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one has to enquire very deeply into what is compassion

 

무엇이 자비인지, 아주 깊이 탐구해야 한다

 

we have talked very clearly about clarity, skill,

and the dangers of skill without clarity,

skill then becomes means of self-aggrandizement,

the aggrandizement of a nation, of a group,

the whole process of it

 

명확성, 기술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얘기를 했다

그리고 명확성 없는 기술의 위험,

그러면 기술이 자기 과장의 수단이 된다

한 나라의, 한 단쳬의 과장,

그 온 과정이

 

so we are saying,

there are three things we must understand very carefully

understand, in the sense, not intellectually, not verbally,

but actually see the quality of it

 

그래서 우리는 말하고 있다,

세 가지를 우리가 아주 신중하게 이해해야 한다

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것의 특질을 보는 것이다

 

three things which are compassion, clarity, and skill

and when there is compassion, 

there is no division between clarity and skill

it's one movement

 

자비, 명확성, 기술, 세 가지

그리고 자비가 있을 때, 명확성과 기술 사이에 구분이 없다

하나의 움직임이다

 

and because we are caught up in skill, we don't see the total movement

so what is the nature and the structure of compassion?

to understand it, one must go into the whole question of pleasure, love, suffering, death

you can't just say, 'i have compassion'

 

우리가 기술에 사로잡히기 때문에, 전체 움직임을 보지 못한다

 

그래서 자비의 본성과 짜임새는 무엇인가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즐거움, 사랑, 고통, 죽음의 질문으로 온통 들어서야 한다

그대는 그냥, '난 자비를 갖고 있다'라 말할 수 없다

 

the mind that says, 'i'm compassionate' is not compassionate

you understand?

i wonder if you do

when the mind says, 'i'm intelligent', it's no longer intelligent

because it's conscious of itself

when it's conscious of itself, there's no intelligence

 

'난 자비롭다'라 말하는 마음은 자비롭지 않다

이해하는가

이해하는지 모르겠다

 

'난 지성적이다'라 말하는 마음은 더 이상 지성적이지 않다

그것이 그 자신을 의식하므로

그것이 그 자신을 의식할 때, 지성은 없다

 

so one must go into this question,

what is the depth and the meaning and the significance, and the beauty of compassion?

and to do that, we must enquire not only, as we did, into fear but also into pleasure

is love pleasure?

is love desire?

is love of another remembrance?

is love of another image?

 

그래서 이 질문으로 들어서야 한다,

자비의 깊이와 의미, 중요성, 아름다움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했던 두려움에 대한 탐구 뿐 아니라, 즐거움에 대해서도 해야 한다

 

사랑은 즐거움인가

사랑은 욕망인가

사랑은 떠올리는 것인가

사랑은 또 다른 이미지인가

 

all these are involved, when we think over together this question of compassion

and we can only go into it, when we go together,

not the speaker goes into it and you just listen,

when we go together into it

because a human being is not alone

he's the essence of all human beings

and that's a fact

that's a reality

 

이런 모든 것들이 개입된다,

우리가 이 자비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함께 생각할 때

그리고 그것으로 들어설 때, 우리가 함께

 

말하는 사람은 그것으로 들어서고, 그대는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그것으로 들어설 때

왜냐하면 하나의 인간은 혼자가 아니다

그는 인간 존재들의 본질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 이다

실제다

 

that's not my invention, my wanting to identify myself with the whole

the absolute fact is you as a human being living through millennia after millennia,

you are the representative of the whole of mankind,

that mankind has suffered, agonized, shed tears, killed and been killed, jealous, angry, anxious,

seeking pleasure, caught in fear, 

you're all that

therefore you're the entire humanity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내가 나 자신을 전체와 함께인 것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적인 사실이, 

무수한 시간 이후 무수한 시간을 거쳐 사는 한 인간 존재로서의 그대,

그대가 인류 전체의 대표다

인류는 고통을 겪고, 몸부림 치고, 눈물을 흘리고, 죽이고, 죽임을 당하고, 질투하고, 화를 내고, 불안해하고,

즐거움을 찾고, 두려움에 잡힌다

그대가 그 모든 것이다

그래서 그대가 온 인류다

 

and when there is a total revolution in this consciousness,

the revolution affects the consciousness of mankind,

that's a fact

that's why it's so urgently important

that each one of us listens, and you are good enough to listen,

serious enough to take the journey together

when fundamentally, deeply, consciousness changes its content,

you will affect the whole of mankind

 

이 의식에서 완전한 혁명이 있을 때

그 개혁은 인류의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사실 이다

그래서 그것은 아주 긴급하게 중요하다

우리 각자 귀 기울여 듣는다

그리고 그대는 충분히 잘 들을 수 있다

여정을 함께 하기에 충분히 진지하다

 

