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그대는 더욱 비워진다

자연스럽게 더 비어야 한다, 더 가볍고, 자연스럽게 현명하고

하지만 세상에 대해 현명한 것만이 아니라

존재의 자리로부터 현명하다

 


 

 

true self is not an event

event come and go

it is so unchanging

if among you people who are deeply drawn to which that i'm sharing,

then i'm here for you to look in this way

it's not tortourous

you must go through this fire a little bit

but you cannot make or improve yourself

you can only dissolve from the not self

the self cannot be perfected

it is already so

 

진짜 자신은 에벤트가 아니다

이벤트는 오고 간다, 그래서 진짜 자신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대들 중에 깊이, 내가 나누고 있는 것에 끌리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그대가 이런 식으로 들여다 보는 것을 위해 있다

 

힘겨운 것이 아니다

좀 불길을 거쳐야 하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그대는 그대 자신을 만들어내거나 더 낫게 할 수 없다

자신이 아닌 것에서 풀려날 수 있을 뿐이다

자신 은 완벽해질 수 없다

그것은 이미 그렇다

 

it was never ever not perfect

and it cannot be made more perfect

it can only be realized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this

then you can see that the thing which is trying is actually just phenomenal identity that is doing it

but it will take time and don't be proud,

don't be arrogant about anything

just keep having this searching

you may ask god, 'i get stuck, ........',

it will come more and more

you're also in satsang just for this

 

완벽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언제나

그리고 더 완벽하게 될 수 없다

알아차려질 수 있을 뿐이다

이것을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면 그대는, 애쓰는 것이 사실 현상의 동일시라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러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자부하지 마라, 어떤 것에 대해서도 자만하지 마라

그냥 계속해서 이 탐구를 해라

신에게 요청할 수도 있다, '나는 정체되어 있다, 도와달라, ..........'

도움이 점점 더 나타날 것이다

그대는 사트상에 단지 이것을 위해 있는 것이기도 하다

 

for me that there is a sangha where these things can be, not just discussed but explored

and the findings are genuine

and then each one is realizing that it's totally possible to come to an end of suffering

suffering is happening only in the ego

pain can come, natural thing, 

but suffering is more about attitude, identity

these things will change

 

나에게 공동체는, 이런 것들이 단지 토의되는 것만이 아니라 탐험되는 곳이다

그리고 발견하는 것들은 진짜의 것이다

그러면 각자 고통의 끝에 이르는 것이 완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고통은 에고에서 일어날 뿐이다

아픔이 올 수 있다, 자연스러운 것,

하지만 고통은 태도, 동일시에 대한 것이다,

이런 것들이 변할 것이다

 

it is from the beingness that mind is observable

then when beingness become self observable, we're in the realm of the eternal

you want to call the realm, understand?

but that stage is ok, it's authentic

in the experience of beingness, all the conflicts are dying down

confusion, suffering, all that will die down

in the awakening to space of being

 

존재로부터 마음이 바라보아질 수 있다

존재가 자신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우리는 영원한 영역에 있다

 

영역이라고 하고 싶다면, 이해하는가

하지만 그런 단계는 괜찮다, 진실하다

 

존재의 경험에서, 그 모든 갈등이 죽는다

혼동, 고통, 그런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존재의 공간에 깨어나는 것에서

 

and it's not being hidden

not somewhere else, right here

i have the confidence on behalf of you about it

now come in with it

doesn't matter if you're physically not in sahaja

i'm feeling more clarity, more space, more ease

i can't give you scientific results, but intuitively feel more space

and that is the measure of really spiritual revolution, if you want to say,

is that more space in you

 

그리고 그것은 숨겨져 있지 않다

어딘가 다른 곳에 있지 않다, 바로 여기다

나는 그것과 관련해 그대를 대신해 자신 있다

이제 그것과 들어서라

육체상 사하자에 있는지는 상관 없다

나는 점점 더 명확함, 공간, 편안함이 느껴진다,

과학적 결과를 그대에게 내줄 수는 없다, 하지만 직관적으로 점점 더 많은 공간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영적 진화의 평가다, 그렇게 말하고 싶다면

그대 안에 더 많은 공간이 있는 것이다

 

as you're getting older, you become more empty

naturally, should be more empty, light, naturally wise,

but not just wise about the world,

but wise from the place of being

 

시간이 갈수록, 그대는 더욱 비워진다

자연스럽게 더 비어야 한다, 더 가볍고, 자연스럽게 현명하고

하지만 세상에 대해 현명한 것만이 아니라

존재의 자리로부터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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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움은 그대에게 짓눌려 있지 않다

