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최면 상태에 살고 있다
심리적 동일시를 통해 인식되는 세상을 믿는다
순수 존재의 상태에서가 아니라
그대가 그것을 볼 때까지, 그대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대가 관심 없다면, 보지 못한다
혹은 그대가 예민하게 되지 않는다면, 정말로 알아차리지 못한다
as you cross over into the beingness, then you see the limitaion of the personal identity,
and its world
its phobias, fears, desires, how limiting, how restrictive, how dark, our struggling, our suffocating,
that state of being
and you don't see it when you subscribe to it
because your eyes are foggy, self-obsessed
그대가 존재로 건너갈수록,
제한된 인식에의 동일시의 제한을 본다,
그것의 세상과
그것의 공포, 두려움, 욕망,
얼마나 제한하는지, 얼마나 한계를 두는지, 얼마나 어두운지,
우리의 몸부림, 숨막힘,
그런 존재의 상태를 보게 된다
그대가 그것에 들어설 때에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
그대의 눈에 안개가 끼고, 그런 자신이라 몰두되어 버리므로
as you deepen in self discovery in your true nature,
the layers and layers of the false begin to fall away to your great relief, joy
but while it is there, it has a self reservation, power,
then it protects itself
and it manifests as strong vunerability of the threat, of the need to sruvive
they are total mind state, not true of who we are
그대의 진짜 본성에서의 자신의 발견에서 깊어질수록,
거짓의 층, 층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다,
큰 안도와 기쁨으로
하지만 그것이 있는 동안에는, 그것에 자기 저장고, 힘이 있다,
그러면 그것이 그 자신을 지킨다
생존의 위협, 필요에 아주 약한 모습으로 드러내 보인다
그런 것들 다 마음 상태다, 진짜인 우리가 아니다
and until we make that step by grace with the intention to recover
because i feel, we're living in a state of what i call of darkness, of ignorance,
and there is what i call the recovering consciousness, reverting to our original nature
you cannot create an original nature, you can only discard the false
은혜로움에 의해, 회복하겠다는 의도를 갖고, 나아갈 때까지
왜냐하면 내가 느끼기로, 우리는, 내가 무지의 어둠이라 하는 상태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내가, 회복되는 의식이라 하는 것, 우리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있다
본성은 만들어낼 수 없다, 거짓을 버릴 수 있을 뿐이다
so you come to see the ugliness of the ego,
and to see that it's not really who we are
it's only existing in our self image, in our mind
and then when we believe that, that's your aura field, that's your perfume, that's your odor,
but you're not able to see because in your own mind, you may flatter yourself,
'i'm really doing good, i'm self sufficient, i don't need'
but you don't see the huge discrepancy
you don't see the betrayal
그대는 에고의 흉함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우리가 아니라는 것
우리 마음에서의 자기 이미지로 존재할 뿐이다
그것을 믿으면, 그것이 그대의 오러 장, 향기, 냄새다
하지만 그대는 볼 수 없다, 그대의 마음에서 자신을 칭찬할 것이므로
'난 정말 잘 하고 있다, 자신에게 만족한다, 뭐 필요 없다'
하지만 그 거대한 모순을 보지 못한다
그 배신을 바라보지 못한다
only grace and the timing of god's grace, your time comes, keeps coming around
somehow an anwakening begins in you
that's why i say, no one who has awakened or in a state of autentic awakening,
you never want to go back
오로지 은혜로움과 신의 은혜로움의 때라야,
그대의 시간이 온다, 계속해서
어떻게 해서인가 그대 안에서 깨어남이 시작된다
그래서 내가 말한다,
깨어난 자나 진실하게 깨어 있는 상태에 있는 자는 결코 되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awaken means, waking up from dreams or nightmare or personhood,
and it's full of aritificial promises, they cannot be fulfilled
and none of this is possible if it wasn't for the fact in this play that the maya energy can imitate or pretend to be the true energy
the maya can imitate the real self
but it only gets away with it in the world of the ignorant state of the ego
깨어난다 란, 꿈이나 악몽, 제한된 인식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인위적인 약속들로 가득한, 그것들은 이루어질 수 없다
그리고 이런 것 중 어느 것도,
환영 에너지가 진짜 에너지를 모방할 수 있거나 진짜 에너지인 척 할 수 있는 이 놀이로의 사실로가 아니라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환영은 진짜 자신을 모방할 수 있다
하지만 에고의 무지한 상태의 세상에서만 그럴 수 있을 뿐이다
because in the awakened state, it's clear that it does not exist
and what happen is that beings come, they hear this, they would not be able to assimilate
they hear it like in the classroom
we don't hear it like this is life or death at the soul level
깨어난 상태에서는,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확하므로
일어나는 것은,
존재들이 온다, 그들이 이것을 듣는다,
흡수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교실에 있는 것처럼 듣는다
영혼 단계에서의 사느냐 죽느냐로 듣지 않는다
and for this reason, satsang has to take confronting sometimes way
but only for the earnest students, earnest students can allow the space to be confronted,
to be lovingly confronted,
meaning that you look at the things that are not in service,
they appear to be in service,
with such intention,
when seen, they begin to lose their power
이런 이유로, 사트상은 때로는 직면하는 방식이어야 하게 된다
하지만 진지한 학생에게만
진지한 학생들은 직면하는 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사랑으로 직면할 수 있다
기여하지 않는 것들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보기에는 기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의도로, 바라보아질 때, 그것들의 힘을 잃기 시작한다
we are all living in a state of hypnosis
we believe that the world that is perceived through psychological identity,
and not from the pure state of being
우리 모두 최면 상태에 살고 있다
심리적 동일시를 통해 인식되는 세상을 믿는다
순수 존재의 상태에서가 아니라
until you see it, you don't know it
if you are not interested, you don't see
or if you're not made sensetive, we don't really click
그대가 그것을 볼 때까지, 그대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대가 관심 없다면, 보지 못한다
혹은 그대가 예민하게 되지 않는다면, 정말로 알아차리지 못한다