근본적으로, 깊이, 의식이 그 내용을 바꿀 때

그대는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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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not easy, also you may not see a person

you may only at first experience effects,

the restlessness, the itchiness, the sense to postpone,

and something is aware, 'oh what's happening?'

you may not see a composite self

just the irritation that come

when you've been asked to sit, it's almost as though this force inside us feels threatened by this

or now that you're quiet for the first time willing to look without adornment, just naked seeing

then all these things come

 

왜 쉽지 않은가 또한,

그대가 어떤 사람이다, 상태다 라고 하는 그 자를 보지 않아서일 것이다

그대는 우선 효과들만을 경험한다,

불안, 간지러움, 미루고 싶은 느낌

그리고

무언가가 인식한다, '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

 

그대는 합성물인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 수 있다

그냥 나타나는 짜증만 볼 뿐

그대가 앉도록 요청 받을 때,

거의 우리 안의 이 힘은, 위협받는 것으로 느끼는 것 같다,

혹은 이제 그대가 처음으로 조용히, 바라보려 한다, 특별히 뭔가 아끼는 것 없이, 그냥 벌거벗은 바라봄으로

그러면 이런 온갖 것들이 나타난다

 

i said, don't fall for them, don't engage

because it feels like you're being called to participate and look, 'there're things to be done'

there's nothing important there

there is no call for anything there in reality

it's just the momentum of habit

now they're kicking off because you're not feeding

 

나는, 그것들에게 속지마라, 들어서지 마라 라 한다

그대는 들어서서 바라보도록 불리는 것처럼 느낀다, '해야 할 것이 있다'

 

그곳에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실재에서는 어떤 것이 요청하는 것이란 없다

그냥 습관의 충동일 뿐이다

이제 그것들이 버둥댄다, 그대가 먹이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so this is what you're watching

the addiction of personhood

nobody says, 'oh that doesn't have for me', 

that's your addiction

 

그래서 이것이, 그대가 바라보는 것이다

제한되어 있는 인식의 중독

아무도, '나는 그런 거 없어'라 하지 못한다,

그게 그대의 중독이다

 

there's something coming and i say, can you bear it?

you being what?

if i shift it from 'can you bear it?', i can put it, 'is awareness suffering?'

'actually no'

 

나타나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나는, 그대는 그것을 견딜 수 있는가 라 말한다

무엇인 그대?

내가 '그대는 그것을 견딜 수 있는가'에서 변화시킨다면,

'각성이 고통을 겪는가'라 할 수 있겠다

 

- 사실 아니다 (벅벅 긁으며)

'awareness is not suffering'

 

- 각성은 고통을 겪지 않는다

 

fine, itch is going

there's awareness of this? yes, there's awareness of this

are you the itching one?

just itching there

but can you remain as the awareness?

yes

 

(벅벅 긁는 것과 같은 것) 괜찮다

가려움이 일어난다

 

이것에 대한 각성이 있는가, 그렇다, 이것에 대한 각성이 있다

그대가 가려워하는 자인가

그냥 가려워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대는 각성으로서 남아있을 수 있는가

그렇다

 

it's like that for a while

 

잠시 그런 식인 것 같다

 

you're on the way to recovery

 

그대는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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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eker which is mixture of a bit of this satoric mind and presence,

that does this exercise

and by continuing this exercise, it merges into awareness

and you love to find, can awareness suffer?

who is suffering these states?

and you'll come to see, it's not awareness

who is suffering?

the memory of the idea of you as a person

 

좀 깨어난 마음과 현존이 뒤섞인 구도자,

그것이 이 단련을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 연습을 하는 것으로, 그것은 각성으로 합쳐진다

 

그리고 그대는, 각성이 고통을 겪을 수 있는가 를 발견하는 것이 좋다

누가 이런 상태들로 고통을 겪는가

그리고 그대가 보기에 이를 것이다

그것은 각성이 아니다

 

누가 고통스러워하는가

제한된 인식으로서의 그대에 대한 생각, 기억이

 

is this one visible, perceivable in the awareness itself?

are you able in the point to anchor in the awareness itself?

and let all the energies come in the body, itch and the stuff,, just let them be

can you distinctly discern the beingness from the becomingness?

this is a work

stay as the awareness only

 

이 자는 각성 그것에서 보이는가, 인식할 수 있는가

(아니다)

그 지점에서 그대는 각성 그것에서 머물 수 있는가

 

온갖 에너지들이 몸에서 나타나도록 두어라, 간지러움 등등, 그냥 그것들이 있도록 두어라

그대는 뚜렷이 존재 를 되어감 과 구분할 수 있는가

이것이 작업이다

각성으로서만 머물러라

 

and a lot of ideas will come in the mind

this is the most strict advice i can give you

and it is the most powerful

and sometimes something wants to compromise, like this

but at the moment, my focus is to just stay as the beingness

and you see the mind is going to come

mind comes for the beingness, for the food

because the mind needs the food, and the food is your attention and identity

because it keeps the addiction going

 