하지만 그대가 능동적으로, '난 당신을 찾는다, 점점 더 그 안에서 자리잡기를'이라 말하는 것, 그것은 좋다

 


 

 

but if you stay at the level of ego, that's the world where we're living 

this is the mind, maya, ego, this is the darkness, this is the death

you're realizing the truth, not as a holy cluster of sacred concepts but that which is realizable, that real seeing, keep it simple

it's not the words alone necessarily that you say,

it is the vibration that come from you

 

에고의 단계에 머문다면, 그곳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이것이 환영, 마음, 에고다

이것이 어둠이다, 이것이 죽음이다

 

그대는 진짜인 것을 알아차리고 있다,

신성한 개념 덩어리로서가 아니라, 알아차려질 수 있는 것, 그 진짜 바라봄이 단순하게 한다

그대가 말하는 것은 꼭 말만이 아니라

그대에게서 나오는 진동이다

 

speak the truth, more and more love growing, you just be honest with you

because it's not so so important whether you 'love' them,

love god, serve in god,

it's different from serving ego because ego can get upset, today wonderful but tomorrow horrible

bu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at

you speak respectfully from where you see,

and be also open to the correct,

but more than anything else, just continue to verify

that you are no object

what you are cannot be perceived through the senses, mind

at some point, it just comes to the obvious

 

진짜를 말해라, 점점 더 많은 사랑이 자란다, 그대는 그냥 그대에게 정직해라

그대가 그들을 '사랑하는지' 아닌지는 그렇게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신을 사랑해라, 신에게 헌신해라

그것은 에고에 헌신하는 것과 다르다,

에고는 뒤집힐 수 있다, 오늘은 좋지만 내일은 끔찍하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걱정할 것 없다

존중을 갖고 그대가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말해라

그리고 정정되는 것에 또한 열려 있어라

하지만 어떤 것보다도, 그저 계속해서 확인해라, 그대는 대상이 아니다

그대인 것은 감각, 마음을 통해 인식될 수 없다

어느 지점에서, 그것이 그냥 분명해진다

 

emptiness, the self is not the outcome of an action

it is what is, so it's not an action to be taken

the action is taken from the seeking mode which is generated from grace also to look

and the looking is looking onto for the self,

but whatever you see is only appearing in which that cannot be seen

 

비어있음, 자신 은 어떤 움직임의 결과가 아니다

있는 것이다

그래서 행해져야 하는 움직임이 아니다

그 움직임은, 구하는 모습에서 취해진다,

또한 은혜로움으로부터 일으켜진 것이다, 바라보도록

바라봄은 그 자신을 바라본다

하지만 그대가 무엇을 보든, 보여질 수 없는 그것 안에서 나타나 보이고 있을 뿐이다

 

but you need to be fooled to catch the fool

it's not wrong that mind come up like that

what would be a mistake is to keep on identifying with the kind of victim

then you use it to disidentify, and feel what is here in that non-identifying states,

just be, you're clear

 

바보를 잡기 위해 바보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다

실수는, 희생자인 것 같은 것과 계속해서 동일시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동일시하지 않도록 그것을 활용해라,

동일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기에 있는 것을 느껴라

그냥 있어라, 명확하다

 

and it's so much joy in discovering

when you find the joy, the previous noise is just insignificant

not because something appear is the evidence of its reality

don't be looking for reality in objective perceptions

you who are the self in which all things are perceived

but we're used to having the sense of tangible self

but that can be seen also by you

but not the same you

 

그리고 발견하는데 너무나 많은 기쁨이 있다

그대가 기쁨을 발견할 때, 이전의 소음은 그냥 중요하지 않다

무언가가 나타나 보이는 것이, 그것이 실재한다는 입증은 아니므로

 

실재를,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에서 찾지 마라

자신 인 그대, 그 안에서 모든 것들이 인식된다

하지만 우리는 구체적인 자신의 느낌을 갖는데 익숙하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대에 의해 보일 수 있다

그 같은 그대는 아니다

 

grace is not being withheld from you

but it's good that you actively say, 'i seek you more to be more anchored in that'

 

은혜로움은 그대에게 짓눌려 있지 않다

하지만 그대가 능동적으로, '난 당신을 찾는다, 점점 더 그 안에서 자리잡기를'이라 말하는 것, 그것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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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are made ready are presented with that

also learn to thank god for your hearships

because they do better than your healthy mind

they wash out that which is not in service

because something is preparing you darshan of freedom

so it's about overcoming

 

준비된 자는 그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그대의 어려움에 대해 감사하는 법을 배워라

그대의 건강한 마음보다 잘 하고 있는 것이므로

기여하고 있지 않은 것을 씻어낸다

무언가가 그대를 자유의 축복에 대비시키고 있다

어려움은 극복에 관한 것이다

 

there's no one anywhere on this planet who is not there to god

we seek all kinds of things, and lord permits you to have them

what if you are to seek truth?

because he say, 'you'll seek me, you'll find me, when you search me with all your heart, all your intention, all your mind, all your strength'

why? because he's hiding? no, it's worth it

it's like paradox, how you can be searching for yourself?

