it?
so how can that be false?
the mind can keep you living on the in-breath for a long time.
when you exhale, ha................, it's like, when you drop the body, does the breath go out or in? ha....let go of him, how much trouble he's caused already, ha..................
suppose your last breath is in, so horrible idea, isn't it?
so the last breath, ha..........out of him
그대는 그대 자신과 그대 마음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건 올 것이다, 점점 더 강하게
그대가 계속해서 is-ness (그저 있는 것) 를 알아차려 갈수록
그대가 알아차릴 때마다, 모든 게, 하아.....................하고 숨을 내쉬는 것 같다
그대가 마음과 함께일 때에는, '흐읍', 점점 긴장한다
is-ness 를 알아차릴 때에는, 하...............,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그게 틀린 것일 수 있는가
마음은 게속해서 그대가 오랫동안 숨을 들이켠 채 살도록 할 수 있다
그대가 숨을 내쉬면, 하아..............,
그건, 그대가 몸을 떨굴 때와 같다
숨이 나가는가, 들어오는가? 하..............그 (마음) 를 보낸다, 그가 이미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켰는지, 하아................
그대의 마지막 숨이 들이쉬는 것이라 해 보자, 정말 끔찍한 생각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마지막 숨은 하아................내보내는 것이다
and same way, this recognition of the is-ness is like exhaling again, ha..............
something lets go of this tightness with rigidity.
from the mind, memory, identity keeps reminding you of troubles and difficulties and the last time you failed, why shoul you succeed again?, all thi kind of
똑같다
is-ness 를 이해하는 것은 다시 숨을 내쉬는 것과 같다, 하....................
무언가 이 경직으로 조이는 것을 놓아 버린다
마음으로부터 기억과 동일시는 계속해서 그대에게 문제들과 어려움, 지난 번 실패했던 것을 떠올리게 한다, 다시 해서 성공해야 하지 않겠어,
이런 온갖 종류의 것들
or you're far too good to be here, you're way above and beyond this type of people, 'come on
or whatever gets your attention
아니면 그대는 여기 있기에는 너무나 훌륭해서, 이런 사람들보다 훨씬 넘어서 있어서 라거나
혹은 그대의 주의를 앗아가는 무엇이든
someone wants to ask (to) shree ramanah mahareesh,
'Master, for how long should we keep inquiring?'
누군가 마하리쉬에게 질문을 했다
'스승님,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가 탐구를 계속해야 합니까'
he said, 'keep inquiring until there's no left to inquire.'
그가 말했다, '탐구할 자가 남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서 탐구해라'
so then the very inquiring is diminishing the power of the questioner in the sense of separation,
at a certain point, the question gets rid of the questioner
그러니 바로 그 탐구 자체가 분리감에 빠져 있는 질문자의 힘을 감소시켜 간다
어느 지점에서, 질문이 질문자를 제거한다
the one who starts the inquiry will not finish the inquiry, but will be finished by the inquiry.
질문을 시작한 자는 탐구를 끝내지 못할 것이다
질문에 의해 끝내어질 것이다.
'Mooji'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니 나는 Christ 를 상상의 범주에 넣고 싶지 않다 (0) | 2017.11.20 |
---|---|
고통에 끝이 있다 (0) | 2017.11.19 |
그대가 어디에서 질문을 하느냐에 달렸다 (0) | 2017.11.17 |
이래서 내가 격려하는 것이다, 부디 들어라, 포기하지 마라, 다시 또 다시 또 들어라, 그리고 긴장 풀어라 (0) | 2017.11.15 |
그대가 들여다 보아야 한다 (0) | 201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