그리고 무수한 생각들이 마음에 나타날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엄격한 조언이다

그리고 가장 강력하다

때로는 무언가가 타협하고 싶어한다, 이런 식이다

하지만 그 순간에, 나의 초점은 존재 로 머무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대는 마음이 나타나는 것을 본다

마음은 존재에게 나타난다, 양분을 위해서

마음은 양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양분은 그대의 주의와 동일시다

그것이 중독을 계속 가게 한다

 

that's why it's so easy,

it's almost as though the mind comes, you're already in some shape

and working out some strategy to get through your day and stuff

this is not the awareness

awareness has no report

 

그래서 그것이 아주 쉽다

거의 그런 것 같다,

마음이 나타난다, 그대는 이미 어떤 모양으로 들어서 있다

그리고 그 날 그리고 등등 을 지내기 위한 어떤 전략을 짠다

이것은 각성이 아니다

각성은 보고할 것을 갖고 있지 않다

 

the mind will tell you, 

'what about all the plans for the future--?'

because that's what he catch you all the time,

planning your life for the future

why you're planning, because you're not happy in the present

when you're happy now, you're not thinking about later

you're in completeness

that happiness, that real happiness is the joy, perfume of the self, not of the mind

mind is planning to be happy

 

마음은 그대에게 말할 것이다,

'미래를 위해 그 온갖 계획들 어떤가--'

마음이 내내 그대를 잡는 그것이다

미래를 향한 그대의 삶을 계획하는 것

 

그대는 왜 계획하는가, 지금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행복할 때, 그대는 나중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완결에 있다

그 행복, 그 진짜 행복은 자신 의 기쁨, 향기다, 마음의 것이 아니다

마음은 행복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self is happiness, non-dual happiness,

not happiness about situation, an event,

it's just a joy of being, the bliss of being

 

자신 은 행복이다, 비이원적 행복

상황, 일어나는 것에 대한 행복이 아니다

그냥 존재의 기쁨, 존재의 지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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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must be not changing to evaluate the change

so it's like,

what i am not, you can recognize,

what you are, you cannot recognize

you can only be

funny thing to say

because to recognize something in dualistic function, 'i can see that',

it's useful up to a point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나 가 아닌 것은, 그대가 알아볼 수 있다

그대인 것은 그대가 알아볼 수 없다

그대일 수 있을 뿐이다

 

말하기 이상한 것이다

이원적 기능으로 무언가를 알아본다는 것은, '나는 그것을 볼 수 있다',

 

어느 지점까지는 유용하다

 

but at some point, this miracle happen that you just know you are, and that is enough

and you know what you're not 

and inside that, the miracle dance what it needs to do

 

하지만 어느 지점에 이르면, 이 기적이 일어난다,

그대는 그대를 알 뿐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그대는 무엇이 그대가 아닌 것인지를 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기적이, 그것이 해야 하는 춤을 춘다

 

there are plenty of choices, but this is only real choice

it's auspicious choice, because it's calling

god is calling, now you want him

you're looking

 

무수한 선택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유일한 진짜 선택이다

상서로운 선택이다, 부름이기 때문이다

신이 부른다, 이제 그대가 그를 원한다

그대가 바라본다

 

only thing that can be in the way, if there's something like that, is the investment that i held in the personhood,

'no i want to finish my commitment',

but it's not necessary to complete anything

the most complete is you

you see that life flows from here in much much gracious way

because you're not in your own way

 

길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런 것이 있다고 하면,

내가 제한된 인식에 들인 투자다,

'아니야, 난 내가 해야 할 것을 끝내고 싶어',

하지만 어떤 것이든 끝내야 할 필요 없다

가장 끝내져 있는 것은 그대다

그대는 삶이 여기에서 훨씬 훨씬 은혜롭게 흐르는 것을 본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길을 막지 않기 때문이다

 

truth, what does beingness have to say?

all universes obey its harmony, his will

 

진리, 존재가 무엇을 말해야 하나

모든 세상이 그 조화, 그 뜻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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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like this,

and your world begins to autocorrect more and more

because you stop trying to run the world in your head

because everybody has their own head world

and thinking that is the universe

but you gradually integrate into universal consciousness which is your natural state, natural being

 

이처럼 머물러라,

그리고 그대의 세상이 점점 더욱 자동으로 수정되기 시작한다

그대가 그대의 머리에서 세상을 운영하려 하는 것을 그만두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들 자신의 머리 세상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온 세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대는 점차 전체 의식으로 통합된다,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 자연스러운 존재인