 

이 행성에서 신에게 없는 자는 어디에도 누구도 없다

 

우리는 온갖 것들을 쫓는다, 그리고 신은 그대가 갖도록 허용한다

 

진리를 찾는 건 어떤가

왜냐하면 그가 말한다, '그대가 그대의 온 가슴, 의도, 마음, 힘으로 나를 찾을 때, 

그대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나를 발견할 것이다'

 

왜 인가, 그가 숨어 있어서?

아니다, 그럴 만 해서다

모순 같다, 어떻게 그대가 그대 자신을 찾을 수 있는가

 

so it must be there a gift to know that you are lost

then you're searching

by grace has created that urge within you,

don't let the mind misread it by thinking you are cursed

why has it happened to me? because it's love

love loves you

 

그래서 그대를 잃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선물이다

그러면 그대는 찾는다

은혜로움에 의해 그대 안에 열망이 만들어진다

마음이 그것을, 그대가 저주 받은 것으로 잘못 해석하도록 두지 마라

'왜 나에게 일어난 것인가'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대를 사랑한다

 


 

 

if you were to say, if i was in your group, and i heard you say,

'with all respect, can i share with you? i just feel redrifting away from the truth'

you see like that

that's already god the power

'i don't feel any real force or power in what you have just said,

could you please try to say again?'

as simply as possible

that is testing, that is real conversation

 

내가 그대의 모임에 있다고 하자, 그대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존중을 담아, 내가 나누어도 될까

진리에서 멀어지는 느낌이다'

 

그것이 이미 힘을 갖는다

 

'난 네가 방금 말한 것에서 어떤 진짜 힘도 느끼지 못하겠다,

다시 해 줄 수 있을까'

 

가능한 한 단순하게

 

그것이 시험이다, 그것이 진짜 대화다

 

so that one has to go back and recheck, and come in more authentic way

this is sharing

sometimes mind is saying, 'you can be boasting, --'

you're going to come out of that fear

at some point, doesn't matter what other people say

it's not resonating

'no, that is not true for me' and speak

 

그러면 그 사람은 되돌려 점검한다,

그리고 더 진실하게 나온다

 

그것이 나눔이다

마음은, '잘난 척 하고 있네'라 할 수 있다

그대는 그런 두려움에서 나올 것이다

어느 지점에 이르면,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든 상관 없다

울리지 않는다

 

'아니, 나에게 그것은 진실하지 않다',

라고 한다

 

i want to say, don't try to be so nice,

it becomes a little bit nauseating

if you have that respect and love for each other, it comes across

even if you have to be a bit annoyed, 'no, don't like this'

if someone is not able to recognize that, and there's still holding,

then there's too much devotee to your person

and that's one of the biggest challenge in the world that someone is sticky in their ego at any cost

and what i found over the years also,

sometimes it's the ego mind that gets hurt and offend it so quickly

and look how quick it

 

너무 좋은 사람이려 하지 마라

그것은 좀 역겹게 된다

그대가 서로에 대해 존중과 사랑을 갖고 있다면, 마주한다

좀 성가셔져야 한대도,

'아니, 이건 싫다'

 

누군가가 그것을 알아차릴 수 없다, 여전히 붙들고 있다,

제한된 인식에 너무 헌신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그들의 에고에서 끈적거린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시련 중 하나다

 

내가 수 년 동안 발견한 것 또한

다치고, 아주 재빠르게 방어하는 것은 에고 마음이다

그것이 얼마나 빨리 

 

so watch these things

it is not in service

if you have to be in a place everybody has to be nice nice,

it's most horrible horrible thing

suffocating

now i'm not saying people seem to be horrible

i'm just saying there's just another way

 

그러니 이런 것들을 조심해라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모두가 좋은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하는 곳에 있어야 한다면

그것은 너무 끔찍하고 끔찍하다

질식하겠다

나는 사람들이 끔찍해 보인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다른 방식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don't be offering advice to anyone if you don't have respect and appreciation for who they are to god

if you don't value who they are in their inner being

so the more you realize your inner self, you realize it is the same self in everyone