 

even the strongest state,

tsunami mind, even that cannot wash this away at some point

in the beginning, if we are trying to meet this from the identity of person,

you see

wash away

 

가장 강한 상태조차,

쓰나미 마음, 그것조차 어느 지점에 이르면, 이것 을 씻어낼 수 없다

처음에는, 우리가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에서 이것 을 만나려 하면, 없어진다

 

so the seeker which is mixture with i call the satoric person is searching,

but he has all his history, patterns behind him, at first

but satoric means, it's attracted to, it has grace to look

as grace look, something shifts over into the pure seeing, without the need for person

because once we have strong identity with personhood, 

we feel very protected of person, and the person's world that he has created, has love for it, love-hate

so something doesn't want to give it up, but the minute you come to see that is also on the screen of perceptions,

the stickiness changes, there's more space again

 

그래서 내가 깨어난 마음이라고 하는 것과 섞여서 찾는 구도자,

그는 처음에는 온갖 과거사와 습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깨어난 마음이란, 바라볼 수 있는 은혜로움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은혜로움이 바라보는 대로, 무언가가 순수한 바라봄으로 이동한다, 제한된 인식의 필요 없이

 

한 번 우리가 제한된 인식과의 동일시를 갖게 되면,

우리는 제한된 인식을 매우 보호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가 만들어낸 그 자의 세상을,

그것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 사랑하면서 미워한다

무언가가 그것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 또한 인식의 화면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는 순간,

끈적거림이 변화한다, 다시 더 많은 공간이 있다

 

your stillness is becoming your joy

 

그대의 고요함이 그대의 기쁨이 되어 간다

 

the question, who am i, cannot be satisfied with an answer

it has to come as a kind of revelation inside

no answer that comes from the mind satisfy this question

other questions may be, but this question, no

so the question, who am i, cannot be answered in any potent way as a concept

question, no answer, question, revelation

 

내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답으로 만족될 수 없다

안에서 드러남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

마음에서 나오는 답은 이 질문을 만족시킬 수 없다

다른 질문들은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질문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하나의 개념으로서 힘을 갖는 어떤 식으로도 답해질 수 없다

질문에 답이 아니라, 질문에 드러남 이다

 

first you know what you're not, that's already great

because many thing we thought we were, we realize we're not

because if i can perceive something, it cannot be the perceiver

has anything ever come and stayed?

even the body that come is constantly changing

 

먼저 그대는 그대가 아닌 것을 안다, 이것이 이미 대단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라고 생각한 많은 것들이, 우리가 아닌 것을 깨닫는다

내가 무언가를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인식하는 자일 수 없기 때문이다

와서 머문 것이 있는가

몸조차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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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공간을 가치있게 여기지 않는다

지금 그대가 볼 때까지

그대의 존재를 이것에서 통합하지 않고는,

혼란이다


 

 

very good, so the energy shift from warfare, trying to find the strategy, how to overcome the enemy,

just simply resting in the awareness,

and how the energy comes here

and when you're here, then all the emergencies are canceled

and that is coming in the recognition of illusoriness of the person and its world

you're actually verifying through experience,

'oh how amazing, we have been living in the state of hypnosis'

where your natural state has been hijacked into the limitation of personhood,

and all troubles come with it

because we forgot

 

아주 좋다,

그렇게 에너지가 전쟁에서,

전략을 발견하려 애쓰고, 어떻게 적을 이겨내느냐 하는데서,

그냥 단순하게 각성에서 쉰다

그것이 여기 로 에너지가 오는 법이다

 

그리고 여기 에 있을 때, 그 모든 비상 사태들이 사라진다,

그것이 제한된 인식과 그 세상의 환영을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다

경험을 통해 실제로 확인한다

'와 놀랍다, 우리는 최면 상태에서 살아왔구나'

그대의 자연스러운 본성이 제한된 성격의 한계로 납치되었다

그리고 모든 문제들이 그것과 함께 온다

우리가 잊은 것이므로

 

that's why it's called awakening, waking up out of the sleep of forgetfulness,

and once we forgot, another state beecame normal

this is why we human being is fighting battle, we don't really exist in reality

but we're creating them in form

because we have the powr to manifest into form, the thought

 

그래서 깨어남이라 불린다, 잊음의 잠에서 깨어나기

그리고 한 번 잊으면, 또 다른 상태가 보통이 된다

그래서 우리 인간 존재는 전투를 한다, 정말로는 실재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들을 형상으로 만들어낸다

우리에게는 형상으로, 생각을 드러내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everything you see around here was originally thought

now became concrete by intentions

so you can say in the biggest way, the whole world, the elemental world was the thought of god also

so what has happened is that when man create, out of his own projection also, and he has to take care of his world

that's why i said,

if you have a job, you have to put all energy into your work

what about this property?

 

그대가 주위에서 보는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이 원래 생각이었다

이제 의도에 의해 단단해졌다

그래서 가장 큰 식으로는,

온 세상, 원소의 세상 또한 신의 생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일어나 온 것은, 인간이 만들어낼 때, 그 자신의 투사에서 또한,

그는 그의 세상을 보살펴야 한다

그래서 말한 것이다,

그대가 일을 갖고 있다면, 모든 에너지를 일에 쏟아야 한다

이 재산은 어떤가

then you have to look after this property also

this property come with trouble, sickness and all this different things that come with the body,

then also you want to make your body look beautiful to attract another body

then you have the mind, you have to look after that also and all his world

where will that one find time for stillness?

 

이 재산 또한 보살펴야 한다

이 재산은 문제가 따른다, 아픔, 이런 온갖 다양한 것들이 몸과 함께 온다

또한 몸을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한다, 다른 몸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러면 그대는 그 마음을 갖는다, 그것과 그것의 세상 또한 보살펴야 한다

그 자는 고요함을 위한 시간을 발견할까

 

so something is discovering our true nature

god create all this drama, we have to experience this,

all of this is the state we need to experience and transcend them

transcend them this way, not out there, 

come back to the innate our original nature

 

그래서

 

무언가가 우리의 진짜 본성을 발견하고 있다

신이 이런 모든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경험해야 한다,

이런 모든 것이 우리가 경험해야 하는 상태이고, 변형시켜야 한다

안쪽으로 변형한다, 저 밖으로가 아니라

내재되어 있는 우리 본래의 본성으로 돌아간다

 

you can say, it's my idea, my concept, if you want to

but try and see

 

나의 생각, 나의 개념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고 싶다면

하지만 해 보고, 봐라

 

we can go the mind's way, 

all of this movement that also looks like progress 

but where is that progress if you're not home in yourself?

nothing is wrong with the house, car, all these things can be there,

but it is your relationship with them

can you speak about your relationship with yourself, is it two?

so i'm not giving this to the mind

 

우리는 마음의 방식으로 갈 수 있다

마음의 온갖 움직임 또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대가 그대 자신에서 있지 않다면, 그 나아감이란 어디에 있는가

집, 자동차가 문제 있을 것은 없다, 이런 것들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과 그대의 관계가

 

그대는 그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둘 인가

나는 이런 것을 마음에 내주고 있지 않다

 

if you're listening in your heart,

then even my speaking, your intention, your thought cannot compare with the stillness in which they are heard and perceived

no one value this stillness

no one value the space

until now you see that without integrating your being in this, chaos

 

그대가 그대의 가슴에서 듣고 있다면

그러면 나의 말조차,

그대의 의도, 생각은, 그것들이 들리고 인식되는 고요함과 비교될 수 없다

아무도 이 고요함을 가치있게 여기지 않는다

아무도 공간을 가치있게 여기지 않는다

지금 그대가 볼 때까지, 

그대의 존재를 이것에서 통합하지 않고는,

혼란이다

300x250

action through this body is also, god take care of

but the person taken responsibility, 'yes i can do', 'no, too much for me', --

this chatter is dropping away

can you see by the power of the seeing?

 

이 몸을 통한 움직임 또한, 신이 보살핀다

하지만 '응 내가 할 수 있어', '아니, 너무 부담스러워', 등 책임을 맡는 제한된 인식,

이 조잘거림이 사라진다

바라봄의 힘에 의해 그대가 볼 수 있는가

 

don't make any conclusions about anything

because something wants to say, 'been there, done it, now i got it', 'now i know what to do'

watch this guy also

you're empty, the space of beingness is very empty, mean empty of mind

it's full of itself, all the universe is run by it

 

어떤 것에 대해 어떤 결론도 내지 마라

왜냐하면 무언가가, '해봤어, 했어, 이제 난 알았어'라 말하고 싶어한다, '이제 난 무엇을 할 지 알아'라고

이 자 또한 조심해라

그대는 비어있다, 존재의 공간은 아주 비어있다, 마음에서 비어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그 자신으로 가득 차 있다, 온 우주가 그것에 의해 운영된다

 

we are workholics for our mind

world works like that

god doesn't work like that

not atom can move indenpendent of the total will of god

 

우리는 우리 마음을 위한 일 중독자다

세상이 그처럼 움직인다

신은 그처럼 작용하지 않는다

하나의 원자도, 신의 완전한 뜻과 별개로 움직일 수 없다

 

something gradually integrates in that understanding, is present with you

so it's not like, 'ok, what's the next exercise?'

there is no next, you stay with this

if there is going to be a next, it will be served in the moment

but you continue making use of this

just this

 