 

그들이 신에 대해 누구인지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없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조언하지 마라

그들 안의 존재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그대가 그대 안의 자신을 알아차릴수록, 그것이 모두의 안에서 같은 자신인 것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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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떨구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을 아는가

이런 어리석은 대화들은 단지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을 뿐이다

그대는 여기에 그 제한된 자신을 끝내기 위해 왔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

그것 자신의 환상과 계속 가는 관계가 아직 좀 있기 때문이다

 


 

 

avadhuta gita, 아바두타 기타

 

'truly the atman alone is everything'

 

'진실로 아트만만이 모든 것이다'

 

the self alone is everything

자신 만이 모든 것이다

 

'and it's neither division nor non-division'

 

'그것은 나뉘어진 것도 아니고 나뉘어지지 않은 것도 아니다'

 

it's beyond language, it's beyond the interrelated opposites

beyond where? beyond here, meaning the most subtle

 

언어를 벗어나 있다, 상호 연관되는 반대들을 벗어나 있다

벗어나서 어디로? 

벗어나서 여기로

가장 미묘한 것이라는 뜻이다

 

'it appears to me perplexing to say, the atman exists or the atman does not exist'

 

'나에게는, 아트만이 존재한다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당혹스러운 것 같다'

 

why it was perplexing? because it's beyond this idea of existing or not existing

those ideas came when the mind arose through duality,

which is produced from the eternal self

this is very difficult because we are very conceptual oriented

so that which is beyond concept, feel 'ah not relatable'

 

왜 당혹스러운가, 존재한다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 개념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들은, 마음이 이원성을 통해 일어날 때 나타난다

영원한 자신 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이것이 아주 어렵다, 우리는 아주 개념 지향적이므로

그래서 개념을 벗어나 있는 것은, '아 관련 없다'라 느껴진다

 

atman is not the object of knowledge

it is the atman itself that sees

but itself cannot be seen

 

아트만은 앎의 대상이 아니다

아트만 그 자체가 바라보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은 바라보아질 수 없다

 

'by nature, i'm that formless all pervading atman'

 

'본성상, 나는 그 형상 없는, 모든 것에 퍼져 있는 아트만이다'

 

he's speaking on behalf of all

that when it is realizable, not just mentally, but through the very exercise, the listening to these teachings and relatable, gradually it transfomrs the very dualistic oriented mind into the harmony, the unity of the being

don't try to measure it

just keep following simple advice

 

그는 모두를 대신해 말하고 있다

그것이 알아차려질 수 있을 때,

단지 정신적으로가 아니라, 단련을 통해, 이런 가르침들을 듣는 것을 통해,

그리고 연결시킬 수 있을 때,

점차 그것으로 이원 지향의 마음이, 존재의 조화, 하나로 변형된다

 

재 보려 하지 마라

그냥 계속해서 단순한 조언을 따라라

 

our sitting here in satsang, following simple guidances given, we don't know how

but all sorrows are lost

what is it that seems to block this understanding is

because while we have the conviction of personhood, we do retain some subtle desire, 

some urge to have some of our fantasies or projections fulfilled at some point

and we must not have thought about it, automatically we'll preserve the identity to enjoy the fulfillment of our projections

 

우리가 여기 사트상에 앉아서, 주어진 간단한 지침을 따르고 있다,

어떻게 해서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이 이해를 막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우리가 제한된 인식에 대해 확신하는 동안에는, 미묘한 욕망을 좀 갖고 있다,

어느 지점에서인가, 우리의 환상이나 투사가 이루어지를 바라는 열망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

자동적으로 우리 투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즐기는 동일시를 보존한다

 

'truly i'm imperishable infinite embodiment of pure consciousness'

 

'진실로 나는 소멸하지 않는, 무한한, 순수 의식의 현현이다'

 

it's not that somebody can say that

why should the sage say that?

compassion

on behalf of all who are open to it

 

누군가가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자는 왜 말하는가

자비로

그것에 열려 있는 모두를 대신해

 

'i do not know how happiness and misery are experienced,

and who it is that experiece them'

 

'나는 행복과 비극이 어떻게 경험되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것들을 경험하는 자가 누구인지도'

 

you know you came here to drop away?

these kind of foolish talk is only happening here

you came here to finish the personal self

we're not sure about it because there are still some relationships that may continue with its own fantasy

 

그대는 떨구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을 아는가

이런 어리석은 대화들은 단지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을 뿐이다

그대는 여기에 그 제한된 자신을 끝장내기 위해 왔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

그것 자신의 환상과 계속 가는 관계가 아직 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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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은 서로 다른 것들을 본다

하지만 현자는 오로지 하나의 실재만 있다는 것을 안다

 


 

 

 

does it wear off?