점차 무언가가 그 이해에서 통합된다, 그대와 함께 있는

그것은, '좋아, 다음 연습은 뭐야'의 식이 아니다

다음은 없다, 그대는 이것과 머물러라

다음이 있다고 하면, 그 순간에 지원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계속해서 이것 (마음에 들어서지 않고 바라보기) 을 활용해라

단지 이것이다

 

and i love it because it's very simple

and it become joy, you'll find that there'll be a time you're going to look forrward to sitting

in the chaos of the world

 

그리고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아주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기쁨이 된다

그대가 붙들고 앉는 것을 고대하는 때가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의 혼돈 속에서

you'll feel, 'ill go back into the cave of my heart, sit here'

let it run, be aware of it, but 

gradually the focus, the awareness shifts away from the object of attention to the subject of perceiving

and we feel natural sense of completeness

don't feel in the head

9 to 5, actually 24hours

 

그대는, '난 나의 가슴의 동굴로 돌아가야겠다, 여기에 앉는다'로 느낄 것이다

마음이 움직이도록 두어라, 그것을 인식해라, 하지만

점차 초점이, 각성이 주의의 대상에서 인식의 주체로 이동한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완결의 느낌을 느낀다

 

머리에서 느끼지 마라

머리는 9시에서 5시까지 일해댄다, 사실 24시간

 

but here, timeless

 

하지만 여기 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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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used to being challenged to see, make you dig deeply to clarify

because we have some cover statements, when we say something, it kind of left in the air, but it's meant to convey something

when i ask you to look and say, but who? because i accept your statements,

but i want you to break it down, so it's clean all the way through

 

바라보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에 익숙해져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그대가 깊이 파도록 해라

 

우리는 겉에서 하는 말들이 있다, 우리가 무언가 말할 때, 그것이 공중에 남겨진다, 무언가 전달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내가 바라보도록 요청할 때,

하지만 누가?

나는 그대의 말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을 분해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완전히 깨끗하도록

 

don't be discouraged by that

because you may be wearing that difficulty for many many many years,

and now in short time, it's being exposed and it's self cleaning in some way

it's your stillness that is creating all this clarity

and it is the involvement by going into personaly identity, that is creating all this chaos

and that is eclipsing your natural state, is being sabotaged, hijacked by this personal mode,

which will become quite comfortable with living with limited, restricted personal identity,

after a while, it goes unquestioned,

was not aware of it

 

그것으로 낙담하지 마라

그런 어려움을 아주 오랫동안 갖고 있었을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짧은 시간 안에, 그것이 폭로된다, 그리고 어느 식으로 자신이 깨끗해지고 있다

이런 명확함을 만들어내는 것은 그대의 고요함이다

 

그리고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로 들어서는 그것이 이 모든 혼란을 만든다

그것이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를 가린다,

이 제한된 인식의 모습에 의해 해를 입는다, 납치된다,

그것이 상당히 편안하게 된다, 제한된, 억제된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와 사는 것이

얼마 후, 그것에 의문을 던지지 않는다

인식하지 못한다

 

but now it's kind of coming more and more clear, i don't expect everything will be crystal clear, but you're onto it

 

하지만 이제, 그것이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과 같다,

나는 모든 것이 아주 선명하기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에 초점을 둔다

 

and seen it is a foreign conditon, naturally you don't feel to invest the energy in it

 

본질이 아닌 상태라 보이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그대는 그것에 에너지를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and then you see that if that is being looked at, that which is looking at that cannot be that

so rather than shooting soldiers, you catch the general

when you're in the act of praying, we talked about the basket of god,

and i say, be careful, don't use this another excuse, just dump it in the basket

because actually you didn't

you have to consciously think about it, and recognize that each of this behaviors, at one point was feeling valuable,

they were part of the psyche of the person

so recognizing that they're not be in the service, not contributed to your freedom

that consciously, deliberately, you offer them with respect, step back, leave it to god

 

그러면 그것이 바라보아지는 것이라면, 그것을 바라보는 것은 그것일 수 없다는 것을 본다

그렇게 병사들을 쏘기 보다, 장군을 잡는다

 

그대가 기도할 때,

우리는 신의 바구니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나는 말한다, 조심해라, 이것을 또 하나의 핑계로 사용하지 마라, 그냥 바구니에 버리지 마라

왜냐하면 사실 그대는 바구니에 둔 것이 아니므로

 

의식적으로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습성들 각각, 어느 지점에서는 가치 있는 것으로 느껴졌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것들은 그런 사람의 정신의 일부였다

그것들이 기여하지 않는다, 그대의 자유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의식해서, 존중을 갖고 그것들을 내놓는다, 

물러선다, 신에게 맡긴다

 

but we can go on finding

so what i said also is one thing,

let the prayer be, 'i can't do this by myself. i offer up even the offerer'

because he can keep on give, but hasn't caught him,

all this is caught in the one who's offering everything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그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또한 말한 것이 한 가지,