 

닳는 것인가

 

whatever changes, it is not this

the mind says, the unchanging must be boring

this is the game that mind will play

where mind come from? god also

in this theater of consciousness, everything can play

why is it such a strong game?

because you are the strongest still

but only when you know

 

변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것 이 아니다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은 지루하다 라 한다

이것은 마음이 벌이는 게임이다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또한 신에게서

이 의식의 영화관에서, 모든 것이 벌어질 수 있다

왜 그렇게 강한 게임인가

그럼에도 그대가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대가 알 때에만

 


 

avadhuta gita, 아바두타 기타

 

'it is god's grace alone which gives wise men the desire to realize non-dual brahman'

 

'현명한 이들이게 비이원적 자신 을 깨닫고 싶은 열망을 주는 것은

신의 은혜로움 뿐이다'

 

brahman means the self

 

브라흐만 이란 자신 을 뜻한다

 

'so because of this, they become free from great fear'

 

'그래서 이것으로, 그들은 커다란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된다'

 

what is the great fear?

'i'll come to an end'

 

커다란 두려움이 무엇인가

'나는 끝날 것이다'

 

'indeed everything in this universe is filled with the atman, the self'

 

'사실 이 우주의 모든 것이 아트만, 자신 으로 차 있다'

 

what is the self?

something apart from you?

if your attitude and urges are open, you may recognize

 

자신 이 무엇인가

그대와 동떨어져 있는 것?

 

그대의 태도와 열망이 열려 있다면, 그대는 알아차릴 것이다

 

'and since the atman is covered by itself'

 

'아트만은 그 자신으로 덮여 있으므로'

 

the atman feels the self, itself

 

아트만은 자신, 그 자신을 느낀다

 

'how can i worship that formless indivisible, immutable supreme'

 

'내가 어떻게, 형상 없는, 불멸의 최상의 존재를 숭배할 수 있을까'

 

i being where to worship it?

 

내가 어디에서 그것을 숭배하는가

 

'the universe consisting of the five elements, the space, air, fire, water, earth,

is like water in a mirage

ah being that one stainless atman, to whom shall i find out?'

 

'다섯 가지 원소들로 이루어지는 우주는,

공간, 공기, 불, 물, 흙 은

신기루의 물과 같다

 

아, 흠 없는 아트만 그 하나는

누구에게 발견할 것이라 할까'

 

there's the only atman

atman another name, you can call god also, truth

we have very limited word, we just say god

and it has many meaning if it is not understood, we have different gods

but there's only one

human mind see different things

but the sage know there's only one reality

 

단지 하나의 아트만이 있을 뿐이다

아트만의 또 다른 이름은 그대가 신이라고도 진리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아주 제한된 표현을 갖고 있다, 단지 신이라 말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무수한 의미를 갖는다, 서로 다른 신을 갖는다

하지만 하나가 있을 뿐이다

인간의 마음은 서로 다른 것들을 본다

하지만 현자는 오로지 하나의 실재만 있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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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hich cannot change, it alone is true

it cannot even grow

growth and failures, all of these things are in the realm of the phenomenal identity

which we will have for a while

all here came here to outgrow those states

but sometimes you forget because mind is always looking for some distractions

it's a reflex of the phenomenal identity,

it's like self sruvival

the lie is trying to survive in a way

it's just the part of the game

when you overcome, you realize it wasn't even alive in the first place,

trying to be something

 

변할 수 없는 그것, 그것만이 진짜다

그것은 성장할 수도 없다

성장과 실패, 이런 모든 것들은 현상의 동일시의 영역에 있다

우리가 잠시 갖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있는 모두, 그런 상태들에서 벗어나 왔다

하지만 그대가 잊곤 한다, 마음은 항상 헤맬 것들을 찾고 있으므로

그것이 현상의 동일시의 습성이다

자기 생존과 같다

거짓이 살아 남으려 한다고도

 

그냥 게임의 일부다

그대가 극복할 때, 처음부터 그런 건 살아있던 것도 아니었다 라고 깨닫는다

무언가가 되려 하는 것이

 

can you hear this without collecting information?

i'm not giving you any information

 

정보를 모으는 식으로가 아니게, 이 말을 들을 수 있는가

난 어떤 정보도 주고 있지 않다

 

in that kind of listening, you cannot remember what i talk about

it's ok like this

but the serum is in

when the truth is heard inside, it doesn't amount to a bundle of elevated concepts

 

그렇게 듣는 것에서, 그대는 내가 말하는 것을 기억할 수 없을 수 있다

괜찮다

세럼은 들어섰다

진리가 안에서 들릴 때, 그것은 높은 개념 꾸러미들이 아니다

 

i'm wanting to share these understanding in a way talking about them

that you can come to impersonal realization,

to at least the state of beingness, beyond personhood, beyond even the highest state of personhood

because there is no category in beingness,

there's no conflict, there's no drama

to the ego mind, it sounds dead and uninteresting

but it is the source of all existence

not just human

 

나는 그것들에 대해 말하는 식으로, 이런 이해를 나누고 싶다

그대가 제한 없는 깨어남에 이를 수 있도록

적어도 존재의 상태에

제한된 인식을 넘어서,

가장 높은, 제한된 인식을 넘어서

 

왜냐하면 존재에는 범주가 없다

충돌이 없다, 드라마가 없다

에고 마음에게는 그것이 죽은 것으로, 관심 없는 것으로 들린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존재의 근원이다

단지 인간 뿐 아니라

 

so we're not here merely talking about how to do good on the wheel of samsara

but that which is not on the wheel of samsara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서 단지, 삼사라의 바퀴 위에서 어떻게 잘 하는지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삼사라의 바퀴 위에 있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다

 

 

300x250

if there was not the space offered to accommodate or be open to this, 

it could not come here, because i'm not the speech maker

someone here at least is open enough to allow this guidance to somehow drop in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이것에 열려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여기에 나타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연사가 아니므로

적어도 여기에 있는 누군가가, 이 안내가 안에 떨구어지도록 허용할 만큼 충분히 열려 있다

 

i have to say this because you have come here before

and then the mind spring out

and before it can completely settle, some people run away

so this active mind, the sense of person is itching,

at first the reaction doesn't like this,

it wants food, it wants you to connect with the personhood, it wants your identity in personhood,

to then create what seems like excitement and adventure and the next

but actually it is a state of agitation

that has been normalized for a long period of time, and so it is acceptable

 

나는 이것을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대는 이전에 여기에 이른 적 있다

그런 다음 마음이 튄다

완전히 안정될 수 있기 전에, 어떤 사람들은 달아난다

 

이 분주한 마음, 제한된 인식의 느낌이 근질거린다

처음 반응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양분을 원한다, 그대가 제한된 성격과 연결하기를 원한다,

그대의,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를 원한다

그런 다음 흥분, 모험, 다음 과 같아 보이는 것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사실 그것은 동요 상태다

그것이 오랜 기간 보통이 되어 왔다, 그래서 받아들여진다

 

this is why when the truth, the grace come, you'll feel irritation that come

that restlessness will come

but that's the time you must dig in,

put to the test what i've shown you

you have to be able to, in those states when the mind stuff is virile inside, 

that's the time you have to sit inside and to clarify your being

rather running, you go for destruction, you go for another coffee, go on call a friend, 

to feed the destructing energy

 

이래서 진리, 은혜로움이 나타날 때, 그대가 근질거림을 느낄 것이다

그런 불안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이 그대가 파고 들어야 하는 때다

내가 그대에게 보여준 것을 시험해 봐라

그대는 그럴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상태들에서, 마음이 안에서 강하게 활발할 때

그 때가 그대가 안에서 앉아, 그대의 존재를 명확하게 해야 하는 때다,

파괴하는 에너지에 먹이를 주기 위해

달려대기 보다, 파괴를 향해 가기 보다, 커피를 한 잔 더 마시러 간다거나, 친구에게 전화하러 간다거나 하기 보다

 

and that's where the proof of your ability to stablize

gradually it will stablize

water going into water, still shape is held, it reacts, bounces out,

and then collapse again by gravity,

each time skinnier, skinnier

and at some point, it merges

it's a good example of how this can be

 

그곳이 그대가 안정될 수 있다는 입증이다

점차 안정될 것이다

물이 물로 들어간다, 아직 모양이 유지된다, 반응한다, 튀겨 나온다,

그런 다음 다시 중력에 의해 무너진다,

매번 더 가늘어진다

그리고 어느 지점에 이르면, 합쳐진다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의 좋은 예시다

 

you experience a state of relief, and we start to celebrate too early

but you must persist until it becomes the natural reflex,

whatever happens, you'll make the unchanging,

not you remaining unchanging, but there is the consistent field

 

그대가 안도의 상태를 경험한다, 그리고 너무 서둘러 축하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해야 한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반사 작용이 될 때까지