기도가, '내가 이렇게 할 수 없다, 내놓는 자 또한 내놓는다' 이도록

왜냐하면 그는 계속해서 내놓을 수 있으므로, 하지만 그를 잡지 못한다

이런 모든 것이 모든 것을 내놓는 그 자에서 잡힌다

 

so this is the power of that observing and without entering into any deal

when you observer things consciously, it gradually slows down because you're not feeding it

identifying, you see, it creates some blindness,

cut you off from your essential nature which is here all the time

 

그래서 이것이 바라봄, 그리고 어떤 거래에도 들어서지 않는 것의 힘이다

그대가 무언가를 의식해서 바라볼 때, 그것은 점차 가라앉는다, 그대가 그것에 먹이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동일시하는 것, 그것이 눈이 멀게 만든다는 것을 그대가 본다

그대의 본질적인 본성에서 그대를 차단한다, 여기에 내내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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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들어서지는 마라, 물러나 있어라, 단지 질문을 해라

누가 어려운 것이라고 하는가

 

바라봄이 어려운 것이라고 하는가, 순수 각성이?

아니면 구하는 자가?

아니면 그냥 하나의 마음 모습일 뿐인가

누가 그처럼 말하고 있는가

우리는 결코 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

 


 

to experience the challenge, to remain neutral and yet present

without cursing or fighting

is already an introduction or a revelation of the life you've bet so far

but much grace is in this exercise

and you may find, is the most challenging 10, 15minutes, half an hour just to remain empty

and not get into street fight with the mind

 

어려움 겪기, 중립적으로 남아 있기, 현존으로

저주하거나 싸우지 않고 는 

이미 지금까지 그대가 걸어온 삶의 소개 혹은 드러남이다

 

하지만 훨씬 많은 은헤로움이 이 연습에 있다

그대가 10, 15분, 반 시간 그냥 비어있음으로 남아있기가 가장 어려운 시련인 것으로 볼 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마음과의 거리 싸움으로 들어서지 않기가

 

and yet even after you may feel that it was impossible,

as the half an hour come, you're moving in life, you find it's supported by some

some grace is supporting my life

just by that

and so that is the encouragement, 'i must do it again'

some people say, 'i have to do it because i cannot live a life like that now'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느껴졌음에도,

반 시간이 지나서, 그대가 삶에서 움직이면서, 삶이 무언가에 의해 지원받는 것을 발견한다

뭔가 은혜로움이 나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단지 그것에 의해 삶이

 

그래서 그것이 격려다, '난 또 해야겠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난 해야 한다, 이제 그처럼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because you're waking up to the strong pull of tendencies and habits

and realizing 'my life is on my own', some guy call i has taken it

and this i, it has been referred to as the i-thought

not the i am, but the thought - i me person

and each time mind comes, it's as though it comes for this connection

if you don't go into i-person, it will just drop away

but if he comes, gets the food, like an addiction,

then the show begins and continue

so just going over this again

 

왜냐하면 그대는 성향과 습관의 강한 잡아당김에 깨어난다

그리고 알아차린다, '내 삶은 나에게 달렸구나'

'내가 그것을 받아들였구나'라 한다

그리고 이 나, 그것은 생각의 나로서 언급되어 온 것이다

내가 있다 가 아니라, 나 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매번 마음이 나타날 때마다, 마음은 이런 연결을 향해 오는 것 같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의 나 로 들어서지 않으면, 그것은 그냥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그가 나타나, 양분을 얻는다면, 중독처럼,

그러면 쇼가 시작된다, 계속 간다

그렇게 단지 이것을 되풀이 한다

 

so each one can reflect and see,

if it was a battle, how well are you doing?

and you being who?

 

그래서 각자 비추어 보고, 바라볼 수 있다

싸움이었다면, 그대는 얼마나 잘 하고 있는가

그리고 누구인 그대?

 

and one more thing i want to point out that 

the sense of the person who has this and that, do, trouble by this,

you can ask the question,

not just who am i

but for whom are these thoughts

who is having all these feeling, struggling, 

try to identify

but don't get involved, stay out, just ask the question

who is finding it difficult?

 

한 가지 더 내가 가리키고 싶은 것은

이것저것을 갖고, 하고, 이것으로 힘들어 하는 제한된 인식의 느낌,

그대는 질문할 수 있다

단지 나는 누구인가 가 아니라

누구에게 이런 생각들이?

누가 이 온갖 느낌, 몸부림을 갖는가

밝히려 해봐라

하지만 들어서지는 마라, 물러나 있어라, 단지 질문을 해라

누가 어려운 것이라고 하는가

 

is it the witness finding it difficult, pure awareness?

or is it the seeker?

or just a form of mind

who is speaking like that?

we never ask this question

 

바라봄이 어려운 것이라고 하는가, 순수 각성이?

아니면 찾는 자가?

아니면 그냥 하나의 마음 모습일 뿐인가

누가 그처럼 말하고 있는가

우리는 결코 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

 

and you see, it cannot be found, it's just a thinking

habitual thinking create identity like this

all the while what? being watched in the space

even to say the pure beingness is not itself witnessing, is not actively witnessing

he just gives the power to witnessing

the pure being is unmoving

have you found this things?

then already this is a huge leap

 

그리고 그대가 본다, 그것은 발견될 수 없다, 그냥 하나의 생각일 뿐이다

습관적인 생각이 이런 식으로 정체성을 만들어낸다

내내 뭔가? 공간에서 바라보아지고 있으면서

 

순수 존재 그 자신이 바라본다고 하는 것도,

활동적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

그는 그냥 바라봄에 힘을 내준다

순수 존재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을 발견했는가

그러면 이미 거대한 도약이다

 

 

 

 

300x250

where did even the sense of vastness come from?

maybe for human being, they may look up the sky, they're told,

in any direction you go, can you come to the end of this?

and some of them may say, 'no, can't come to the end'

is there the edge of universe beyond which what will be there?

can you come to the end of the space? the edge of the space beyond which is what? no space?

 

광대함의 느낌이라는 것도 어디에서 왔는가

아마 인간 존재들,

그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이런 말을 듣는다,

네가 어느 방향으로 가든, 이것의 끝에 이를 수 있는가

 

그리고 그들 중에서, '아니다, 끝에 이를 수 없다'라 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우주의 끝이 있는가, 그것을 넘어서는 무엇이 있을까

그대는 공간의 끝에 이를 수 있는가,

공간의 끝, 그것을 넘어서는 무엇인가, 공간 아님인가

 

so even those questions, god give some questions for human beings to ask that has so completely overwhelmed their intellect,

that they have to admit actually they don't know, cannot know

the spiritual man doesn't want to know what are so called facts of science or mathmatics

actually pure science goes to a point where it can only merge into the unknown

they have to come to the edge of spirituality for the scientist, not for the science

because all we study is for search for self

you cannot find something fatual and objective world that doesn't comply to you

 

이런 질문들,

신이 인간 존재들에게 질문하도록 내준다, 그들의 지력을 완전히 압도하는 것을

그들은 인정해야 한다, 사실 그들은 모른다, 알 수 없다고

영적인 사람은, 과학이나 수학의 사실이라 하는 것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실 순수 과학은,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합쳐질 수 있을 뿐인 지점에 이른다

그들은 영적인 것의 가장자리에 이르러야 한다, 과학자는, 과학은

왜냐하면 우리가 공부하는 모든 것이 자신을 찾기 위함이므로

그대는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세상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없다

 

so it is a beautiful question and quest

it's like a question that cannot be answered in a physical sense but leads to a realization

 

그래서 아름다운 질문이고, 탐사다

물리적인 느낌으로 답해질 수 없는, 하지만 알아차림으로 이끄는 질문과 같다

 

that's what compounds the mentalists,

because they rely upon the mental faculty to solve their so called philosophical intellect scientific mathmatic questions

and if they really admit it, they're stuck

they can only postulate

they cannot verify through any experience

because actually all knowledge is meant to discover yourself

 

유물론자들을 이루는 것,

그들은 그들의 철학적 지적 과학적 수학적 질문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신적 역량에 의존한다

그들이 정말로 인정한다면, 그들은 막힌다

그들은 가정할 수 있을 뿐이다

어떤 경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없다

사실 모든 앎은 그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i said that before, 

the vastness is perceived by the mind is not the true vastness

the vastness in which the mind itself is seen, that is the vastness

the mind meaning, even the seeker, the quest, the search, everything like this

is inside the vastness

the seeker has disvored the vastness that is himself

where there is no two vastness

 

이전에 말한 적 있다,

마음에 의해 인식되는 광대함은 진짜 광대함이 아니다

광대함, 그 안에서 마음 그 자체가 보이는, 그것이 광대함이다

마음이란, 찾는 자, 탐사, 탐색, 이런 모든 것이 광대함 안에 있다

찾는 자는 광대함을 발견하고, 그것이 그 자신이다

두 개의 광대함이 없는 곳

 

there cannot be the two vastnesses

there cannot be the two limitlessness

all that even man can comprehend and even have the curiosity to raise this question

is already the hint from god

 

두 개의, 광대함이 있을 수 없다

두 개의, 제한 되어 있지 않음이 있을 수 없다

인간이 이해할 수도 있고, 이런 질문을 일으킬 호기심을 갖는 것도

이미 신으로부터의 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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