무엇이 일어나든, 그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변하지 않은 채 남아 있다는 것이 아니다, 변하지 않는 장이 있다

 

presently we have the infection of personhood

so we are not able to really verify in the moment like this

 

현재 우리는 제한된 인식에 감염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 순간들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this sharing is end of the road sharing

i'm not setting you up, we're going to be like this over next 5 months

if you can catch today

i'm saying that something becomes clear enough you know to dedicate some of your time to

 

이 나눔은 길의 끝 나눔이다

나는, 우리가 다음 다섯 달 동안 이럴 것이다 라 하고 있지 않다

그대가 오늘 잡아낼 수 있다면

무언가가 충분히 명확해져서, 이것에 그대의 시간을 헌신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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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containing, it has no pockets to save anything, just empty

then i can ask you, what is lacking in you?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것을 보관하기 위한 주머니를 갖고 있지 않다, 그냥 비어 있다

그러면 내가 그대에게 물을 수 있다, 그대 안에서 무엇이 부족한가

 

what remain is what i'm conversing with 

but of course, the sense of programmed identity is still hanging around

it can be there, but isolate yourself from any association

isolate even from the idea you have of yourself, even if it's beautiful, don't hold anything

what remain?

can it be got rid of?

what remain? where did it begin?

not to remain even

remain is not an action you will now take

what is here then?

 

남아 있는 것이 내가 교류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물론, 프로그램에의 동일시의 느낌이 아직 어슬렁거린다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대 자신을 어떤 것과도 연결하는 것에서 떼어내라

그대가 그대 자신에 대해 갖는 생각에서도,

그것이 아름답다 해도, 어떤 것도 붙들지 마라

 

무엇이 남아 있는가

그것은 제거될 수 있는가

시작한 것인가

남아 있는 것조차 아니다

남아 있다 는 이제 그대가 취할 움직임이 아니다

그러면 여기에 무엇이 있는가

 

i say this, because sometimes from the mind, how will i fucntion? how will i live?

this question is a hoax question

if believed, put you in the turmoil

how do you be?

how do you exist? by what effort?

 

내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때로는 마음에서,

'내가 어떻게 작동하지??', '내가 어떻게 살지?'

 

이런 질문은 속임수다

믿어지면, 그대를 격동 속에 둔다

 

그대는 어떻게 있는가

어떻게 존재하는가, 노력에 의해?

 

so there is nothing theoretical here

then what to do now?

stay with it as much as you can

prefer it to company for a bit

 

여기에 이론적인 것은 없다

 

그러면 이제 뭘?

 

그것과 가능한 많이 머물러라

좀 그것과 함께 하는 것을 선호해라

 

don't try to get anything

so that the mind tell you, 'now you got it'

just remain conscious and empty

 

어떤 것도 얻으려 하지 마라

얻으려 하면 마음이 그대에게 말한다, '이제 너는 알았다'

 

단지 의식적으로, 비어서 있어라

 

so that you're able to listen to what is being shared here qualifies you to deepen in this realization

otherwise i could not speak

 

그대가 여기에서 나누어지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그대에게 이 깨어남에서 깊어질 자격을 준다

그렇지 않다면 난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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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know?

what can you say you know?

 

그대는 무엇을 아는가

그대가 안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here your slowness to respond to that for me, it's good

 

여기에서 나에게 대답하는데서 그대가 느린 것, 그것은 좋다

 

all that we're speaking about, if you leave it there, step back away from it,

and don't take anything but you

 

우리가 말하는 그 모든 것, 그것을 내버려 둔다면,

그것에서 뒤로 물러난다,

그리고 어떤 것도 가져가지 않는다, 그대 외에는

 

if you step away from all of that, all that the mind has presented as obstacles, difficulties, challenges, 

just step away from them

does it have any significance or power to say, drop something?

do it

be totally empty of all of that

don't try to solve anything that mind brings out, just leave it alone

be as empty as you can

 

그대가 그 모든 것에서 물러난다면,

마음이 장애, 어려움, 시련이라 해 온 모든 것에서,

그냥 그것들에서 물러난다

 

무언가를 놓는다 라 하는 것이 중요하거나 힘을 갖는가

그렇게 해라

그 모든 것에서 완전히 비어 있어라

마음이 꺼내는 어떤 것도 해결하려 하지 마라, 그냥 그것을 내버려둬라

할 수 있는 한 비어라

 

and then you can say, what is here?

because anything you say cannot improve that emptiness

 

그런 다음 그대가 말할 수 있다,

여기에 무엇이 있는가

왜냐하면 그대가 말하는 어떤 것도 그 비어있음을 더 낫게 만들 수 없다

 

whatever shows up from the region of the mind or the senses,

it's only a visitor, we're not entertaining right now

don't touch any of that

what remain?

be with that, don't answer

recede to that place

 

마음이나 감각의 영역에 무엇이 나타나 보이든,

방문객일 뿐이다, 지금 우리는 그것을 즐기지 않는다,

그것의 어떤 것도 건드리지 마라

 

무엇이 남아 있는가

그것과 있어라, 대답하지 마라

그 자리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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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love?

it cannot be different from you

i'm going to use those words,

love, self, awareness, god self, truth,

i put them together, one

 

나의 사랑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그대와 다를 수 없다

나는, 사랑, 자신, 각성, 신 자신, 진리 라는 말들을 쓸 것이다

그것들을 한데, 하나로

 

we don't have to speak so many thing,

more understand deeply

if you understand deeply, your words will start to dry up

meaning, the understanding finds the heart, brings you to the heart consciousness 

beingness has never preached to anybody

the pure self is not preaching something

but it blesses its expressions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말할 필요 없다

보다는 깊이 이해한다

그대가 깊이 이해한다면, 그대의 말이 마르기 시작할 것이다

이해가 가슴을 발견한다, 그대를 가슴 의식으로 데려간다는 뜻이다

존재는 누구에게도 설교한 적이 없다

순수 자신은 무언가를 설법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그 자신의 표현을 축복한다

 

if we are strongly attached to the forms of the mind, 

which includes also the strong sense of personal identity,

then it feels more like that is more dense state

that makes us feel that what i'm sharing with you feels a little bit more distant, more far away, more inaccessible,

 

우리가 마음의 형상에 강하게 집착되어 있다면,

제한된 동일시의 강한 느낌 또한 포함해서,

그러면 그것은 보다 짙은 상태처럼 느껴진다,

그것이, 내가 그대와 나누고 있는 것을, 좀 멀리 떨어진 것으로, 저 멀리에 있는 것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느끼게 한다

 

so something seems to hear it,

but seems to be unable to validate deeply in your own self

here what i say, seem, not is

so we hear in deep listening, real understanding clears away delusions, misunderstanding

and please hold it inside your heart that it is not far away, difficult,

these words are that we are called out from the mind, not from the self

 

무언가가 듣는 것 같다, 하지만 자신 안에서 깊이 확인할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seem 이라는 말을 쓴다, is 가 아니라

그래서 우리가 깊이 듣는 것, 진짜 이해하는 것이 현혹, 오해를 치운다

그리고 부디 그것을 그대의 가슴 안에서 붙들어라,

그것은 멀리에 있지 않다, 어렵지 않다,

이런 말들은 마음이 외치는 말들이다, 자신 에게서가 아니다

 

the me, i, sometimes like this, sometimes like that, is not true

they are modes of mind

of course self is expressing through that

everyone here has experienced some spiritual refinement,

which means you begin to see the old way of thinking that it did not bring you happiness

we're seeing that, to that extent, we don't have to go over already conquered ground

but mind still come

 

나 가 때로는 이렇고, 때로는 저렇다면 진짜가 아니다

마음의 모습들이다

물론 자신 은 그런 것을 통해 표현한다

여기에 있는 모두가 영적인 정제를 경험한다,

그대가 낡은 생각의 방식을 보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그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을 본다

그 정도 만큼 우리는, 이미 정복된 근거를 되풀이할 필요 없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나타난다

 

so we are not fighting mind, there's no need to fight the mind

only understand your true place that without you, there's no mind

you are before mind

we are before beingness even

because the presence is the sweetest, purest, earliest manifestations arising out of the eternal

we are eternal

but there's not much space in the programmed identity for such knowledge

it will hear it, it will feel it, 'ah wonderful', but it's not yet accessible

if we are living in the strong conviction of personhood

 

마음과 싸우지 않는다, 마음과 싸울 필요 없다

단지 그대의 진짜 자리를 이해해라, 그대 없이 마음은 없다

그대는 마음 이전에 있다

 

우리는 심지어 존재 이전에 있다

존재는 영원한 것에서 나오는, 가장 달콤한, 순수한, 초기의 드러남이다

우리는 영원한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램화된 동일시에서는, 그런 앎에게 내줄 공간이 많이 없다

그것은 들을 것이다, 느낄 것이다, '아 멋지다'

하지만 아직 다가간 것이 아니다

제한된 인식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고 살고 있다면

 

that's not a blame, only looking

 

비난이 아니다, 바라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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